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복음에 미치다

초기 선교사가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 78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용남

두란노

2021년 09월 28일 출간

ISBN 9788953108110

품목정보 150*215mm227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516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1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초기 선교사가 들려주는 한국 복음 이야기


평양부흥 100주년, 초기 선교사들이 대한민국 복음 전달기!


"사랑했습니다.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방지일 목사, 이시영 전 유엔 대사, 이재환 선교사가 적극 추천한 책!


복음이 땅 끝에 미치지 않으면,

우리가 복음에 미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는 오지 않는다


이제 당신이 미칠 차례다!


하나님의 타임라인으로 읽는 대한민국 복음 교과서!

- 신앙의 뿌리를 알고 싶은 대한민국 크리스천이라면!

- 왜 선교를 해야 하는 지 알고 싶다면!

- 살아있는 신앙의 모델을 찾고자 한다면!

- 복음 전달꾼이 되고자 한다면!


목차


들어가는 글 - 나는 어떻게 복음 전달꾼이 되었는가?


1부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01 땅 끝에서 시작

안전지대를 떠나라|마인드의 장벽, 요나 증후군 / 흩어지는 그리스도인 / 선교행전을 떠나다


02 카타콤에서 종교개혁까지

동방으로 / 안전지대는 없다 / 축복받은 도둑, 바이킹 족 / Back to the Bible


03 위대한 세기

구두 수선공, 윌리엄 캐리 / 중국 선교의 첫 주자 모리슨 선교사 / 귀츨라프표 감자 / 내륙의 은인 허드슨 테일러 / 또 하나의 미전도 종족


2부 조선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들

04 조선의 문이 열리면

개척을 하기까지 / 씨 뿌리는 사명 / 토마스의 마지막 편지 / 조선을 가슴에 품다 / 선교의 다리가 되다 / 세계를 품은 가우처 목사 / 조선에 반응하는 크리스천 / 조선으로 향하는 첫 선교사 / 의료 선교의 시작


05 그 참을 수 없는 뜨거움으로

인도에서 조선으로 / 조선 상륙 첫 기도문 / 언더우드 기도문 / 학교의 병원을 세우다 / 존 헤론에서 세브란스까지 / 여의사 구함 / 빛과 소금되어 / 평양 선교의 아버지 제임스 홀 / 눈물의 환영식 / 다시 조선으로 평양에 부흥이 시작되다


06 코리아 인랜드 미션

한 알이 밀알이 / 코리아 인랜드 미션의 선구자, 윌리엄 베어드 / 대구 선교의 3인방 / 대구 성 안에서의 3S7인의 개척 선교사 / 니 데이비스와 어머니 / 김 생선, 예수 생선 / 전위렴,전킨 선교사 / 호남의 첫 순교자 / 광주를 개척하다 / 복음의 빛이 비치다


07 태어나는 사람들

이기풍과 사무엘 모펫 / 동갑내기 선교사 / 복음에 빚진 자 / 설러버려 설러버려 야가기 끊어지갠 / 열방으로 향하는 조선 선교사 / 최초의 여성 의사, 최초의 여성 의사 / 셔우드 홀의 크리스마스 씰 / 선교사 추방령


양화진 묘지 가는길

나가는 글 /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전달꾼이 되어야 하는가?


추천의글


70년 전 1937년 5월 7일, 중국 선교를 떠났을 때가 떠오른다. 죽을 고비를 넘기며 마지막까지 중국에 남아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복음 때문이었다. 그 복음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지금도 가슴이 뛴다. 그 떨림이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복음의 산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이 다시금 선교의 열정을 부채질하는 책이 되길 바란다.

_ 방지일 목사(1937년 중국 파송 선교사, 현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19세기 말 제국주의 열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음하던 조선, 이 미전도 종족에 선교사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었다. 탁월한 이야기꾼 이용남 선교사는 태평양을 건너 이 땅에 온 수많은 젊은 선교사들이 삶을 마치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이자 선교단체 필독서가 될 것이다.

_ 이시영 장로(전 유엔대사, 전 외무차관, 컴선교회 이사장)


선교는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다! 선교 동원가요, 양화진 선교사요, 전 감비아 선교사였던 이용남 선교사는 교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다리이다. 그리고 이 땅을 위해 목숨을 걸고 살다 간 선교사를 다시 부활시켜 오늘 우리와 만나게 해준다. 책을 덮은 후 가슴에 뭉클한 멍이 들었다. 오랫동안 가슴을 아리게 하는 책이다.

_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대표)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용남
이용남 선교사 前 아프리카 감비아 선교사 극동방송 "선교사 열전" 담당 現 W.M.C(World Mission Community) 대표 마천중앙교회 협동 목사 G.M.S.(총회선교회) 전임강사 선교동원가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