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 소교리문답 해설
마틴 루터 |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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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증보판]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문병호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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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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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학습교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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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 철회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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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스터디 십계명과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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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어린이 세례문답서 Q&A (합동/교역자 교사용)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출판부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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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로버트 쇼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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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세례문답집
총회교육자원부 |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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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조직신학
최더함 | 리폼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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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양식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표준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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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법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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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기독교교리에 묻다
김도훈(1)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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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 12대 핵심 진리 WORKBOOK - 청장년 인도자용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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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를 읽는다!”
―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완역본
“『대교리문답』은 루터 신학의 정수요,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다. 기독교 신앙의 다섯 주제들에 대해 쉽게 풀어 가면서도 깊이와 체계가 있는 내용, 단문의 설교적 구어체와 투박하고 직설적인 표현, 목회자 및 신자들의 변화와 성숙을 향한 루터의 뜨거운 열정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며 고품격 신학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 박일영, 전광식, 박영돈, 김주한, 김기석 추천
“개신교 신앙의 정수가 담긴 단 한 권의 교리문답서!”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1529년)은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로,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기독교적 기초를 다섯 기둥.십계명, 신조, 주기도, 세례, 성만찬.으로 나누어 정리한 책이다. 독일의 작센 지역 교회들을 시찰하면서 목격한 교회의 현실에 큰 충격을 받고 심혈을 기울여 펴낸 역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앞선 다섯 항목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리임을 강조한다. 루터는 각각의 주제들을 다루면서 복음적 이해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 답변이 무엇인지 문답 형식을 취해 설명한다.
루터의 교리문답서는 다른 교파의 교리서나 교리문답서와 달리 쉽다. 그 대상이 지식인이 아닌 일반인인 데다가 원래 설교문을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대교리문답』에 스며든 루터의 저술 의도는 성경의 기본 개념과 가르침을 쉽게 전달하는 데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루터는 그의 교리문답서가 “어린이 설교나 평신도 성경이라고 불릴 만하다”고 했고, 루터 자신도 “나 역시 박사이자 설교자이지만, 어린아이처럼 학생으로 머물러 교리문답을 배운다”고 했다.
무엇보다 『대교리문답』은 루터 자신이 “그동안의 저술 가운데 남길 만한 것은 단 세 권, 곧 『노예의지론』과 『대교리문답』과 『소교리문답』밖에 없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특별하다. 루터의 전체 신학을 조망하는 가장 중요한 저술로 꼽히며, 루터 신학을 논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루터 자신의 글이 바로 『대교리문답』이다. 개신교 각 교파 교리문답서의 지침이 되는 동시에 내용적·역사적·의미적으로 중요한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우리가 오늘 이 책을 읽고 숙고할 때는, 루터가 부패한 교회를 향해 “교회는 교회다워야 하며, 사제는 사제다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드높인 500년 전 역사적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며 읽어 내려가야 한다. 개신교가 태동할 때 뜨겁게 달아올랐던 개혁자의 마음과 기독교 복음의 가치를 여기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개혁의 대상이 되어 버린 한국교회의 독자들이 루터의 글을 통해 개혁의 정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특징]
-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이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 독일어 원문에 충실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소개되는 완역본
-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옮긴이의 상세한 해설 포함
[독자 대상]
- 성경의 진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을 바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고백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대교리문답을 목회 현장의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및 사역자
- 루터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루터를 연구하는 이들
해설의 글
마르틴 루터 서문
초판 서문
제1부 십계명
제2부 신조
제3부 주기도
제4부 세례
제5부 성만찬
다시 말씀드립니다. 게으른 뚱땡이 목사와 거만한 성도들이여, 제발 부탁합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십시오. 당신들이 믿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당신들의 지식 수준은 바닥입니다. 수준 높은 박사인 줄 착각하지 마십시오. 혹여 이전에 잘 알고 있었을지라도, ‘이건 내가 이미 통달한 거야’, ‘이거 다 아는 거야’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 생각에 교리문답서를 다 알고 있고 식은 죽 먹기처럼 쉽게 보여도, 사실 평생 배워도 그렇게 될 수 없으며 매일 읽고 숙고하고 함께 말할 때마다 거기서 새롭게 배울 것과 열매들을 계속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읽고 대화하고 생각할 때 성령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새롭고 큰 빛으로 인도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맛 좋은 기도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18:20에 약속하셨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_ ‘마르틴 루터 서문’ 중에서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이 말은 곧 “오직 나만 너의 신으로 섬기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슨 뜻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신’이란 대체 무엇이고, 또 ‘어떤 신을 섬긴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답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이란 사람들이 소망하는 모든 좋은 것, 온갖 시련의 피난처가 되는 대상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신을 섬긴다’는 말은 그 대상을 진심으로 믿고 신뢰하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거듭 말했듯이, 오직 마음의 믿음과 신뢰만이 신을 만들 수도 있고 우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바른 믿음과 바른 신뢰가 있다면, 당신의 신은 바른 신(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바르지 못한 믿음과 바르지 못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바른 신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우상). 왜냐하면 이 둘, 곧 신앙과 신은 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매달려 있고 당신의 모든 것을 지탱하는 대상, 그것이 바로 당신의 신입니다.
