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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과 공동선 -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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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7년 11월 23일 출간

ISBN 9788932814995

품목정보 360p5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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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통합해 낸 작품이다.”
_헤르만 셀더하위스(아펠도른 신학교 교회사 교수, 세계칼뱅학회 회장)

공동선의 렌즈로 꿰뚫어 본 칼뱅 신학
온 세상을 위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사상을 재발견하다!


“이 책의 목적은 칼뱅을 중심으로 살피면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아이디어에
조직신학적 토대와 적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경제적 논의의
신학적 근거를 밝힘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진영에서 일어나는 여러 논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배종석 교수(고려대학교), 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이국운 교수(한동대학교),
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 이수영 목사(전 새문안교회), 이정숙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데이비드 퍼거슨(에든버러 대학교),
헤르만 셀더하위스(아펠도른 신학교) 추천!!


종교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변혁시켰던 종교개혁,
그때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위한 칼뱅의 공동선 사상을 발견하다!


인간은 개인이지만 동시에 사회를 구성해 살아가는 존재이며, 개인들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논하는 일은 역사 속에서 늘 있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신학적 토대를 구축하려 하며, 이를 위해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의 대표 사상가인 칼뱅의 신학을 분석하여 재구성한다. 일반 정치사상사에서 회자되는 공동선 담론의 출발점은 인간이지만, 칼뱅의 신학에서 나오는 공동선 사상의 출발점은 하나님이다. 칼뱅의 신학 속에서 공동선 윤리의 근거는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간과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며, 그 안에서 기독교 사회 윤리의 독특성이 나타난다. 저자는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신학적 토대를 제공하면서도 종교개혁 당시 제네바에서 일어났던 실천적 활동도 제시하여 신학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었던 시대상을 보여 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통찰을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공동선 논의와 그 중요성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말하며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이성적 존재임을 강조한 이래, 사회에 관한 논의는 여러 사상가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이어졌다. 홉스, 로크, 루소 등의 사상가는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를 놓았고, 현대에는 고대와 근대의 정치사상을 요즘의 방식으로 새로이 전유하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정치 투쟁, 전쟁, 산업 혁명 등의 역사를 통해 나온 인간 존재에 관한 고민과 더불어, 산업과 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포스트휴머니즘 논의를 통해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고민의 시기가 도래했다. 그 가운데서도 인간은 계속해서 함께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며 인간성의 토대를 찾는다.

그동안 프로테스탄트 사상 연구는 활발했지만 그 안에 공동선 논의는 없었다
서구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자신만의 사상을 구축해 왔을까. 가톨릭에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을 통해 공동선 개념을 다루었고, 이 사상은 현대에도 사회 윤리로 계승되어 가톨릭교회 내부와 일반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개신교에서는 어떠할까. 저자는 종교개혁 2세대 사상가인 제네바의 개혁가 칼뱅의 신학을 분석하여 그 속에서 공동선 사상을 탐구해 나간다. 특별히 저자는 칼뱅 신학의 사회적 함의를 다룬 연구가 이어져 오긴 했지만 공동선을 중심으로 신학을 재정립한 연구는 없었다는 데 주목한다. 칼뱅의 신학 안에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공동선을 깊이 있게 다룬 내용이 많았고 이를 하나의 사상으로 엮어 내기에 충분한데 그러한 연구가 부재했다는 것이다.

칼뱅의 사상에 나타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특징을 말하다!
칼뱅은 공동선 사상의 출발이 신적 기원을 따른다고 본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이므로 그 형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인간학의 관점에서, 타락 이후에 하나님 형상이 존재하는지 부재하는지에 관한 논쟁은 칼뱅 이후에 계속해서 이어져 왔는데, 막상 칼뱅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 하나님 형상은 여전히 남아 있되 왜곡된 형태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전히 남아 있는 하나님 형상은 인간이 사회 속에서도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선을 이루는 데 기여하지만, 그 형상은 왜곡되어 있어서 인간이 이루는 선은 온전치 않다. 더 온전한 선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됨으로써 가능해진다. 이 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 본래의 선으로 인간 연대의 신적 기원을 이룬다. 여기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사상의 신학적 특징이 나타난다.

