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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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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J. P. 모어랜드, 윌리암 L.크레이그

김명석외3인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2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34124450

품목정보 150*225*38mm1,136p1,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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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식론, 형이상학, 과학 철학, 논리학, 윤리학, 기독교 철학으로 나뉘어 출간했던 초판을, 다시 2차 개정판 합본으로 만든 기독교철학을 집대성하고 정리한 교과서다.”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는 J. P. 모어랜드와 W. L. 크레이그의 작품으로써 ‘미국복음주의출판인협회’(ECPA) 2004년도 최우수도서상과 ‘미국중서부전문출판인협회’(CBC) 2003년도 우수도서상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작품이다.

원서의 서문은 “기독교철학으로의 초대”라는 제목 아래 철학이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필요한 이유를 친절하고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제1부 서론은 제1장 ‘철학이란 무엇인가’와 제2장 ‘논증과 논리’로 이루어져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를 별개의 분과 학문으로 여기지 않고 철학 작업을 위한 도구(organon)로 여긴 것처럼 저자들은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에서 다루는 철학 논의들을 이해하기 위한 전 단계로 철학에 대한 정의(定義)와 논리를 소개한다.

이 책의 본론은 제2부 인식론, 제3부 형이상학, 제4부 과학철학, 제5부 윤리학, 제6부 기독교철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서의 분량이 676면이나 되고 번역본은 1136면에 이르러 한 번에 번역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초판을 주제별로 번역하여 5권의 단행본으로 출간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그러나 이제 원서처럼 한 권의 책으로 묶여져 나오게 되어 다행이다.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를 한 권으로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역자 서문 중에서-



목차


추천사 1

김영한 박사︱한국기독교철학회 제2대 회장 · 숭실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초대원장

마크 W. 포먼(Mark W. Foreman)︱리버티대학교 철학 교수

타와 J. 앤더슨(Tawa J. Anderson)︱오클라호마침례대학교 우수 학생 프로그램 디렉터

폴 코팬 (Paul Copan)︱팜비치애틀랜틱대학교 철학 · 윤리학 교수

프랜시스 J.벡위드 베일러(Francis J. Beckwith)︱베일러대학교 철학 교수

켈루시엔 L. 조셉(Celucien L. Joseph)︱기독교신학자 · 문학 학자


그림/표 목록 12


저자 서문 14

역자 서문 16

개요 기독교철학으로의 초대 21


제1부 / 서론 34

제1장 철학이란 무엇인가? 35

제2장 논증과 논리 61


제2부 / 인식론 125

제3장 지식과 합리성 126

제4장 회의주의의 문제 158

제5장 정당화의 구조 189

제6장 진리 이론과 포스트모더니즘 221

제7장 종교적 인식론 259


제3부 / 형이상학 286

제8장 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287

제9장 일반적 존재론: 실존, 동일성, 환원 310

제10장 형일반적 존재론: 두 범주-속성과 실체 337

제11장 심신 문제 1A: 이원론 374

제12장 심신 문제 1B: 이원론에 대한 대안들 405

제13장 심신 문제 2A: 실체이원론에 관한 여러 논증과 유형 437

제14장 심신 문제 2B: 실체이원론에 대한 주요 물리주의적 대안들 490

제15장 자유 의지와 결정론 527

제16장 인격 동일성과 사후의 삶 555


제4부 / 과학철학 586

제17장 과학적 방법론 587

제18장 실재주의-반실재주의 논쟁 618

제19장 철학 그리고 과학과 신학의 통합 649

제20장 시간과 공간의 철학 682


제5부 / 윤리학 717

제21장 윤리학과 도덕, 메타윤리학 718

제22장 윤리 상대주의와 윤리 절대주의 738

제23장 규범적 윤리설: 이기주의와 공리주의 769

제24장 규범적 윤리 이론들: 의무론적 윤리와 덕 윤리 803


제6부 / 기독교철학 825

제25장 하나님의 존재 1 826

제26장 하나님의 존재 2 855

제27장 유신론의 일관성 1 885

제28장 유신론의 일관성 2 912

제29장 악의 문제 942

제30장 창조, 섭리, 기적 971

제31장 기독교 교리 1: 삼위일체 1003

제32장 기독교 교리 2: 성육신 1039

제33장 기독교 교리 3: 속죄 1067

제34장 기독교 교리 4: 기독교의 배타적 구원론 1096


추천 도서(SUGGESTIONS FOR FURTHER READING) 1116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복음주의에서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과 지성을 구원하는 일’이다.