_ 제1부 ‘십계명’ 중에서
교회는 이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바로 이곳에서 우리의 양심은 죄 용서의 말씀과 표징을 통해 매일 위로받고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 일은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되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죄에 사로잡혀 있지만 성령은 우리를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십니다. 왜냐하면 죄 용서의 권세가 있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성령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다’는 것이며, 둘째는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고 짐을 함께 지며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용서가 없는 곳이라면 어디나 ‘교회 밖’입니다. 복음이 있다면 죄 용서가 있다는 뜻이고, 복음이 없다면 죄 용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죄 용서가 없는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 곳에는 진정한 거룩함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복음과 죄 용서 없이 자기 행위와 공로로 거룩함을 얻으려는 자가 있다면, 그는 스스로를 교회에서 축출하고 분리시키는 꼴이 됩니다.
_ 제2부 ‘신조’ 중에서
1517년 10월 31일 면죄부 판매를 반대하는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논제’ 게시는 종교개혁을 가져왔고, 개신교라는 새로운 기독교 영성을 탄생시켰다. 우리는 개신교 신앙을 단지 기독교 교파적 울타리에 제한시킬 수 없다. 개신교 신앙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교육, 문화, 사회, 정치 등의 모든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루터 이후 많은 종교개혁자들이 주도한 다양한 개혁운동들이 전개되었지만, 개혁의 동력의 시작과 중심에는 루터와 그의 가르침이 자리 잡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그동안 루터의 중요성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희석되어 왔고, 특별히 한국교회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였다. 루터 개인을 영웅시하거나, 혹은 다른 종교개혁자들과의 비교에서 우월성을 주장하는 것도 잘못된 태도이지만, 동시에 교파적 경쟁 구도 안에서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의 역동성을 해체시키는 것 또한 잘못이다. 특별히 요즈음 교회 안팎으로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때에 한국교회는 신학과 교리적 논의의 틀에서가 아니라,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루터의 역동적인 종교개혁 정신을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루터는 신학자나 개혁가라기보다는 설교자요 목회자였다. 그리고 이 관점에서 우리는 루터와 그의 가르침의 가치를 가장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책이다. 단지 루터교회 교리의 요약이 아니라,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기독교 신앙의 본질, 특히 평신도들이 알아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밝혀 준다. 종교개혁은 교육을 통한 평신도들의 신앙적 각성과 성장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었는데,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칼뱅의 『기독교강요』의 기본틀을 제공한 것을 비롯해, ‘개신교 교인들의 신앙은 건전한 교리 교육 위에 서야 한다’는 원칙과 관습을 세워 주었다. 부흥 운동에 의존하여 교회 성장에만 치우쳐 온 한국교회는, 최소한 루터의 교회 개혁 열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교리문답』의 정신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대교리문답』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번역되어 왔지만, 이번에 번역된 이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옮긴이의 세심한 해설과 각주는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식들을 제공하며, 아울러 개신교 신앙과 신학의 필수 조항들을 루터 신학의 전체 틀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독일어 원문을 우리말로 생생하게 옮겨 마치 루터가 한국말로 우리에게 말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현재 많은 종류의 성경 교재들이 있지만, 평신도들이 늘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읽기 지침과 묵상 자료로서 루터의 『대교리문답』만큼 고전적이고 영속적인 가치를 가진 책은 드물다. 이 책이 루터의 신학을 쉽고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료이자 성경 읽기의 건전한 지침과 묵상의 자료로 폭넓게 사용되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에 귀한 공헌이 되기를 바란다.
