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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전후 고신교회의 내분과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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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4)

굿트리

2024년 10월 18일 출간

ISBN 9791198842107

품목정보 152*225mm5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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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회(敎團)에서 1974년 전후 발생했던 불신법정 소송문제와, 경남노회와 부산노회의 대결, 총회의 특별재판국 설치, 경남법통노회 송상석 목사에 대한 재판과 제명, 그리고 그 이후의 고신측과 반고소 고려측으로의 분열에 관한 각종 문서를 시간순으로 편집한 것이다. 화란 자유개혁교회(31조파)의 고려신학대학 교사 신축을 위한 90만 길더(당시 미화 25만 불) 후원 약속과 이 기금의 접수 문제로 촉발된 이사장 송상석 목사의 임기 문제를 두고 논쟁하였고, 이른바 송상석 목사의 문서 위조를 이유로 송상석 목사를 세상 법정에 고소하는 한편, 고신총회는 특별재판국을 설치하고(1974. 9.) 3개월 후(1974. 12. 4.) 송상석 목사를 면직하기로 판결한다. 이 일로 경남법통노회는 크게 반발하고 경기노회 일부와 연합하여 고신총회를 떠나 반고소 고려측으로 분리된다(1976. 9.). 이에 앞서 고신총회는 경남법통노회를 대신할 이른바 정화노회를 조직하고 이를 기존의 경남노회를 대신하는 것으로 인정하여 교회분열을 불사하였다.

이 책은 이와 같은 1974년 전후 고신교단에서 발생한 불행한 불화, 대립, 대결, 쟁론, 그리고 분열의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문서를 편집한 것이다. 이 문서 전후의 논설은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해설이다.



목차


서문_ 이상규(편집자,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9

추천의 글_ 조긍천(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전 총회장) 13


제1부 배경: 뒤돌아보는 고신교회의 내분과 분열

1. 1974년 전후 소송 문제와 교회의 분열_이상규 19

2. 고려학원 이사장 임기 문제와 송상석 목사에 대한 고소 사건_강종환 39

3. 1974년 전후 고신교회의 내분과 분열의 전개 과정_이상규 89


제2부 1974년 전후 교회의 갈등, 송상석 재판, 교회의 분열에 대한 제 문서

1. 화란 31조파 교회의 후원과 고신교회(敎團)의 내분에 대한 고려신학대학 학생들의 성명과 해명 103

2. 고려신학대학 교수회가 발표한 논문 “신학적으로 본 법의 적용문제”(1973. 6. 13.) 110

3. 석원태, 『고려파가 서 있는 역사적 입장과 소송건』(1973. 9.) 121

4. 경남노회 정화위원의 성명서 134

5. 송상석 목사에 대한 고소장(1973. 9. 24.) 141

6. 경남법통노회 100회 노회 참석자들의 선서문(宣誓文)(1974. 8. 29.) 143

7. 송상석 목사의 소송기록 청구(1974. 10. 2.) 146

8. 원고 전성도, 한학수 목사의 변호인 신청서(1974. 10. 17.) 148

9. 송상석 목사의 ‘피고 진술서’(1974. 10. 17.) 150

10. 송상석 목사의 2차 진술서(1974. 11. 7.) 158

11. 송상석 목사의 항의와 청원 및 소원장 164

12. 재판국원 박은팔, 강호준, 조인태의 재판진행의 불법성에 대한 ‘항의서’(1974. 11. 7.) 168

13. 송상석 목사의 항의서(1974. 11. 12.) 173

14. 송상석 목사의 소원 및 재심청구서(1974. 11. 21.) 177

15. 김선규 목사와 조규태 장로의 ‘답신서’(1974. 11. 27.) 180

16. 특별재판국원 박은팔, 강호준 목사, 조인태 장로가 총회장과 특별재판국장에게 보낸 ‘항의서’ 및 ‘소원장’ 182

17. 총회 특별재판국 재판회의록 189

18. 송상석 목사에 대한 ‘판결문’(1974. 12. 4.) 205

19. 송상석 목사에 대한 ‘판결 집행명령서’(1974. 12. 6.) 210

20. 송상석 목사에 대한 ‘죄증설명서 및 공고이유’(1974. 12. 7.) 212

21. 총회특별재판에 대한 송상석 목사의 항변서(1974. 12. 12.) 220

22. 총회재판국 지시에 대한 경남법통노회의 ‘결의 회답’(1974. 12. 28.) 231

23. 총회특별재판국의 총회장, 경남노회장에게 보낸 항의 형식의 서신 234

24. 경남노회 임원회와 총회대책위원회가 총회특별재판국장에게 보낸 회신(1975. 1. 6.) 241

25. 총회특별재판국 재판안건에 대한 사실 진상조사 결과 발표와 공개항의(1975. 1. 12.) 244

26. 송상석 목사 면직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해명서’(1975. 1. 27.) 256