21p


당신은 신나고 재미있는 여행에 들어가려 한다. 삶의 매우 중요한 관념들, 실재와 하나님, 영혼, 지식과 진리, 선 등등에 관한 관념 가운데 일부를 철학적으로 탐사한다. 그것에 관해 착각하지 말라. 관념이 문제이다. 사람들이 실제로 믿는 관념들은 그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지를 대체로 결정한다. 모든 사람에 게는 삶의 철학이 있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할 수 있어서매우 중요한 것은 삶의 철학의 타당성이다.

36p


사람들의 정신적 삶은 끊임없이 활동한다. 그들은 소리와 모양과 색깔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욕구와 고통을 경험한다. 그들은 2+2=4라는 명제가 확실한 진리라는 것을 잘 알기도 한다. 사람들은 믿음을 형성하고 포기하며 유지하기도 하고 시험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아는 것들도 많이 있고 모르는 것들도 많이 있다. 어떤 믿음들은 비교적 합리적이고 어떤 믿음들은 비합리적이다. 인식론(epistemology)은 지식, 합리성, 정당화된 또는 정당화되지 않은 믿음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철학 분야이다. 인식론이라는 용어는 그리스 단어 에피스테메(epistēmē)에서 나온 것으로서 지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식론은 지식 그리고 정당화된 또는 보증된 믿음에 대한 연구이다.

126p


형이상학은 공적 관계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형이상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뉴 에이지 운동, 천체 투영, 동양식 약용 요리법에 관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대형 서점의 어떤 코너를 생각할 것이다. 혹자는 형이상학을 과학이 답을 줄 수 없는 주제에 관한 순수 지적 사변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들은 대중적이긴 해도 하나도 정확하지 않다.

형이상학은 모든 시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을 자랑하는 오랜 걸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얼마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보에티우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로크 등이다. 논리학과 인식론과 함께, 형이상학은 철학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이다. 그리고 형이상학은 신학의 오랜 친구였다. 기독교 제국의 초기 신조들은 형이상학적 용어들 즉, 인격, 본질, 실체, 지속 등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형이상학이 조직 신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증거이다.

287-288p


의심의 여지없이 근대 세계를 형성한 가장 중요한 힘은 과학이다. 미국 남북전쟁 중에 살았던 사람은 우리보다는 아브라함과 공통점이 더 많다. 우주여행부터 원자력까지, 마취부터 생체 이식까지, DNA 연구부터 레이저까지 우리 세계는 근대과학의 세계이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근대 세계에 대해 말하고 이와 상호 작용하려 한다면 그들은 과학과 상호 작용해야 한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과학을 통해 탐구하려 한다면 그리고 그 탐구 결과와 신학적 신념을 통합하려 한다면 그들은 과학 자체를 보다 깊게 이해해야 한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587p


도덕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그렇게 중요해 보이는가? 선(善)과 악(惡), 옳음과 그름, 덕목(德目)과 악덕(惡德) 사이에 정말 객관적 차이가 있는가? 만일 그러하다면, 우리는 그 차이를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어떤 형태의 도덕 상대주의가 최선의 윤리 이론인가? 성경과 가장 일치하는 폭넓은 윤리 이론이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718p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한 관심이 되는 철학의 이차 영역 중의 하나가 바로 종교철학(philosophy of religion)이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이 철학은 종교철학이라는 이름 아래 두 분과로 존재했다. 여기서 우리와 연관되는 것은 미국철학학회(American Philosophers Association)와 같은 전문적 단체에서 활동하는 전문 철학자들에 의해 추구되는 것이다.

한편, 종교철학은 종교 연구의 이차 영역이기도 하다. 이 종교 연구는 미국종교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Religion)와 같은 단체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종교나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이끌어 가는 연구 분야를 말한다. 이러한 종교철학의 이러한 두 접근은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략적으로 전자는 종교적 진리에 관해 제기된 문제를 철학적 사고를 통해 다루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826p



추천의글


이 책은 성경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분야와 문제들을 성경적 원리에 따라 다루며, 성경적 지성의 작업을 통해 기독교 공동체의 지적 자부심을 높인다. 신학생, 목회자, 사역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고 유익을 얻을 책으로 추천한다.