오늘날 교회와 사회에 기여하는 신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자의 작업은 단순히 칼뱅 신학을 재구성하여 내놓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신학이 교회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돕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제시하며, 또한 신학을 바탕으로 한 제네바에서의 활동이 종합구빈원이나 프랑스기금 등의 사회적 활동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 준다. 물론 지금은 500년 전 제네바와 다르기에 이 신학과 활동을 그대로 오늘날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사상사에서 계속해서 고민되어 온 내용이 있듯이, 기독교 신학 안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내용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공동선 사상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여러 방식으로 제시되어 온 것이며, 그 사상은 하나님에게서 기원을 찾지만 동시에 일반 사회 윤리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점에서 오늘날 사회적 감수성이 부족한 한국의 개신교회는 자신들을 낳았던 사상의 원류를 진지하게 탐색하면서 사회 속에 교회로 온전히 서기 위한 방편을 모색해야 한다.

■ 독자 대상
- 칼뱅 신학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독자
- 교회와 사회의 관계, 신앙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고민하는 독자
- 성경의 세계와 오늘의 삶을 심도 있게 연결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학의 사회적 의미를 찾는 목회자, 신학생


추천의 글


저자는 신앙적 열정과 신학적 엄밀함을 조화시켜, 칼뱅의 공동선에 대해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한데 모아 화려한 결정체로 빚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공신학으로 나아가는 기반과 신앙의 공공성이 확보된 공적 삶을 살아 낼 토대, 자연 세계와 구별되는 사회 세계의 창발적·관계적·초월적 실재의 핵심 기초 개념을 제시했으며, 사회과학자로서 나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 ‘은혜와 선물’이라는 관점에서 사회과학의 존재론적·인식론적·가치론적 논의를 펼칠 수 있음을 발견하는 유익을 누렸다.
_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한국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공동선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한국 사회에 공공성 개념이 약하다는 점이 그 한 가지 이유였는데, 이제 이 공백을 메꿀 멋진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칼뱅이 삼위 하나님의 공동선을 하나님의 형상과 율법, 십계명을 통해 해설하는 한편, 이 공동선이 성도를 교회의 예배와 직분 수행으로 훈련하고 세상에 파송하여 정치와 경제 등의 영역에서 실천하도록 이끈다는 점을 깊이 있게 논증한다. 더 나아가 칼뱅의 제네바는 오늘날 존재하지 않지만, 칼뱅의 공동선 이해와 실천은 4차 산업 혁명이 주도할 다음 세대에서도 유효하리라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칼뱅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킨 이 책은 기존의 기독교 세계관 이해를 뛰어넘어 한국 교회가 칼뱅의 공동선 이해를 현대화하여 실천하며 모든 면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도록 도울 좋은 지침서다.
_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펼쳐지는 은혜와 사람들 사이에서 나누어지는 선물을 통해 구현되는 창조의 본래 목적이자 질서, 그것이 바로 신학적 차원에서 보는 공동선이다.” 저자는 자신이 제시한 이 문장의 의미를 종교개혁가 칼뱅의 공동선 신학을 끈기 있게 추적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솜씨 있게 해명한다. 그의 목표는 아퀴나스의 공동선 신학에 비견할 만한 프로테스탄트 공공신학의 지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담대하고도 비범한 신학적 시도 앞에서 나는 이 땅의 프로테스탄티즘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체감한다. 영적 공동선을 회복하고 사회적 공동선을 확대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공공성을 확보하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이국운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양태는 사회적 공공성보다 개인적 종교성에 머무르는 한계를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공동선인 은혜와 선물조차도 끊임없이 이기적으로 소비하는 죄를 범한다. ‘공동선’이라는 주제는 한국 교회의 극단적 이기주의와 신자유주의 체제하의 양극화 현상 속에서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저자는 공동선을 기독교 전통 속에서 면밀하게 살피되, 그중에서도 칼뱅의 성찰, 특히 ‘하나님 형상’에 초점을 맞추는 신학적 인간학을 중심으로 접근하며 인문학과 신학을 통합하는 총체적 신학 방법론을 탁월하게 구사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 교회가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오늘의 위기를 인문학적 신학으로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길 바란다.
_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칼뱅 신학의 영향력은 서구 사회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 신학이 사회 전반 각 분야의 문제들을 바라보는 중요한 관점으로서 여전히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다. 정치사상사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공동선’으로 칼뱅 신학을 조망하여 공동선의 신학적 의미를 도출한 책이 출간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다. 이 책은 개신교의 유산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하는 우리에게 칼뱅 신학의 현대성을 재확인시켜 주는 필독서로 추천할 만하다.
_ 이수영 전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칼뱅을 익숙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그의 신학과 목회가 현재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직면한 자괴감과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새로워질 수 있는 원리와 실천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는 못한다. 저자는 치열하고도 치밀한 연구를 통해 칼뱅에게서 공동선에 대한 풍성한 이해를 찾아내며 그의 제네바 목회에서 신학이 적용된 구체적 사례들을 드러냈다. 아울러 칼뱅이 특별은총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우리의 신앙이 욕망과 이기심으로 사사화되지 않도록 경고하고 설득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한 뜻을 이룰 ‘신학적 치유책’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_ 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세계칼뱅학회 중앙위원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할 사명이 있는 기독교는 오늘날 사회의 문제와 공적 담론에 진지하게 기여할 책임이 있다. 그러한 기여를 위한 기독교의 답으로, 이 책에서는 특히 종교뿐 아니라 사회 개혁을 함께 이룬 신학자 칼뱅의 ‘공동선’에 주목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 말이 공허한 외침으로만 들리곤 하는 요즘,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공동선을 향한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길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종종 소홀히 여겨지지만, 칼뱅의 신학은 각 사회에서 공동선을 생각할 때 중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칼뱅은 법, 경제, 정의에 크게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면모는 오늘날 새로이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 송용원 박사는 자신의 연구를 통해 이를 잘 드러낸다. 이 가치 있는 연구가 책으로 출판되어 더 많은 독자가 읽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_ 데이비드 퍼거슨 에든버러 대학교 신학부 교수, 뉴칼리지 학장

