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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타락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5)

창세기 1-3장의 신학적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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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김순현 역자

복있는사람

2019년 05월 23일 출간

ISBN 9791192675442

품목정보 128*188mm2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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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세기 본문에 대한 신학적 주석의 한 전범(典範)을 보여주며,

1-3장의 해석은 가히 압권이다

강영안・김기석・김영봉・김회권 추천


▣ 이 책의 특징 ▣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 독자 대상 ▣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4. 『그리스도론』

5. 『창조와 타락』

6. 『성경의 기도서』(근간 예정)

7. 『윤리학』(근간 예정)

8. 『설교집』(근간 예정)


“왜 지금 이 땅에서 본회퍼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해설의 글’ 중에서


본회퍼의 대표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본회퍼를 다시 새롭게, 새로운 번역으로 읽게 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한국 교회가 처한 세 가지 근본적인 상황이 다시 본회퍼 읽기를 필연적인 과제로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는 어느 다른 시대, 어느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에 깊이 물든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타인과의 경쟁이 삶의 방식이 되고, 돈이 주인이 되며, 욕구와 욕망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질보다는 양이, 거저 줌이나 나눔보다는 거래가 오히려 삶을 지배하는 가치가 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공동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손쉽게 유통되고 거래되고, 값싸게 소비된다. 본회퍼의 글은 이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것이 본회퍼를 오늘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 특별히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지극히 배타적인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사이 몸에 익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본회퍼를 통해서 삶과 사상과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는 태도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의 예술, 세상의 종교를 만물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고, 가려내고, 수용하고, 누리는 법을 우리가 본회퍼를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나는 우리가 다시 본회퍼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세 번째 문제로 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실천적 무신론’을 지목하고자 한다. 입으로나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지만 행실로는 삶에 열매가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기들끼리’만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입으로는 말로는 유신론자이지만, 실제로는 무신론자를 무수히 생산한 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삶의 현실을 우리는 본회퍼와 더불어 생각하고, 본회퍼와 더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본회퍼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서론


창세기 1장

1:1-2 태초

1:3 말씀

1:4a 하나님의 눈길

1:4b-5 하루

1:6-10, 14-19 고정된 것

1:11-13, 20-25 생물

1:26-27 하나님의 형상을 땅 위에

1:28-31, 2:1-4a 복과 완성


창세기 2장

2:4b 이하 다른 면

2:7 흙과 영으로 지어진 사람

2:8-17 땅의 한가운데

2:18-25 타인의 힘


창세기 3장

3:1-3 독실한 체하는 물음

3:4-5 시쿠트 데우스

3:6 타락

3:7 새로움

3:8-13 도피

3:14-19 저주와 약속

3:20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3:21 하나님의 새 행위

3:22 이하 생명나무


창세기 4장

4:1 가인


찾아보기(성구 / 주제・인명)

 

본문 펼쳐보기


이제는 오래된 물음, 곧 첫째 날에 이루어진 빛의 창조와 넷째 날에 이루어진 태양의 창조에 대한 합리주의적 물음을 다룰 차례다. 헤르더는 성서 저자는 빛이 태양보다 먼저 출현하는 새벽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옳은 것 같다. 그러나 빛이 태양을 있는 그대로 만드는 것이지, 태양이 빛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하지만 빛의 생성에 관한 물리학의 설명은 “빛”이라는 현상으로 이어진 일련의 현상들을 제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으로는 빛의 사실성이 설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빛이 태양을 태양으로 만든다. 빛은 의당 존재해야 하고, 그래서 태양이 빛나는 것이다.

_ ‘창세기 1장’ 중에서(63쪽)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부끄러움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의 분열, 세계 일반의 분열, 인간 자신의 분열을 알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은 타자를 더는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타자를 병적으로 갈망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또한 그것은 타자를 나의 일부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타자를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으로 아는 것이기도 하다. 부끄러움은 나의 악과 타자의 악 때문에, 곧 둘 사이에 끼어든 분열 때문에 타자 앞에서 내 자신을 감추는 것이다.

_ ‘창세기 2장’ 중에서(127쪽)


악의 이유를 묻는 것은 신학적인 물음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강요된 죄인으로서의 실존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가능성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이유를 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죄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것에게 책임을 지울 수 있다. 이를테면 인간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지우는 “것”(daβ)으로만 “이유를 묻는 물음”에 답하는 것이다. 신학적인 물음은 악의 기원을 겨냥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악의 극복을 겨냥한다. 신학적인 물음은 죄책의 용서에 대해 묻고, 타락한 세계의 화해에 대해 묻는다.

_ ‘창세기 3장’ 중에서(157-158쪽)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았다.” 가인의 등장과 함께 비로소 역사, 곧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다. 죽음을 목표로 보존된 아담, 생명에 대한 갈증으로 수척해진 아담이 살인자 가인을 낳는다.…가인은 어째서 살인을 저지르는가? 하나님에 대한 증오심 때문이다. 이 증오심은 컸다. 가인은 큰 자다. 그는 아담보다 큰 자다. 그의 증오가 더 컸고, 다시 말해 생명에 대한 그의 병적 욕망이 더 컸기 때문이다. 가인의 표 아래에는 죽음의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_ ‘창세기 4장’ 중에서(191-192쪽)


추천의글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_ 강영안 l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창조와 타락』은 히틀러가 총통으로 취임했던 1933년 불과 27세에 지나지 않았던 본회퍼가 베를린의 젊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내용을 풀어낸 것이다. 전체주의의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때 본회퍼는 창세기의 첫 세 장을 그리스도론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그리스도께서 개시하신 궁극적 새로움의 관점에서 보면 제3제국의 존립 근거는 부정될 수밖에 없다. 엄혹했던 시기에 가장 예민한 통찰력과 정밀한 신학적 논거로 자기 시대의 문제를 폭로했던 이 젊은 천재 앞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_ 김기석 l  청파교회 담임목사


『창조와 타락』은 본회퍼가 20대 후반에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젊은 나이에 어떻게 이토록 심오한 성찰을 했을까”싶어서 자주 놀랍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논하는 것 그리고 창조와 타락에 대해 논하는 것은 “논할 수 없는 것”을 논하려는 시도입니다. 저자는 모든 언어와 논리가 무익해지는 영역에서 어떻게든 언어와 논리로 그 신비를 풀어 보기 위해 진력합니다. 그렇기에 『나를 따르라』나 『성도의 공동생활』 같은 책처럼 쉽게 읽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저자의 뜻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더욱 신뢰가 느껴집니다. 이 글을 읽는 것은 마치 영적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고 앉아서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적 세계를 꿰뚫어 보는 번개 같은 통찰들을 만납니다.

_ 김영봉 l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창세기 1-3장에 대한 신학적 주석인 이 책은 “창조는 결코 반복할 수 없게 태초에 일회적으로 자유롭게 일어난 사건이다”라는 선언과 함께 본문을 구절, 개념, 사상 단위로 해석한다. 하나님의 이 자유에 의한 창조는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를—그리스 사상이 말하듯—필연적 유출로 보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과 피조물의 관계는 지극히 무조건적이다. 창조는 하나님의 자기 결핍을 위한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루터의 창세기 이해(1545년) 전통에 선 본회퍼의 “무(無)로부터의 창조”(Creatio ex nihilo)에 대한 1장의 해설은 가히 압권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창세기 본문에 대한 신학적 성서 해석의 전범(典範)을 보여주며, 로마서의 구원론에까지 이르는 창세기 1-3장의 이신칭의론적 해석의 놀라운 통찰을 하게 한다.

_ 김회권 l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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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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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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