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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설교시리즈4)칼뱅의 시편119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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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ALVIN'S SERMONS ON PSALM 119

존 칼빈

박건택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4년 08월 20일 출간

ISBN 8934108355

품목정보 160*230mm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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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그의 모든 작품에서 하나님이 이전에 그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리고 일상적으로 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있
다. 따라서 저자와 이 작품을 천거하기 위해서, 나는 이것을 읽은 자들이 묵상한 열매, 그리고 이것을 읽을 자들이 가져올 열매
외에 다른 것을 제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거룩한 율법과 하나님의 선한 의지에 대한 지속적이고 생생한 묵상 외에 인간
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편은 우리가 부지런히 그것을 살핀다는 조건하
에서 완전해진다. 비록 이 시편이 율법, 명령, 규례, 법령, 말씀, 율례 등등의 유사 표현을 수없이 되풀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것들이 쓸데 없는 반복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이 설교가 행해진 것은 우리의 본성이 어떤 패역함으로 채워져 있는지,
그래서 그토록 필요한 것들을 너무도 쉽게 흘려 보내는지를 알게 해주기 위함이며, 또한 우리가 어떤 열성으로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갈망해야 하는지, 어떤 열렬함으로 그것을 실천해야 하는지, 악인들이 그토록 교만한 경멸로 이 율법을 발로 짓밟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슬퍼해야 할지를 생생히 느끼게 해주기 위함이다.

목차

역자서문
제1장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1553년1월8일)
제2장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1553년1월15일)
제3장 주의 종이 살도록 이 복을 베푸소서 그리하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1553년1월22일)
제4장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약속(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1553년1월29일)
제5장 주님,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1553년2월5일)
제6장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1553년2월12일)
제7장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1553년2월19일)
제8장 내 분깃이신 주님, 내가 주의 말씀을 진술했나이다(1553년2월26일)
제9장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1553년3월5일)
제10장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1553년3월26일)
제11장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1553년4월2일)
제12장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1553년4월9일)
제13장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1553년4월16일)
제14장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553년4월23일)
제15장 내가 헛된 마음은 미워하나 당신의 법은 사랑하나이다(1553년4월30일)
제16장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1553년5월7일)
제17장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1553년5월14일)
제18장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의 판단은 정직하나이다(1553년5월21일)
제19장 주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당신의 규례를 지키리이다(1553년6월11일)
제20장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이는 내가 당신의 율법을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553년6월18일)
제21장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당신의 말씀을 경외하였나이다(1553년6월25일)
제22장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1553년7월2일)
존 칼빈
종교개혁의 완성가. 존 칼빈 (John Calvin. 1509~1564) 그는 천 년 이상 말씀에서 벗어나 왜곡된 길을 걸어가던 교회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방향을 전환한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위클리프나 후스 등이 타락한 중세 로마교회의 상부구조에 타격을 가한 종교개혁의 선구적 인물들이라면. 루터는 그 상부 구조물의 잔해를 청산하고 말씀 위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구조물을 짓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 새로운 건물의 완성의 책임은 훌 륭한 건축가인 칼빈에게 맡겨졌다. 칼빈의 예민한 지성은 자신의 사역을 선배들의 업적과 잘 조화되도록 완수하였다. 그는 만대의 교회를 위해 튼실한 신앙의 토대를 물려주었다. 그는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다. 그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는 원고 없이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만을 놓고 설교하였다. 그는 교부신학(敎父神學)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헌에도 정통하여 수사적(修辭的) 표현에 탁월하다. 법학을 전공하여 법리(法理)에 능한 그는 논리 전개 또한 치밀하다. 이런 모든 역량이 그의 설교와 그의 저술들. 즉 《기독교강요》와 주 석과 그의 논문들에서 찬란하게 발휘되었다. 그의 주석에는 성경 본문의 해석 가운데 종교개혁 신앙의 요체들이 잘 스며 있다. 그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건전한 교리 체 계(《기독교강요》에서 드러난)에 기반한 성경 해석의 전범을 보여준다. 칼빈의 주석에서는 다른 개혁자들에게 볼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성령의 조명에 대한 강조가 많다. 그래서 그는 ‘성령의 신학자’라는 평가까지 들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회하고 설교하며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슬로건은 “주여. 내 심장을 주님께 바칩니다. 신속히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이다. 하나님만을 높이기 원하는 그의 자세는 그의 임종의 때에도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묘비를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soli Deo Gloria) 돌린 칼빈의 마지막 마침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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