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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십계명

또라이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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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ou Shalt not be a JERK

유진 조

신재구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5년 02월 10일 출간

ISBN 9788934127833

품목정보 152*223*15mm324p4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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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자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또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교회로서 신앙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할 것인지에 대한 탐구와 제언을 나눈다. 저자는 6살 나던 1977년에 북한을 고향으로 둔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자라난 미국 시민이자 목회자이다. 그래서 미국의 사회와 정치 그리고 미국 기독교 배경에서 정치를 생각하고 미국 문화 속 정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추구한다. 어떤 문화에 끼워 맞추고 권력과 동침하여 복음의 명제에 반하는 행습들을 현실화하는 문화적 기독교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자기 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 건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10가지 주제를 따라 제시한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고, 반문화적이고 혁신적인 길을 가신 예수님의 행하심과 여러 역사적, 시사적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실례도 제시하는데, 유익하고 흥미로우며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강해의 특징 하나를 꼽는다면 복음을 드러내려 했다는 점이다. 의외로 많은 기독교인과 설교자들이 복음을 설명하지 못하고 결국 윤리와 도덕의 율법주의적 강조만 한다. 성경의 복음을 요약한다면 우리 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인격과 그의 구속 사역이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은 성경을 믿어야 할 부분과 행해야 할 부분으로 나누었다. 이 강해는 믿음과 행위를 해설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이 왜 복음인지를 밝혔다.


우리에게는 이 혼란 많은 시대에 정치와 정당과 권력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어떤 것인가에 대해 분명하지 않다면,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분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권력 체계 안에 길들여진 꼭두각시가 아니다. 십자가에 달렸다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주요 구원자(Lord and Savior) 이시다.

정말 우리는 계속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는 먼발치에서만 그분을 경원(敬遠)해 마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과 길을 따르며 실제로 그분을 경배해야한다.



목차


추천사 1 손 봉 호 박사 |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역임,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 001

추천사 2 박 영 돈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교수 002

추천사 3 이 병 철 박사 | 홍익대학교 역사학 은퇴교수 003

추천사 4 오 세 택 목사 |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역임, 두레교회 은퇴목사, 일가수도원 원장 004

추천사 5 신 철 희 박사 |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005

추천사 6 신 원 하 박사 |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원장 006

추천사 7 정 요 석 박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의학 교수, 세움교회 목사 007

추천사 8 윤 만 선 목사 | 분당 샘물교회 담임, 샘물배움공동체 이사장 008

추천사 9 리처드 스턴즈(Richard Stearns) 외 7인


감사의 말씀 020

역자 서문 021


서론 정치는 중요하다 024


제1장 정당들과 동침하지 말라 038

제2장 또라이가 되지 말라 072

제3장 상대의 말을 듣고 그들과 관계의 다리를 세워라 094

제4장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라 124

제5장 너의 확신들을 삶으로 살아 내라 154

제6장 관점과 깊이를 가져라 180

제7장 거짓말하거나 이용당하거나 조작당하지 말라 206

제8장 기도하고, 투표하고, 목소리를 높여라 237

제9장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라 274

제10장 왕은 예수님이심을 믿어라 295


후기 두려워하지 말라 318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이 정치라는 체스게임에서 단순히 지적으로만 잘 알고, 그리스도에 대한 순종이 없는 문화적 기독교인이어서는 안 된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성실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진실 말하기에 대한 우리의 헌신 역시 중요하다. 정의와 취약자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도 중요하다. 은혜와 자비에 대한 우리의 헌신도 중요하다.

/ p.76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우리가 독선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바로 그 모습이 될 수 있다.

차이를 확인하라.

나는 확신하는 바를 위해 싸우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또라이가 되지는 말자. 존중하자. 성숙한 모습으로 하자. 지혜롭게 하자. 이 세상은 예수 또라이들이 더 필요치는 않다.

/ p.82


인간 사회의 도전적 난제들에 대해 간단한 흑백논리의 답변이 듣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분명히 옳은 답은 아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방법이 이 세상의 방법은 아니다.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다양한 의견과 판단이 넘치는 바다와 같은 곳에 산다는 것이며, 거기에는 의견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에게 우리 이웃 모두를 사랑하라고 부른다. 그 이웃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들이 어떤 것이든, 또 우리가 그들의 신념에 대해 보이는 반응이 그들이 생각하는 생각의 범주에 잘 맞아떨어지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범주의 틀을 거부한다.

/ p.149


2010년에 내가 섬기는 퀘스트교회는 수년 동안 관계를 쌓고 신뢰를 구축해 온 후에 브릿지돌봄센터(Bridge Care Centre, BCC)라는 것을 탄생시켰다. 이 센터는 시애틀의 우리 이웃 중에 집이 없거나 경제적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들러 갈 수 있는 쉼터다.