27. 총회 사무부가 발표한 송상석 목사 ‘재판 전말서’(1975. 2. 15.) 264

28. 총회 특별재판국의 해명에 대한 반박(1975. 2. 17.) 280

29. 고려파 교단 산하 경남(법통)노회 성명(1975. 3. 3.) 288

30. 경남(법통)노회원 중 총회 지지자들의 ‘성명서’(1975. 3. 17.) 293

31. 총회대책위원장이 경남노회 각 교회에 보낸 통고장(1975. 4. 3.) 296

32. 총회대책위원회의 ‘비상노회 소집 공고 및 개최’ 298

33. 총회 사무부 회의록 4차-6차 302

34. 하찬권, 『기독 신자간의 불신법정 소송문제 연구』(1975. 3.) 310

35. 총회사무부 윤봉기 목사 명의로 경남법통 계승권 인정 지시(1975. 5. 26.) 312

36. 송상석 지지자들의 경남노회 평신도대회 불참을 권유하는 고신총회의 서신(1975. 6. 6.) 313

37. 경남평신도대회와 결의문, 건의서, 메시지 315

38. 계승노회 옥치정 노회장의 ‘해명서’(1975. 6. 28.) 331

39. 경기노회의 ‘성도간의 불신 법정 소송에 대한 연구위원 보고’(1975. 9.) 338

40. 취지문 - 반고소 고려 총회 소집 취지문(1975. 10. 19.) 359

41. 고려파 반고소측 총회 선언문(1975. 10. 19.) 368

42. 경기노회(반고소파) 계승 취지문(1975. 10. 27.) 375

43. 고려신학교 복교 선언문(1975. 10. 27.) 380

44.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산노회(반고소측) 계승취지문(1976. 8. 9.) 384


