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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종교철학 입문 (연세종교철학문고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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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정진우 역자

동연출판사

2023년 출간

ISBN 9788964479292

품목정보 153*225mm5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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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철학을 전공한 역자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헤겔 종교 철학”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저서 중 한 권을 변역하여 펴냈다. 

역자의 말을 빌리면, 이 책의 제목은 『헤겔의 종교철학 입문』이지만 ‘입문’이라고 하기에는 그 논의의 넓이와 깊이가 초심자를 당혹케 할 만큼 크고, 이 책이 주는 문헌적 정보는 헤겔 연구자조차 놀라게 할 만하다. 즉, 이 책은 『종교철학』을 둘러싼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종교적 문화의 맥락 안에서, 그리고 특히 헤겔 전체 체계의 구조적 맥락 안에서 외재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헤겔의 『종교철학』이 탄생한 역사성과 사회성과 체계성을 이해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헤겔의 철학을 보다 근원적이고 포괄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더 이상 그의 철학과 종교를 분리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종교’는 『종교철학』의 핵심 주제일 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철학적 주제의 바탕이기 때문이다. 그의 철학적 관심을 사로잡은 평생의 화두는 ‘종교’였다. 특히 당시를 지배하던 계몽주의의 종교 비판과 낭만주의의 종교문화는 그의 사변철학이 탄생한 비판적 토양임과 동시에 그의 주요 저작들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헤겔의 『종교철학』은 계몽주의와 낭만주의 종교문화에서 상실된 종교의 객관적 내용(그리스도교의 핵심 교리들)을 복원하고, 그것을 철학적으로 정당화하려는 목적, 달리 말해 그리스도교에 깃든 진리와 이성을 발견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한다. 그러한 시도는 헤겔만의 독자적인 시도라기보다 칸트의 시도가 초래한 ‘존재’와 ‘인식’의 절대적 분리를 해소하고자 했던 독일관념론의 공통된 이념(신과 인간의 지성적 화해)이기도 했다. 

헤겔은 『종교철학』에서 종교의 객관적 내용을 복원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현존했던 다양한 세계 종교의 역사를 탐구한다. 종교의 내용이 곧 종교의 본질이라면, 종교의 본질은 곧 종교의 역사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의 모든 철학이 그러하듯이, 『종교철학』도 결국은 ‘종교’의 개념이 스스로를 전개하는 역사적 과정에 대한 현상학적 탐구에 다름 아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종교의 역사 안에서 종교의 본질을 사변적으로 통찰하고, 그것을 학문의 체계로 서술한 것이 바로 헤겔의 『종교철학』이다. 


최근 들어 『종교철학』과 관련한 단편적인 주제를 다루는 논문이 간혹 발표되긴 하지만 『종교철학』 자체와 전체를 집중 조명한 해설서나 연구서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하지슨의 『헤겔의 종교철학』과 이 책 『헤겔의 종교철학 입문』이 전부다. 물론 『종교철학』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관련서가 희박한 것인지, 관련서가 희박해서 『종교철학』에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두 이유가 엮여 『종교철학』에 대한 무관심을 정당화해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절박한 정치 현실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회복한 이제는 헤겔 철학의 본래 색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현대적 사유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해석을 견인할 때도 되었다. 나는 이 두 권의 책이 그런 연구의 풍토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헤겔의 『종교철학』을 연구하려는 후배 연구자들에게도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사 