/ p.151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것이 위력 있는 권력의 이동인 만큼 거기에는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이다. 휴대폰으로 무장한 우리 각 사람은 1인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러나 좋은 저널리스트들은 공정하고 완전한 기사들을 전한다. 그러나 어떤 저널리스트가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틀리게 할 경우, 품격 있는 뉴스 디렉터라면 그 기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p.218


그러나 우리가 죄의 문제를 개인적 문제로만 축소하게 되면, 죄가 공동체의 문제가 되어 시스템과 제도,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미칠 때 일어나는 문제들의 현실을 간과하게 된다. 이것을 좀 더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죄인들이 죄악 된 시스템들 만들어 낸다. 우리가 온전한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면, 두 가지 이슈에 개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달리 말하면, 평화를 이루는 것과 평화를 지키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평화를 이루는 것을 사실 우리가 나서서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정의한다면, 그것은 교묘하면서도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다. 즉, “평화, 평화, 평화를 지키자. 가만히 있는 배를 건들지 말자. 지금 이대로가 좋다”라는 식의 사고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제자도에 있어서 진실 밝히기와 옹호 활동은 너무나 중요하며, 정치 현장에서 우리의 공공 증언 활동의 필수적 부분이 되어야 한다.

/ p.257


다시 말하지만, 정치는 중요하다!

정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의 정책들은 엄청난 중요성을 갖는다. 특별히 주변으로 밀려나 있는 주변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 p.296


그분은 “당신은 당신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보시오”(존 F. 케네디의 유명한 연설에 나오는 구절–역자주)라고 하는 그런 왕이 아니었다. 그분은 우리 스스로 결코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그런 왕이시다. 그분은 자기 생명을 우리를 위해 바치셨다.

예수님, 당나귀를 타신 겸손한 이 임금은 모든 믿는 자의 구원자이시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울 수 있는 완전한 본을 보게 되었다. 그런 만큼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 우리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 것인가를 안다. 그 누가 권세를 잡고 있든지 간에 우리의 임금이 이기실 것이기 때문이다.

/ p.316



추천의글


성경적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해서 왜 그리스도인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에 대해 풍부한 근거와 확실한 논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_손 봉 호 박사 |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역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세계밀알연합회 이사장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충실한 정치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십계명과 같은 지침을 제시한다.

_박 영 돈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은퇴교수


독자의 깊은 고민을 아주 잘 알고, 긴장 속에서 신실함을 잃지 않는 지혜와 순종적·창의적 실천으로 대안을 보여 준다.

_이 병 철 박사 | 홍익대학교 역사학 은퇴교수


도망친 교회를 돌아오게 하고, 우상에 사로잡힌 교회를 자유케 하는 지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_오 세 택 목사 |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역임, 두레교회 은퇴목사, 일가수도원 원장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과 태도를 가지도록 돕는 유익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_신 철 희 박사 |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치 참여 십계명’은 서재에서 머리가 아니라 거리에서 광장에서 행동하며 온 몸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_신 원 하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은퇴교수,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원장


신앙과 정치 내지는 사회적 참여에 대한 복합적 이슈들을 성경에 근거해 잘 설명할 뿐 아니라 실천을 위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_정 요 석 박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의학 교수, 세움교회 목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통치를 이루어 가야만 하는지를 제시하는 소중한 길라잡이다.

_윤 만 선 목사 | 분당 샘물교회 담임, 샘물배움공동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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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조
최근 '미국 일상 영웅 50인(50 Everyday American Heroes)'에 선정된 유진 조 목사는 워싱턴 주(州) 시애틀에 위치한 다문화 교회, 퀘스트교회(Quest Church)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원 데이스 웨이지스(One Day's Wages)'를 설립한 비저너리이기도 하다. 원 데이스 웨이지스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루치 임금을 기부하자는, 보통 사람들의 운동이다. 저자는 자신이 먼저 이를 실천하고자 세 자녀를 둔 상황에서 일 년 치 연봉을 기부하는 어려운 삶을 기꺼이 살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것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제자의 삶이라고 외친다. 유진 조 목사는 미국 땅에 정착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무던히도 고생해야 했다. 지나온 그 삶이 있었기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를 구하려면 슈퍼맨이 되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우리 중 아무도 도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부족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부족하지는 않다. 자신 역시 부족한 사람임을 고백하는 유진 조 목사는 우리 모두에게 도전한다. "어느 누구도 온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군가의 세상에서는 당신으로 인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커다란 바위가 오랜 세월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에 뚫리듯, 오늘 내가 시작하는 작고 끈기 있는 도움이 해결의 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 유진 조 목사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이 세대를 향해 이제 일어나 행동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자 하는 자신의 몸부림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준다. 6세에 이민을 떠난 한국계 목사로, 현재 시애틀 퀘스트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원 데이즈 웨이지스라는 NGO 단체를 이끌고 있다. 이 단체는 2009년 10월에 시작한 이래 2백40만 불의 기금을 모았으며, <뉴욕 타임즈>, <시애틀 타임즈>,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PR)> 외 여러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가족상담치료사로 활동 중인 진민희와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저서 - Overrated (David C Cook. 2014) - Live Justly (with Shayne Moore, et al. 2016) - No Longer Strangers (with Samira Izadi Page, et al. 2021) 외 다수 원 데이즈 웨이지스 www.onedayswag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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