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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개혁주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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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부흥과개혁사

2009년 09월 09일 출간

ISBN 9788960920903

품목정보 220*153mm3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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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적 성실성과 목회적 따스함으로 쓴 평신도를 위한 은혜로운 교리서

- 구원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게 해 주는 책


학문적 성실성과 목회적 따스함으로 쓴 평신도를 위한 은혜로운 교리서


".......이 책의 백미는 본인의 체험이 아니면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아름답게 서술되고 있는 그리스도와의 연합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독자들은 구원의 신비를 바르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학문적 성실성과 목회적 따스함으로 쓴

김남준 목사의 '평신도를 위한 은혜로운 교리서' - 개혁주의 구원론

구원에 대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적 접근법의 통합을 보여 주는 책!


인간의 창조 목적으로부터 시작하여 타락과 죄,

그리고 죄인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신자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영광스러운 구속 이야기에 대한 본서는

죄인을 향한 놀라운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섭리를 보여 주는 명저입니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천지창조

제2장 죽음 아래 있는 인간

제3장 죄의 기원과 결과

제4장 그리스도와 구원 사건

제5장 그리스도의 속죄

제6장 부르심과 중생

제7장 회개와 믿음

제8장 구소과 회복

제9장 신자와 성화

제10장 예정과 견인

제11장 그리스도와의 연합

제12장 부활과 영화

제13장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

부록1 필독 추천도서

부록2 참고도서

부록3 성구색인

부록4 주제별 색인


추천의글


점점 감성으로 치우쳐 가고 있는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지성을 일깨우고 잇는 대표적인 목회자가 바로 김남준목사 입니다. 김남준 목사의 예리하고 감동적인 설교는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지 않도록 도와 주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놀랍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창조로부터 죄, 그리스도의 구원사건 그리고 믿음에 관한 내용을 쉽고 일관성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호소력있고 설득력있는 말씀은 읽는 사람의 마음밭을 기경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능력을 통한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 귀한 책이 발간된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이 책이 한국교회에 폭넓게 읽혀 성도들이 성경말씀을 깊이 깨닫고, 성경말씀을 생활화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일이 크게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_ 김의원 (총신대학교 총장)


김남준 목사의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은 신자들의 영적성장에 필수적인 구원론 교리를 학문적인 성실함과 목회적인 적용으로 탁월하게 결합시킨 수작입니다. 이 책은 천지창조의 목적에서부터 종말에 이루어질 하나님나라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의 장업한 드라마속에서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 줌으로써 한국교회에 구원에 관한 새로운 조망과 감동을 던져주리라 생각됩니다.

_ 옥한흠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


목회자이신 김남준 목사께서 한 권의 조직신학 책을 썼습니다. 김남준 목사는 이 책에서 창조와 타락과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구원의 적용과 종말을 전체적으로 잘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구원론을 목회자의 입장에서 성경적으로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교도 신학자들의 글을 풍부하게 인용하며 신학적으로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구원과정의 제시에 있어 목회적인 관점에서 경험적인 순서를 따르지 않고, 개혁신학의 순서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본인의 체험이 아니면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아름답게 서술되고 있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독자들은 구원의 신비를 바르게 깨닫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_ 서철원 (총신대 신대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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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5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2022).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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