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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은혜로운 한국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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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산

크리스챤서적

2004년 12월 13일 출간

ISBN 8947801941

품목정보 150*225mm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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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본서에서 한국교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순종하며 충성한 선교사들과 초대교회 성도
들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이 이 시대의 한국교회를 책임질 신학도들과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영성이 심어지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담임, 총신운영이사장)

본서에는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며 고민하는 한 젊은 목회자의 마음과 지성이 살아서 움직이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저자는 오늘의 한국교회가 초기의 한국교회처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본서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담임, 한복협회장)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희생적인 영혼사랑 정신과 교회들이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 한국교회 초기의 신앙 선배들은
어떤 정신과 자세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큰 영향력을 발휘했는가?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관심과
평가는 21세기에 접어든 한국교회가 새롭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 박천일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본서는 한국교회의 역사를 예리한 비판과 목회적인 애정을 가지고 정리해 나간 점이 특별하다. 저자가 특별히 한국교회 갱신과
일치를 위한 지정노력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은 교회를 생명처럼 사랑하는 신앙 때문일 것이다.
-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담임,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감리교단에서 오랫동안 목회하면서도 한국교회 역사를 소상히 알지 못한 필자에게 본서는 많은 도전과 함께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한국교회가 아름답고 은혜로운 교회가 되는데 촉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오세창 목사(군산은파교회 담임,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감독)

목차

은혜로운 한국초대교회 사진
6.25 한국전쟁 당시 순교의 피를 흘린 교회 사진
추천서1. 아름다운 영성이 심어지는 지팡이 되어 주기를
추천서2. 한국 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자극제와 이정표가 되기를
추천서3. 한국 교회가 새롭게 모니터링(monitoring) 할 수 있는 기회
추천서4.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한국교회가 건강해지는데 공헌이 될 것
추천서5. 아름답고 은혜로운 교회가 되는 촉매가 되었으면
시작하면서

제1부 은혜로운 초대 교회 이야기
제2부 은혜로운 교회이야기
제3부 우리 땅에 전래된 기독교 선교의 특징
제4부 성경전래 과정에서의 선교사들의 활동
제5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제6부 일제시대의 기독교 활동과 탄압
제7부 신학교의 변천과 교단 분립
제8부 기독교 유적지

글을 마치며
나두산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특히 박윤선 박사님에게서 신앙과 경건을 배웠으며 이만열 교수님에게서 역사의식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아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동산교회와 한우리교회에서 8년동안 교회교육을 담당했고 새생명 교회 에서 9년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미국 Calvin Institute of World Mission에서 Successful Church Leadership을 공부하기도 했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목사님 집사님 제발 좀 인터넷 배우세요]라는 책을 펴내었고 기독넷의 선교본부장으로서 국내외 목회 자들과 선교현장에서 복음전파에 수고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목회와 신학자료 그리고 시대적 교회의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방송국인 C3TV의 "목회정보2000"에서 [디지털시대의 미래목회]의 집필진으로 활동하며 3년 동안 컨텐츠를 제공했다. 현재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월간 [현대종교]의 편집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국제신학대학원에서 신학도들 에게 신학적 이론과 목회적 실체를 접목시켜 주는 한국교회와 이단의 실체 그리고 크리스챤 칼리지에서 사이버문화와 기독교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주최로 온누리교회에서 교회 인터넷 사역 및 활용 세미나와 미주복음방송국 을 비롯하여 국내 몇몇의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등 전국교회와 연합회, 각종 수련회에서 사이버문화와 기독교, 한국교회와 이단,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강연하며 한국교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선교회 지도목사로, 영복교회 협동목사로 국제옥수수재단(김순권박사)의 기독후원회 부회장과 노숙자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영등포광야교회(임명희 목사)의 협력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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