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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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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최홍숙 역자

한국로고스연구원

1998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88986491647

품목정보 333p3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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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책에서 도시의 의미를 명백하게,그리고 예언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에 따르면 도시는 언제나,즉 최
초의 도시인 에녹에서 부터 현대의 거대 도시들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하나님대신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실
현하는 장소라 한다. 도시는 인간으로 에워쌓여 있으며,인간이 스스로를 구현하려는 모든 욕망을 쏟아놓을
뿐 아니라 인간이 주인이 되고 다시는 객체가 되지 않기위해 인간이외의 다른 어떤 힘의 개입도 배제시키
는 곳이다. 그야말로 도시란 인간 스스로를 자연의 주인으로 선언하는 장소인 셈이다."나는 신을 죽였
다"고 말한 니체의 형이상학적 가능성을 지닌 곳도 오직 도시문명 속에서이다. 엘룰은 이 책을 통해서 현대
를 살아가는 인류를 향해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를 깨우쳐주며 그 터 위에서 인
류의 참된 소망인 새 예루살렘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예언적으로 밝히고 있다.
본문 펼쳐보기
예루살렘은 거룩한 도시이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도시이다. 그것은 선출에 있어서조차, 심지어 하나님
에 의한 그 피택에 있어서조차 인간의 표를 지닌다. 예루살렘은 그것에 끊임없이 겨냥된,그것이 재차 거듭
빠져들기를 결코 멈추지 않는 죄악들에 겨냥된 비판들에 의해 지적되듯이 도시의 모든 성격으로부터 결코
피하지 못한다.

목차

머리말
역자서문
제1장 건축자들
제2장 도시에 울린 뇌성
제3장 오랫동안 우리는 새벽을 기다린다
제4장 예수 그리스도
제5장 참된 지평
제6장 여호와 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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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엘륄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그가 죽은 후 2002년에 이스라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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