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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 스프로울의 조직신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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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Everyone's a Theologian

R.C. 스프로울

생명의말씀사

2015년 05월 01일 출간

ISBN 9788904020775

품목정보 140*210*30mm400p7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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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신학자다! 
신학 연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신학은 필요 없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학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진리를 이해하려는 시도이며 신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일이다. 더욱이 성경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신학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학에 참여할 것인지의 여부가 아니라 우리의 신학이 건전한지 불건전한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신학자”라고 주장하는 R. C. 스프로울의 말처럼 우리의 신학을 돌아보고 더 좋은 신학자, 바른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 

R. C. 스프로울의 조직신학 개론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이라는 제목의 본서는 개혁주의 신학자 R. C. 스프로울이 조직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명료하고, 간결하고, 공정하게 다룬 책이다. 조직신학이란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를 일관된 체계로 연구하는 학문을 가리키며, 구체적으로는 신론(하나님에 관한 연구), 인간론(인간에 대한 연구), 기독론(그리스도에 대한 연구), 성령론(성령에 관한 연구), 구원론(구원에 관한 연구), 교회론(교회에 관한 연구), 종말론(말세에 관한 연구)과 같은 성경의 핵심 주제들이 포함된다. 즉 성경을 더 깊이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성경의 가르침을 주제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본서를 통해 스프로울은 신학을 적절하게 정의하고 그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신학의 원천인 성경, 곧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논한다. 또한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여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개괄함으로써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또 현세와 내세에서 자기 백성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그의 주장대로 우리 모두는 어떤 형태로는 신학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진리에 근거한 일관성 있는 신학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검증된 해석 방법을 통해 성경의 다양한 가르침을 체계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이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다.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은 물론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로 결단한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난해한 교리들을 저자 특유의 간결함과 명쾌함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성경의 기본 진리에 대한 확고한 지식을 얻는 것과 더불어 성경의 다양한 주제가 어떻게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당신의 신학을 점검하라. 그리고 더 좋은 신학자가 돼라! 



목차


추천의 글 

서론
1. 신학이란 무엇인가?
2. 신학의 범위와 목적
3. 일반계시와 자연신학
4. 특별계시
5. 성경의 영감과 권위
6. 성경의 불오성과 무오성
7. 정경성
8. 성경과 권위

신론
9. 하나님에 관한 지식
10. 본질이 같으신 성삼위 하나님
11. 성삼위 하나님
12.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
13. 공유적 속성
14. 하나님의 뜻
15. 섭리

창조론과 인간론
16. 무로부터의 창조
17. 천사들과 귀신들
18. 인간 창조
19. 죄의 본질
20. 원죄
21. 죄의 전가
22. 언약

기독론
23.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
24. 하나의 인격, 두 가지 본성
25. 그리스도의 이름
26. 그리스도의 신분
27. 그리스도의 직임
28.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이유
29. 대리속죄
30. 속죄의 범위

성령론
31. 구약성경이 증언하는 성령
32.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성령
33. 보혜사
34. 성령세례
35. 성령의 은사
36. 성령의 열매
37. 기적

구원론
38. 일반은혜
39. 선택과 유기
40. 유효 소명
41. 이신칭의
42. 구원 신앙
43. 양자 됨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44. 성화
45. 성도의 견인

교회론
46. 교회
47. 하나인 거룩한 교회
48.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
49. 교회의 예배
50. 교회의 성례
51. 세례
52. 성찬

종말론
53. 죽음과 중간 상태
54. 부활
55. 하나님의 나라
56. 천년왕국
57. 그리스도의 재림
58. 마지막 심판
59. 영원한 형벌
60.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색인 



추천의글


“스프로울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단순화시키지 않으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진술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성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는지, 성령께서 개인의 영혼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마지막 심판의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고 싶다면 이 지혜로운 선생으로부터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조엘 비키,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총장, 조직신학 및 설교학 교수. 

“가장 훌륭한 신학자가 성경을 근거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신학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려면 신학자가 되어야 할까? 물론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 책이 말하려는 요점이 아니다. 진정한 문제는 좋은 신학자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밑줄을 그어가며 이 책을 읽고, 깊이 숙지하라. 그러면 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신학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싱클레어 퍼거슨, 댈러스 리디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스프로울은 탁월한 교사다. 특히 그는 어려운 신학적 개념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이 책은 새신자에서부터 신앙 경력이 오래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하고 귀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스프로울 박사는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신학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존 맥아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마스터스 신학대학교 학장 

“2천 년 기독교 전통에 뿌리를 둔 이 책은 성경과 개혁주의 원리에 충실할 뿐 아니라 세속화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제 조직신학 분야에서 이 책보다 더 많이 권할 만한 책이 있을지 의심스럽다. 성경의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크게 이롭게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더글러스 켈리, 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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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스프로울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끈 저명한 신학자로,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예수에 대해 들었을 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읽고 난 후 또다시 ‘왜?’라고 질문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성경의 진리를 사람들이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철학자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그에게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대학 졸업 후 갔던 신학교에서 스프로울은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지만, 그 회의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오랫동안 플로리다주 세인트 앤드루 채플에서 말씀을 전했다. 평생 각종 강의와 콘퍼런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교회를 섬겼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고, 2017년 소천할 때까지 약 9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 진리를 알리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비롯해 국내 번역된 저서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구원』, 『성령』,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자유의지 논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부흥과개혁사), 『루터와 이발사』(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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