제3부 1974년 전후 교계 언론에 비친 고신교회의 실상

1. 고신총회 비상 정회_「크리스찬신문」(1973. 9. 29.) 391

2. 법정(法廷) 제소(提訴)는 부당_「기독신보」(1974. 1. 5.) 393

3. 또 반번 시도한 교회 숙정(肅正)_「교회연합신보」(1974. 9. 29.) 395

4. 송상석 목사 제명_「크리스찬신문」(1974. 12. 14.) 399

5. 혼미 속의 고신교단_「크리스찬신문」(1974. 12. 14.) 401

6. 예장(고려파) 총회의 분규_「기독신보」(1974. 12. 28.) 404

7. 송상석 목사 면직건_「크리스찬신문」(1975. 1.) 409

8. 고신총회 특별재판국과 정죄된 송상석 목사_「크리스찬 라이프」(1975. 2.) 410

9. 송목사 면직은 적법_「크리스찬신문」(1975. 2. 1.) 413

10. 재판국 해명을 반박_「크리스찬신문」(1975. 2. 8.) 415

11. 경남노회 수습 위해 총회 대책위원회 구성_「크리스찬신문」(1975. 2. 22.) 417

12. 경남노회 수습에 주력_「교회연합신보」(1975. 2. 22.) 419

13. 경남노회 분열 기운_「교회연합신보」(1975. 3. 23.) 421

14. 총회 사무 불법 지적_「크리스찬신문」(1975. 6. 21.) 423

15. 새 국면에 돌입한 고신 분규_「크리스찬신문」(1975. 6. 21.) 424

16. 교단 총화(總和)위해 다짐_「크리스찬신문」(1975. 8. 30.) 426

17. 각 교단 9월 총회전망, 고신측_「기독신문」(1975. 9. 6.) 427

18. 장로교총회 전망, 고신측_「교회연합신보」(1975. 9. 14.) 430

19. 장로회 총회를 전망한다, 고신측_「크리스찬신문」(1975. 9. 20.) 433

20. 장로교총회의 안과 벽, 고신측의 동향_「주간기독교」(1975. 9. 21.) 436

21. 성경과 현실, 고신측의 분열 기운을 우려함_「복음신보」(1976. 10. 3.) 438


맺는 말

1. 총회특별판국와 송상석 목사 재판, 어떻게 볼 것인가?_강종환 443

2. 종합과 정리_이상규 465


참고문헌 473

첨부: 기독 신자간의 불신법정 소송문제 연구(1975. 3.)_하찬권 목사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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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74년을 전후하여 고신교회에서 발생했던 불행한 사태의 발전 과정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 수집한 모든 유관 자료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즉 지난 50년 전 고신교회의 역사를 균형 있게, 그리고 공정하게 이해하고, 당시 고신교회의 의식이 어떠했는지를 헤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쪽)


“송상석 목사의 이사장 임기 문제로 촉발되어 송상석 목사를 불신법정에 고소하고 총회특별재판국을 설치하여 78세 고령의 송상석 목사를 제명하는 일로 발전된 소송 문제 및 총회와 교회의 내분은 결국 교회의 분열로 발전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 이 글에서는 화란31조파 교회의 고려신학교 교사 신축을 위한 후원, 송상석 목사의 이사장 임기 문제, 부산노회와 경남(법통)노회의 대립, 송상석 목사의 재판, 그리고 교회의 분열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를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50년 전에 발생했던 고신 총회의 불행한 역사를 재(再) 검(檢) 찰(察) 논(論) 평(評)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21쪽)


“지도자들 간의 반목, 총회와 이사회의 구성에 있어서 노출되었던 잡음들, 그것이 오늘 우리 고신교회의 자화상이지 않는가? 과연 1974년을 전후한 대립과 분열, 반목과 질시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완수하며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우리에게 다른 교회(敎團)와 다른 고유한 이념이나 정신이 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신사참배 거부? 순교신앙? 코람데오? 이 귀한 전통들 이면에서 뒤돌아보는 우리의 지난 역사는 ‘인간의 전적 타락과 무능력’을 확인시켜 줄 뿐이다.” (37쪽)


“당시 송상석 목사는 억울한 혐의에 대해 고소해야 하는지 또 재판 결과에 대해 상소해야 하는지, 반고소자로 선회해서 고소하지 않고 반고소자로 남아 지난날 교회당 명도소송에서 얻은 고소자의 불명예를 벗을 것인지 여러 가지를 고민하였지만, 반고소자로 남기로 하고 눈물을 삼키면서 1심 형사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그러나 송상석 목사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선택한 결과는 자신의 권징 재판에 이용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앞서 ‘사조이사회 사건’ 때 송상석 목사가 고신총회와 신학교의 앞길을 위해서 이사장의 요구를 받아들여 재단 이사진용을 바꾸어 나간다면 사조이사회에 관한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한 선의(善意) 또한 외면되었다.” (82쪽)


“고려신학대학 한상동 학장의 화란 방문(3. 20.~5. 26.)의 결과 화란의 자유개혁교회(31조파)가 고려신학교 교사건축을 위해 후원해 주기로 결의한 이후 이 건으로 교단의 내분이 야기되었을 때, 고려신학대학 본, 전수과 2학년 일부 학우들은 1973년 6월 13일, “화란 31조파 교인들의 헌금을 욕되게 할수 없다”라는 아래의 성명서를 배포하였다. 이 문서가 배포되자 이날 오후 5시 교수회가 소집되었다. 6월 14일 8시 30분부터 전학생들에게 이사회(理事會) 관련 경위를 설명하기로 결의하였다. 또 성명서 배포건과 불법집회건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103쪽)


“성도 간 법정소송의 당위성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논의가 있었지만, 송상석 목사에 대한 재판이 정당했는가에 대해서는 5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논의된 사실이 없다. 사건의 중요성에 비추어 지금까지 논의가 없었던 것은 정치적 부담감, 지난 역사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세대교체로 인한 망각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송상석 목사에 대한 재판건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중요한 사건이다. 이 재판에 앞서 형사고소를 위하여 제시한 신학 이론으로 고신의 신앙원리가 훼손되었고, 재론하지 않기로 했던 고신 제23회 총회의 결의는 그 이듬해에 번복되었으며, 그리고 이 재판의 결과로 고신총회는 설립 20년 만에 고소와 반고소로 분열되었기 때문이다.” (443쪽)