김 영 한 박사 | 한국기독교철학회 제2대 회장, 숭실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초대원장


이 책은 이제 처음 철학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철학을 더 깊이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적절한 학문적 깊이를 보여 줄 것이다. 저자들 스스로가 말하듯이, ‘이 책은 침대에 누워 읽을 만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고된 작업이 되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다른 어떤 철학책보다도 큰 성과를 돌려줄 것이다.

마크 W. 포먼(Mark W. Foreman) | 리버티대학교 철학 교수


모어랜드와 크레이그가 저술한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초판은 내가 젊은 철학자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서 구성적이고도 변혁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모든 세계관적 관점에 관하여 뛰어난 학식을 겸비하여, 세심하고 신실한 사고와 공정하고 짜임새 있는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우리에게 탁월한 모델과 안내자가 되어주고 있다.

타와 J. 앤더슨(Tawa J. Anderson) | 오클라호마침례대학교 우수학생 프로그램 디렉터


이 책은 철학의 핵심적인 하위 분과에 대해, 기독교적 입장에서 명료하게 잘 쓰여진 입문서를 찾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영향력 있는 기독교 철학자 두 명이 저술한 이 책이 제2판으로 새롭게 출간된다는 사실이 기쁘기 그지없다. 그들의 학문적 업적과 인격적 진실함, 따뜻한 우정은 오래도록 내 삶과 글에 영향을 미쳤다.

폴 코팬(Paul Copan) | 팜비치애틀랜틱대학교 철학/윤리학 교수


이 책에서 모어랜드와 크레이그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제기한다. 철학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이들은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의 지적 자격에 대해 일관되고 견고하게 논증된 설명을 발견할 것이다. 어떤 면에서 신적 단순성이나 무시간성 등과 같이 내가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크레이그와 모어랜드의 철학적 논증은 분명 인상적이다.

프란시스 J. 벡위드(Francis J. Beckwith)| 베일러대학교 철학 교수


모어랜드와 크레이그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철학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두 명의 저자는 신학적으로 나 철학적으로 매력적이고 영향력 있다. 게다가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켈루시엔 L. 조셉(Celucien L. Joseph) | 기독교 신학자/문학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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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P. 모어랜드
우리 시대 복음주의 지성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캘리포니아주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 교수이자, 기독교 세계관을 육성, 확산, 실천하는 에이도스 크리스천 센터(Eidos Christian Center) 책임자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B.S.), 댈러스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Th.M.),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에서 철학 석사(M.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신학, 철학, 자연과학, 영성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연을 해 왔다. 세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데 참여했고, 175개 대학 캠퍼스와 수많은 교회에서 강연하고 토론했으며, 10년간 대학생선교회에서 사역했다. 8년간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전문 요양기관 퍼스나케어(PersonaCare)에서 생명윤리학자로 근무했다. 관심 연구 분야는 분석적 존재론, 과학 철학, 정신 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기독교 사상과 영적 형성 간의 접점 등이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변증과 ‘오래된 지구’ 이론 논증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8월 The Best Scho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존) 철학자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저서로 「하나님 나라의 삼각구도」(복있는사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생명의말씀사), 「형이상학」(CLC), W. L. 크레이그와 공저한 「기독교 철학」, 「과학 철학」, 「논리학·윤리학」, 「인식론」(이상 CLC), 팀 뮬호프와 공저한 「이렇게 답하라」(새물결플러스), 클라우스 이슬러와 공저한 「이미 손에 쥐고 있는 진짜 행복」(생명의말씀사), 편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IVP) 등 다수가 있다.
윌리암 L.크레이그
[W. L. 크레이그 William Lane Craig] ● Wheaton College (B. A.)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 Div.) ● University of Birmingham (Ph. D.) ● University of Munich(Th. D.) ●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철학 교수 ● 벨기에, University of Louvain 연구 교수 ● Talbot School of Theology (Biola University) 철학 연구 교수 ● Evangelical Philosophical Society (복음주의 철학회) 회장 대표 저서 ● The Kalam Cosmological Argument (Wipf & Stock Publishers, 2000) ● God, Time and Eternity (Springer, 2001) 역서 ●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마음』(로날드 H. 내쉬 지음, 이경직 옮김, CLC) ● 『기독교와 역사』(로날드 H. 내쉬 지음, 이경직 옮김, 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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