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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Vol. IV

존 칼빈

김종흡, 신복윤, 이종성 역자

생명의말씀사

1986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88904020058

품목정보 6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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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 편집 제작상 수상 !

위대한 종교 개혁가이며 신학자인 칼빈의 일생 일대의 역작이다. 본서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개신교 교
의 신학의 지침서일 뿐 아니라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성경 말씀을 수단으로 해서 우리의 신앙을 세워 놓
고 이 신앙을 가지고 다시 성경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기독교 강요는 성경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읽어야 함을 알려준다. 이 책
은 목회자, 신학생은 물론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하권에서는 이 믿게 하기 위한 외적 사역 즉 교회의 사역
이 논의된다.

목차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인도하시며 우리를 그 안에 있게 하시려는 외적인 은혜의 수단

제 1장 모든 경건한 자의 어머니인 진정한 교회: 우리는 이 교회와 연합되어 있어야 한다
제 2장 거짓 교회와 참 교회와의 비교
제 3장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 그 선정과 직분
제 4장 고대의 교회 상태,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제 5장 전체적인 교황 제도가 고대 교회 정치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켰다
제 6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제 7장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제 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위; 교황 제도 하에서 교회는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럽혔다
제 9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제10장 입법권: 교황은 이 권한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행위를 자행했다
제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그것의 남용
제12장 교회의 권징: 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제13장 맹세: 경솔한 맹세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제14장 성례
제15장 세례
제16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부합된다
제17장 그리스도의 성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제18장 카톨릭교의 미사는 성만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그것을 말살하는 모독 행위다
제19장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대개가 “성례”라고 인정했으나 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며, 그것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제20장 국가 통치 

 

 

※ 1986년도에 초판되어, 2020년도에 증쇄된 도서입니다.  

 

 

소개
기독교강요(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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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칼빈
종교개혁의 완성가. 존 칼빈 (John Calvin. 1509~1564) 그는 천 년 이상 말씀에서 벗어나 왜곡된 길을 걸어가던 교회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방향을 전환한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위클리프나 후스 등이 타락한 중세 로마교회의 상부구조에 타격을 가한 종교개혁의 선구적 인물들이라면. 루터는 그 상부 구조물의 잔해를 청산하고 말씀 위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구조물을 짓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 새로운 건물의 완성의 책임은 훌 륭한 건축가인 칼빈에게 맡겨졌다. 칼빈의 예민한 지성은 자신의 사역을 선배들의 업적과 잘 조화되도록 완수하였다. 그는 만대의 교회를 위해 튼실한 신앙의 토대를 물려주었다. 그는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다. 그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는 원고 없이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만을 놓고 설교하였다. 그는 교부신학(敎父神學)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헌에도 정통하여 수사적(修辭的) 표현에 탁월하다. 법학을 전공하여 법리(法理)에 능한 그는 논리 전개 또한 치밀하다. 이런 모든 역량이 그의 설교와 그의 저술들. 즉 《기독교강요》와 주 석과 그의 논문들에서 찬란하게 발휘되었다. 그의 주석에는 성경 본문의 해석 가운데 종교개혁 신앙의 요체들이 잘 스며 있다. 그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건전한 교리 체 계(《기독교강요》에서 드러난)에 기반한 성경 해석의 전범을 보여준다. 칼빈의 주석에서는 다른 개혁자들에게 볼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성령의 조명에 대한 강조가 많다. 그래서 그는 ‘성령의 신학자’라는 평가까지 들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회하고 설교하며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슬로건은 “주여. 내 심장을 주님께 바칩니다. 신속히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이다. 하나님만을 높이기 원하는 그의 자세는 그의 임종의 때에도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묘비를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soli Deo Gloria) 돌린 칼빈의 마지막 마침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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