_ 박일영, 전 루터대학교 총장
마르틴 루터를 모르고서는 종교개혁을 논하기 어렵고, 루터 신학에 대한 지식 없이는 개신교의 신학적 유산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도달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대교리문답』은 기독교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섭렵해 보아야 할 루터 신학의 정수요, 루터교회의 교리서이며, 개신교 최초의 교리문답서다. 기독교 신앙의 다섯 기둥으로 불리는 주제들에 대해 쉽게 풀어 가면서도 깊이와 체계가 있는 내용, 단문의 설교적 구어체와 투박하고 직설적인 표현, 목회자 및 신자들의 변화와 성숙을 향한 루터의 뜨거운 열정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며 고품격 신학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에 던지는 가장 좋은 선물 가운데 하나임이 분명하다.
_ 전광식, 고신대학교 총장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그 운동을 태동시킨 정신과 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이 우리말로 소개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종교개혁의 후예로 자처하는 한국교회에 사실상 루터의 사상과 신학은 제대로 전수되지 않았다. 장로교회가 주류를 이루는 한국교회에서 칼뱅과 개혁신학에 비해 루터의 신학은 홀대받아 온 셈이다. 그러나 종교개혁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루터의 신학을 바로 이해하지 않고는 개혁주의의 전통을 제대로 간파할 수 없다.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그 후에 등장하는 루터파 교리문답뿐 아니라 칼뱅주의 교리문답의 모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개신교 교리사에서 중요한 작품이다. 기독교 신앙의 다섯 기초석이라 할 만한 주제들을 차례대로 해설함으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전달한다. 그런 의미에서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기독교 기본교리를 가장 용이하게 배울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_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이 맛깔스런 번역으로 다시 새롭게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가치와 사상이 부재한 곳에는 비본질이 본질을 결정하기 십상이다. 종교개혁 직후 새로운 개혁운동에 동참한 성직자와 교회들은 교육과 철학의 빈곤 속에 방황하였다.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고육책이었다. 기독교 신앙의 요체들을 훌륭하게 풀이하고 있는 『대교리문답』은, 성경을 오늘의 신자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자 할 때 훌륭한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책이 한국교회의 내면을 살찌우는 데 크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_ 김주한, 한신대학교 신학부 역사신학 교수
인간은 자유를 선고받은 존재다. 그러나 무제한의 자유는 아스라한 두려움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우리를 구속하지는 않지만 존재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테두리가 필요한 것은 그 때문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마르틴 루터의 『대교리문답』은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테두리를 정교하고도 친절하게 보여준다. 루터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감성과 의지는 충만하지만 지성적 성찰이 부족한 한국교회에 주어진 귀한 선물이다. 루터는 “모든 예언자와 성자들도 말씀 앞에 항상 학생이었다”고 말한다. 학생 정신이야말로 진리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이 책은 참 신앙의 길을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_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마르틴 루터의 교리문답서는 실로 작은 책이다. 동전 몇 개면 살 수 있지만 육천 개의 세상도 그 값에 견줄 수 없다. 루터와 그의 공동체가 세상에 아무 유익도 주지 않고 오직 이것만 알렸다고 할지라도, 지구상의 모든 대학과 신학교보다 더 큰 일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_ 유스투스 요나스, 루터의 동료이자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교리문답서는 어떤 정치적 슬로건도, 루터교인들만의 전유물도 아니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을 드러내 보여준다. 십계명을 통해 자신의 질병을, 신조를 통해 위대한 의사를, 주기도에서는 치료제를 찾는 필사적인 외침을, 세례와 성만찬과 참회를 통해서는 그 약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것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_ 티모시 웽거트, 필라델피아 루터교신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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