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진리의 쐐기를 박다

  • 66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THE WEDGE OF TRUTH

필립 존슨

홍종락 역자

좋은씨앗(도)

2005년 02월 10일 출간

ISBN 8958740183

품목정보 150*225mm240p

가   격 8,000원 7,200원(10%↓)

적립금 4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4935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b>진화 대 창조 논쟁의 불씨를 당긴 필립 존슨, 자연주의 철학에 진리의 쐐기를 박는다!
유물론 철학이 지배하는 이 사회를 향해 존슨은 막강한 화력을 동원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b>

과학은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무한한 지식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사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과학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
적과 의미를 다룰 수 없음을 기꺼이 시인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서 이러한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 처지는 이 책에서 자연주
의의 토대를 쪼개면서 과학과 진화에 대한 최근의 논쟁들을 분석한다. 그는 여러 가지 철학적 가정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최근
의 비판자들이 지적설계에 대해 제기한 반론들을 반박하고 있다.

우리 시대가 붙잡고 있는 모든 윤리, 법률, 교육 그리고 공공의 정책에 이르기까지 그 밑바닥에는 진화론자들의 상상력이 숨어
있음을 존슨은 그의 탁월한 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있다. - 찰스 콜슨(Charles Colson)

필립 존슨은 세기말을 살아가는 몇 안 되는 도발적이고 독립적인 크리스천 사상가이다. 그래서 그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가슴이
뛴다. 그와 논쟁을 벌이다보면 어느새 그에게 감탄하게 될 것이다. 그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한번은 이 책을 읽어보기 바
란다. - D.A.카슨(D.A.Carson)

필립 존슨 교수는 생물학에 관한 자신의 폭넓은 지식에 뛰아난 법학자로서의 날카로운 논리를 결합시켜, 다윈주의자들의 신념으
로 세워진 거대한 구조물에 파괴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 마이클 덴톤(분자생물학자, Michael Denton)

"신이 빠진 과학"에 대한 비평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존슨만큼 지적이고 앞선 저자는 이제껏 없었다. - 북리스트(Booklist)

목차

추천의 글 &#8211; 달라스 윌라드
머리말

1장 하버드로 간 필립 웬트워스
2장 정보의 딜레마
3장 캔자스 논쟁
4장 과학과 현대주의 신학
5장 마음의 다윈주의
6장 제국의 역습
7장 이성을 위한 새로운 토대 세우기
8장 기술의 낙관론과 인문학의 절망
필립 존슨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30년 이상 법학을 가르친 법학자이자 미국 복음주의의 대표적 지성인이다. 그는 법학교수가 된 30대 후반에, 성공 뒤에 가려진 진정한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회의하고 기독교로 회심했다. 나아가 현대인의 생각을 지배하는 유물론적 세계관 을 기독교적으로 회복하는 일에서 소명을 발견하여 다윈주의 진화론에 대해 학술적으로 비판하는 한편, 그 대안으로 ‘지적 설계론’ 을 주창했다. 그의 진화론 비판은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론에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이 책 「유 신론과 무신론이 만나다」는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발흥을 흥미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독교의 가치를 입 증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과학과 철학, 종교에 관한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 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심판대의 다윈」(까치), 「위기에 처한 이성」「다윈주의 허물기」(IVP), 「진리의 쐐기를 박 다」(좋은씨앗) 등이 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