“송상석 목사에 대한 권징재판은 성경적으로 또 신앙적으로 정당성이 없는 재판이었으며, 또 관할권(재판권)의 유무부터 시작하여 절차적으로 중요한 흠결을 가진 재판이었다. 그 결과 검찰이 수사하고 법원이 판단한 사실조차 이에 대한 구분이 없는 용어를 사용하여 세간에 잘못 알려진 사실이 그대로 고착화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463~464쪽)


“그로부터 50년이 지났다. 그때의 일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그 대립과 쟁투, ‘너 죽고 나 살자’라는 심리적 격투, 고소측과 반고소측으로의 교회 분열은 불가피했던 것일까? 그것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지키기 위한 고투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이었을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서로를 배려할 수는 없었을까? 송상석 목사는 설사 임기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이사장직을 깨끗이 포기할 수 없었을까? 재판은 공정하고 법과 규정에 충실했을까? 이 책에 게재된 각종 문서가 이에 관해 대답해 줄 것이다. 평가와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471쪽)



추천의글


우리(고신) 교단이 배출한 역사학자 이상규 교수님은 사실을 중시하는 역사학자로서 살아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난 인물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해외의 각종 도서관 혹은 고문서관을 뒤지면서 사료를 발굴하고 사실에 근거한 역사기술을 위해 노력해온 학자인데, 이번에도 그런 노력의 결과물로 이런 자료집을 출판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신법정의 소송 문제는 우리(고신) 교단의 중요한 논쟁점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지도자들 간의 견해차가 심각한 대립을 초래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상규 교수님은 여러 기록에서 한상동(신앙), 박윤선(신학), 송상석(행정) 세 목사를 초기 고신교회의 중요한 지도자들로 언급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들 간의 견해차가 고신교회 분열의 내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박윤선 목사님은 1960년에 우리 교단을 떠나셨고, 1970년대 이후에는 다른 두 지도자 간의 대립으로 우리 교단의 아픈 역사를 엮어왔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고 오늘 우리의 현실을 성찰하는 일은 매우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좋은 안내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추천의 글을 대신합니다.


_조긍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49대 총회장, 부산 제4영도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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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4)
저자는 고신대학교 신학과(BTh)와 신학대학원(MDiv), 그리고 대학원(ThM)을 거쳐 호주장로교신학대학(PTC)에서 교회사를 연구하고, 호주신학대학(ACT)에서 신학박사 (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Calvin College과 Associated Mennonite Biblical Seminary 방문교수였고, 호주 Macquarie University 초기기독교연구소 연구교수(2002-2003)였다. 고신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저자는 통합연구학회 학술상(1991)을 수상한 이래 한국교회사학연구원 학술상(2010), 기독교문화대상(2010), 올해의 신학자상(2012)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장로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개혁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국제신학학술지 Unio Cum Christo의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교회개혁사』(성광문화사, 1997), 『부산지방 기독교전래사』(도서출판 글마당, 2001), 『교회개혁과 부흥운동』(SFC, 2004), 『헬라로마적 상황에서의 기독교』(한들출판사, 2006), 『한상동과 그의 시대』(SFC, 2006), 『개혁주의란 무엇인가?』(고신대학교 출판부, 2007), 『한국교회 역사와 신학』(생명의 양식, 2008). 『교양으로 읽는 역사』(SFC, 2009), To Korea With Love (Presbyterian Church of Victoria, Australia, 2009), 『부산경남지역 기독교회의 선구자들』(고신대학교 출판부, 2012), 『구약의 메시지』(킹덤북스, 2013), 『한국교회사의 뒤안길』(킹덤북스, 2015), 『해방전후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와 신학』(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5) 등과 역서, 『기독교강요란 어떤 책인가?』(와타나베, SFC, 2009), 『기독교신앙과 전쟁책임』(한국교회와 역사연구소, 2008), 『초기그리스도인들이 본 전쟁과 평화』(KAC, 2010), 『베어드의 선교일기』(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2013) 『헤리티지 스토리』(CLC, 2011), 『윌리엄 베어드의 선교일기』(숭실대학교 기독교박물관,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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