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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신 (신의 역사 시리즈)

역사적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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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od And Philosophy Second Edition

에티엔느 질송, 야로슬라프 펠리칸

김진혁 역자

도서출판100

2023년 08월 01일 출간

ISBN 9791189092412

품목정보 130*188*12mm192p2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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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철학자이자 철학사가 중 한 명인 에티엔 질송은 신 개념이 철학에서 의미해 온 바를 역사적으로 살핀다. 개별 철학자의 신 관념을 상세히 제시하기보다는 총 네 개의 시대로 구분하여 시대별 신 관념의 주요 흐름을 조망한다.


개별 철학자의 신 관념을 개략적으로 제시하면서도 엄밀하게 다룬다. 즉 철학자들의 원전을 직접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신 관념으로 여겨져 왔던 학계의 통설들이 지지받을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하고, 각 철학자가 실제로 주장했던 신 관념이 무엇인지 탐색한다.


질송은 이러한 작업을 통해 철학(특히 그리스 철학)과 그리스도교 사상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목차


• 야로슬라프 펠리칸의 서문

• 서론

Ⅰ. 신과 그리스 철학

Ⅱ. 신과 그리스도교 철학

Ⅲ. 신과 근대철학

Ⅳ. 신과 현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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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글


“우리는 질송의 펜 끝에서 펼쳐지는 고대와 근현대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한 정확한 해설뿐만 아니라, 그 사상의 근거에 대한 예리하고 공감적인 통찰을 기대해 왔다. 이 책은 분명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

- 랄프 O. 데이츠 | America


“그는 매우 정교하게 책을 읽어 내고, 텍스트의 철학적 해석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 연대기별로 구성된 4개의 장을 통해 그는 신에 관한 철학적 가르침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도록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 질송이 역사를 훑어가는 방식은 숨이 막히고, 짤막한 농담은 흥미로우며, 지적 스타일과 문학적 스타일 모두가 매혹적입니다.”

- 야로슬라프 펠리칸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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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역사 시리즈(도서출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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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느 질송
프랑스의 가톨릭 철학자,스트라스부르,솔본의 교수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중세학 연구소장으로 있었다. 그는 항상 철학사 가이자 가톨릭철학자로서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매우 광범한 영역에 걸쳐 사실의 정확한 인정과 개개의 사상의 내적인 이해에 주 력하였다. 특히 중세철학이 진정하고 높은 철학적 가치를 지녔음을 밝히는 동시에 근세 철학이 중세철학에 의해 얼마나 규제 당 하고 있는가를 보여준 것은 주목할 만하다.
야로슬라프 펠리칸
1923년생. 그리스도교 역사학자 및 역사신학자. 1946년 미국 컨콜디아 신학교 신학사 학위B.D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 D를 동시에 받은 뒤 밸파라이소 대학교, 컨콜디아 신학교, 시카고 대학교 등을 거쳐 롤런드 베인턴의 뒤를 이어 예일 대학교 신학 대학원의 교회사 교수, 1972년에는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석좌교수Sterling Professor가 되었다. 1966년 미국 인문-과학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어 1994~1997년에는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1993~1997년에는 대통령 산하 예술?인문학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1999~2001년에는 미국 정치?사회과학 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4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5년에는 폴 리쾨르와 함께 미국 의회 도서관이 수여하는 존 W.클러지 상을 수상했다. 55권으로 이루어진 미국 영문판 『루터 저작선』 Luther’s Works을 편집했으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종교 항목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오랜 기간 루터교 목사로 활동하다 1998년 정교회로 옮긴 뒤 2006년 평신도로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미국판 수석 편집자인 티모시 조지는 그의 죽음을 기리며 적었다. “‘위대한’이나 ‘최고’라는 표현은 누군가를 좋게 평하기 위해 너무나 자주 부적절하게, 느슨한 방식으로 쓰이곤 한다. 하지만 펠리칸의 경우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 진실이다.” 또한 로버트 루이스 윌켄은 말했다. “그는 그리스도교 사상이 위대한 사상가들, 오리게네스, 테르툴리아누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위대한 학자들과 수세기에 걸친 대화를 통해 태어났음을 가르쳐주었다. 대다수 학자들이 특정 시기에만 관심을 갖고 있을 때 그는 자유롭고도 대담하게 그리스도교 사상사 전체를 조망했다.” 주요 저서로 총 5권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교 전통: 교리 전개의 역사』Christian Tradition: A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Doctrine(1973-1990), 『대학의 이념』The Idea of the University(1992), 『신학자 파우스트』Faust the Theologian(1995), 『거룩한 수사』Divine Rhetoric(2000), 『나는 믿나이다』Credo(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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