송용원 박사의 책은 학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우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통합해 낸 작품이다. 칼뱅의 신학적 관점을 신중하게 분석해 낸 이러한 작업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 책이 학계를 넘어 교회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 헤르만 셀더하위스 아펠도른 신학교 교회사 교수, 세계칼뱅학회 회장

목차


약어
들어가는 말: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을 찾아서

1부. 신학적 근거
1장. 하나님 형상과 공동선
2장. 성화와 공동선
3장. 율법과 공동선

2부. 신학적 적용
4장. 교회와 공동선
5장. 인류와 공동선

나가는 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과 더불어

참고문헌
찾아보기
송용원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Ph.D)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미로슬라브 볼프, 데이비드 켈시, 크리스토퍼 빌리에게 삼위일체와 선물신학, 철학적 신학, 교부 신학을 익히고, 수잔 무어와 데이비드 퍼거슨에게 개혁신학과 공적신학을 사사했다. 그리고 “종교개혁가 칼뱅 신학에 나타난 공동선 사상”(The Common Good in the Theology of John Calvin)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뉴저지초대교회, 새문안교회에서 부목사로 대학생.청년 사역을 했으며, 미국 유학 시절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서 보스톤온누리교회, 뉴욕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뉴프론티어교회를 개척하여 자신이 배운 개혁신학을 철저히 지향하면서도 현대적인 목회 사역을 펼쳤다. 현재 은혜와선물교회를 담임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성서유니온 「매일성경」에 “성경 속 공동선을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 『칼뱅과 공동선: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IVP, 2017)가 국민일보 올해의 책(신학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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