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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론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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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hristologie

디트리히 본회퍼

정현숙 역자

복있는사람

2019년 05월 14일 출간

ISBN 9791192675459

품목정보 128*188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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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론』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본회퍼의 신학 전체를 여는 열쇠다

이 책은 오늘의 한국 교회에 던져진 폭탄이다!

강영안・김기석・김영봉・김회권 추천


이 책의 특징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 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4 『그리스도론』

5 『창조와 타락』

6 『성경의 기도서』

7 『윤리학』

8 『설교집』


“왜 지금 이 땅에서 본회퍼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해설의 글’ 중에서


본회퍼의 대표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본회퍼를 다시 새롭게, 새로운 번역으로 읽게 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한국 교회가 처한 세 가지 근본적인 상황이 다시 본회퍼 읽기를 필연적인 과제로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는 어느 다른 시대, 어느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에 깊이 물든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타인과의 경쟁이 삶의 방식이 되고, 돈이 주인이 되며, 욕구와 욕망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질보다는 양이, 거저 줌이나 나눔보다는 거래가 오히려 삶을 지배하는 가치가 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공동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손쉽게 유통되고 거래되고, 값싸게 소비된다. 본회퍼의 글은 이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것이 본회퍼를 오늘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 특별히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지극히 배타적인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사이 몸에 익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본회퍼를 통해서 삶과 사상과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는 태도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의 예술, 세상의 종교를 만물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고, 가려내고, 수용하고, 누리는 법을 우리가 본회퍼를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나는 우리가 다시 본회퍼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세 번째 문제로 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실천적 무신론’을 지목하고자 한다. 입으로나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지만 행실로는 삶에 열매가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기들끼리’만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입으로는 말로는 유신론자이지만, 실제로는 무신론자를 무수히 생산한 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삶의 현실을 우리는 본회퍼와 더불어 생각하고, 본회퍼와 더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본회퍼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해설의 글 

서론

Ⅰ. 그리스도론 질문의 전개

Ⅱ.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제1부 현존하는 그리스도—“나를 위한” 존재

Ⅰ. 그리스도의 모습

 1. 말씀으로서의 그리스도 

 2. 성례로서의 그리스도

 3. 공동체로서의 그리스도

Ⅱ. 그리스도의 자리

 1. 인간 실존 중심으로서의 그리스도

 2. 역사 중심으로서의 그리스도

 3. 하나님과 자연 간 중심으로서의 그리스도


제2부 역사적 그리스도

Ⅰ. 역사적 그리스도 서론

Ⅱ. 비판적 그리스도론 또는 부정적 그리스도론

 1. 가현설 이단(자유주의 신학)

 2. 에비온파 이단

 3. 단성설 이단과 네스토리우스파 이단

 4. 종속설 이단과 양태설 이단

Ⅲ. 비판적 그리스도론의 성과

Ⅳ. 긍정적 그리스도론

 1. 인간이 되신 분

 2. 낮아진 분과 높여진 분


후기 (에버하르트 베트게・오토 두드추스)

찾아보기 (성구 / 주제・인명)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도론은 구원론(Soteriologie)이 아니다. 이 둘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가?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교리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교리와 어떤 관계에 있는가? 1521년 멜란히톤이 쓴 『신학 강요』(Loci)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분의 유익들을 아는 것이지, (스콜라 학자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그분의 본성들과 그분의 성육신의 방식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hoc est Christum cognoscere, beneficia ejus cognoscere; non quod isti (i. e. die Scholastiker) docent: ejus naturas modos incarnationis contueri). 여기서 그리스도론 물음은 구원론 물음으로 귀착되며 구원론 안에서 해결된다.

_“서론” 중에서(45쪽)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그리스도가 아니며, 또한 공동체에 계신 그리스도가 아니라, 오직 공동체에서 “나를 위해 현존하는 분”이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루터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과 하나님이 너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은 전혀 다른 뜻이다”라고 강조한다(WA 23, 152). 그리스도 그 자체만을 명상하는 것은 가치가 없을 뿐더러 무신론적이기도 하다. 

_“제1부” 중에서(62쪽)


성육신은 혼과 육, 이성이 함께 어우러져서 일어난 것이라고 가르쳤으나, 예수를 고유한 신적 본성의 실체라고 받아들이지는 못했던 것이다. 예수의 고유한 실존 방식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존이 그와 합일한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것이 엔히포스타시스(Enhypostasis, 본질 안에, “아들은 아버지와 본질에서 같다”는 니케아 신경의 고백과 관련해, 예수의 인간성은 신적 로고스 안에 있다는 주장을 가리키는 용어—옮긴이) 교리의 가르침이었다. 자기 고유의 실체를 가졌다면 하나님과 인간은 다시금 서로 분리되고 말았을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인격은 신적인 실체와 함께 존재해야만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를 저지하려고 했던 엔히포스타시스 교리와 더불어 이미 고대 교회 교의학은 가현설에 대항하여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였다. 

_“제2부” 중에서(131-132쪽)


오늘날 우리에게 분명한 사실은 이것이다. 1933년 본회퍼의 강의에서 모든 학문은 그리스도의 교리 영역에서 만남을 통한 당혹함과 함께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교회의 정치적 윤리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본회퍼의 그리스도론 강의는 “네 문제”(tua res agitur)로서 교회 공의회와 신앙고백 형성에 있어 위대한 그리스도론적 결정의 전통을 소개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그리스도론 강의의 강점이 있다. 

_“후기” 중에서(230쪽)


추천의글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본회퍼는 그리스도를 추상적 이론이나 논리로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이다. 세상 한가운데 구체적으로 현존하는 그리스도야말로 살아 계신 존재이다. 그리스도는 존재의 중심이고 역사의 중심이고 자연의 중심이다. 타락한 국가는 메시아의 현현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의로운 심판 아래 있을 뿐이다.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은 예수를 경배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오히려 그를 침묵하게 하는 오늘의 한국 교회에 던져진 폭탄이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론』은 본회퍼가 20대 후반에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젊은 나이에 어떻게 이토록 심오한 성찰을 했을까” 싶어서 자주 놀랍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논하는 것 그리고 창조와 타락에 대해 논하는 것은 “논할 수 없는 것”을 논하려는 시도입니다. 저자는 모든 언어와 논리가 무익해지는 영역에서 어떻게든 언어와 논리로 그 신비를 풀어 보기 위해 진력합니다. 그렇기에 『나를 따르라』나 『성도의 공동생활』 같은 책처럼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저자의 뜻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더욱 신뢰가 느껴집니다. 이 글을 읽는 것은 마치 영적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고 앉아서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적 세계를 꿰뚫어 보는 번개 같은 통찰들을 만납니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본회퍼의 책 중에서 가장 어려운 책 중 하나인 이 책은 온전한 하나님이자 온전한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책이다. 본회퍼는 그리스도를 묻는 질문은 예배하기 위함임을 확언하면서, 이 질문은 학문적으로 오직 교회 공간 안에서만 제기될 수 있음에도, 현실의 교회와 특히 제도권 신학자들에게 “그리스도는 항상 입맞춤으로 배반당한다”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 인간이 예수를 만난다는 것은 인간이 죽든지, 아니면 인간이 예수를 죽이든지의 근본적으로 두 가지 가능성만 있을 뿐이다. 나치의 국가주의가 득세할 즈음에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결국 교회를 삼키려는 국가주의의 위협에 맞서는 신앙적 기백의 물음이었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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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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