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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시오네스 -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철학의 끝에서 하나님을 발견한 老철학자의자기고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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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룡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8년 12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19098

품목정보 152*225mm3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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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집필했던 학술 서적이나 논문은 불살라 없앨지언정, 내 앎과 삶이 연동되어 일궈 낸 본서의 내용은 내 생애 끝날까지 내 영혼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철학의 깊은 밤을 보내고 신앙의 밝은 아침을 맞은 듯, 자신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완성된 문장으로 그려 낸다. 저자는 평생에 성찰한 철학자들의 사변을 부인할 수 없는 신앙의 기쁨으로 승화시켰다. 이 책은 감히 어거스틴의 『고백록』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 비길 만한 책으로 신앙과 이성이 분리된 채 어느 한쪽도 확신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신앙인들에게 금보다 귀한 진리를 선사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당장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으라!


추천의 글



신앙인이 본서를 읽으면 자신의 존재와 믿음의 근원을 발견할 것이며, 비신앙인이 읽으면 기독교 신앙의 실체를 발견하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를 얻게 될 것이다. 목회자가 읽으면 지식인과 대화의 화두를 찾게 될 뿐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며, 지식인이 읽으면 자기 존재의 근원과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도 한 호 박사 |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철학 교수

본서를 읽으면서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떠올렸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올려놓은 그의 기도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를 듣는 것 같았다. 본서에는 믿음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났다가 깊이 고뇌하던 가운데 하나님을 만난 한 철학 교수의 생각과 체험이 담겨 있다.
이 문 균 박사 | 한남대학교 조직신학 명예교수

김득룡 박사님의 학문적 일생이 집약된 이 책을 통해 400년 전 프란시스 베이컨이 남긴 명언이 새삼 우리를 일깨우는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약간의 철학은 사람을 무신론자로 만들지만 많은 철학은 그를 종교로 이끌 것이다.”
배 국 원 박사 | 전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종교철학 교수

목차




추천사 1 도한호 박사(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추천사 2 이문균 박사(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추천사 3 배국원 박사(전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종교철학 교수)
들어가는 말

제1부 너의 정체성을 인지하라
제1장 ‘나’는 관계적 존재다
제2장 하나님의 동역자
제3장 왜 하나님인가? 철학을 넘어, 종교를 넘어
부 록 하버마스의 ‘해방된 관계’?

제2부 너의 내적 실재를 인지하라
제4장 내 안의 비본질적인 것들
제5장 당연한 것들, 하나님의 다림줄로 대체하라!

제3부 그러니 어떻게 살 것인가?: 진리는 두 번째 계기로 나타난다
제6장 하나님을 구체화하는 삶

나가는 말

부록 1 10분 설교: “이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부록 2 훈련의 삶
부록 3 한국 민족의 트라우마와 나갈 길

집필 후기 355
참고 문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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