옮긴이의 글 

저자 인사말 

주요 문헌 약식 표기


서론 

1. 종교와 체계철학 

2. 『헤겔 전집』과 체계 

3. 최초의 전집 판본 ― 강의 저작 출판 

4. 헤겔의 역사적 설명 방식의 문제 

5. 『종교철학』의 다양한 판본 

6. 이 책의 주제들 


1장 ╻ 계몽주의 신학의 종교 비판 

1. 과학의 등장과 종교의 위기 

2. 이신론 

3. 볼테르 ― 종교에 대한 이성적 이해 

4. 라이마루스 ― 성서 연구의 위기 


2장 ╻ 계몽주의 철학의 종교 비판 

1. 레싱 ― 역사의 위기 

2. 흄 ― 신 존재 증명 비판 

3. 칸트 ― 이성의 한계와 종교의 도덕적 토대 

4. 헤겔의 칸트 비판 

5. 헤겔과 계몽주의 


3장 ╻ 낭만주의 — 주관성으로의 후퇴 

1. 루소 ― 양심과 순수한 마음 

2. 야코비 ― 논증적 인식과 직접적 확신 

3. 헤겔의 야코비 비판 

4. 슐라이어마허 ― 직관과 직접적 감정 

5. 헤겔의 슐라이어마허 비판 

6. 낭만주의자들과 주관성의 다양한 형태 

7. 헤겔의 『종교철학』과 낭만주의 


4장 ╻ 헤겔의 접근과 방법 

1. 계몽주의 비판 ― 신에 대한 무지 

2. 낭만주의 비판 ― 사유와 감정의 분리 

3. 종교 내용의 문제 

4. 철학과 종교의 관계 ― 개념과 표상 

5. 종교에서 이성을 찾는 목적 

6. 객관성에 대한 규정 ― 내적 기준 

7. 믿음과 지식 


5장 ╻ 그리스도교 이전의 신 개념: 유대교와 그리스-로마의 다신교 

1. 유대교 ― 창조자로서의 신 

2. 그리스의 반신반인들 혹은 영웅들 

3. 신탁 ― 자연에 대한 해석 

4. 신과 예술작품 ― 조각 

5. 로마 황제의 신성 

6. 소외와 불안 그리고 화해의 욕구 


6장╻그리스도교에 대한 헤겔의 철학적 해석 

1. 그리스도교와 자유 

2. 계시 

3. 기적 

4. 그리스도의 죽음 

5. 성령 

6. 삼위일체 

7. 그리스도교와 철학적 인식 

8. 개신교의 발흥


7장╻이슬람교의 생략 

1. 당시의 이슬람교 연구와 헤겔이 사용한 자료 

2. 이슬람교의 신 개념 

3. 이슬람교 신 개념의 한계 

4. 자유와 역사의 발전에 있어서 이슬람교의 긍정적 역할 


8장╻헤겔 『종교철학』의 수용 

1. 헤겔학파

2. 끝없는 논쟁 

3. 범신론 논쟁 혹은 인격신 문제 

4. 그리스도론 논쟁 

5. 전통적인 명칭에 대한 비판적 성찰 

6. 헤겔은 그리스도교의 옹호자인가, 비판자인가? 


9장╻헤겔 『종교철학』의 현재적 의미

1. 계몽주의의 현대적 계승자들 

2. 낭만주의의 현대적 계승자들 

3. 헤겔과 종교다원주의 

4. 헤겔이 관용적이고 다원적이라는 근거 

5. 종교발전 초기 단계에서의 진리 문제 

6. 헤겔과 비교신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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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펼쳐보기


헤겔의 『종교철학』은 방대한 문헌을 다루는 난해하고 복합적인 주제다. 그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어린 시절부터 신학 교육을 받았고, 평생에 걸쳐 종교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인물이다. 그의 철학 역시 그의 종교적 견해와 따로 떼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종교의 본성에 관한 헤겔의 사유가 당시 계몽주의와 낭만주의 운동이 초래한 종교적 위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전제하고, 『종교철학』을 그 위기에 대한 응답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그러한 접근법은 헤겔의 『종교철학』뿐만 아니라 당시의 종교적 사유들의 본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_ “서론” 중에서


계몽주의는 흔히 인간의 이성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으로 정의되지만, 그 투박한 표현에는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 핵심 질문은 여기서 말하는 ‘이성’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이다. 그것은 합리주의에서 말하는 이성, 즉 인간 정신에 내재하는 자연의 빛을 통한 진리를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편적 이해에 불과하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계몽주의의 이성은 일반적으로 고전적인  합리주의와는 정반대되는 경험적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시대의 가치관에 따르면, 정신은 원하는 모든 것을 사유할 수는 있지만 그것의 진리와 가치를 검증하는 진정한 판단 기준은 눈과 감각기관들이다. 순수한 이론은 경험적 관찰을 통해 거짓으로 입증될 수 있다. _ “1장 l 계몽주의 신학의 종교비판” 중에서


레싱의 요점은 분명하다. 요새 주변의 외보까지 모두 방어하기보다 요새 자체를 방어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계몽주의가 종교 비판가들에 맞서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종교 비판가들을 응대하는 계몽주의의 일반적인 방식이다. 그 전략은 문제의 핵심을 방어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그리스도교의 교리들이나 다양한 측면, 즉 요새 주변의 불필요한 외보는 과감히 포기하라고 가르친다. 달리 말해, 이는 포기해도 핵심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려면, 먼저 핵심이 무엇인지를 선택하거나 선별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_ “2장 l 계몽주의 철학의 종교비판” 중에서


레싱의 요점은 분명하다. 요새 주변의 외보까지 모두 방어하기보다 요새 자체를 방어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계몽주의가 종교 비판가들에 맞서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종교 비판가들을 응대하는 계몽주의의 일반적인 방식이다. 그 전략은 문제의 핵심을 방어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그리스도교의 교리들이나 다양한 측면, 즉 요새 주변의 불필요한 외보는 과감히 포기하라고 가르친다. 달리 말해, 이는 포기해도 핵심이 훼손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식별하려면, 먼저 핵심이 무엇인지를 선택하거나 선별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레싱은 그리스도교인들이 굳이 『성서』의 세세한 진리까지 모두 싸안으려 분투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지극히 의심스런 내용에 기대지 않고도 얼마든지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_ “3장 l 낭만주의 ― 주관성으로의 후퇴” 중에서


계몽주의의 추종자들은 종교를 비판적 이성의 능력으로 검토하여 미신을 뿌리 뽑고자 했다. 그들에게 인식은 세계에 대한 경험적인 탐구의 결과였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그나마 계몽주의적 사유에 가장 근접한 방식은 우주 창조자의 존재를 경험적으로 증명하는 듯한 ‘시계공’ 논증이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신에 대해서 그 이상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 결과 신은존재하지만 인식할 수 없다는 견해가 학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버렸고, 신을 인식할 수 있다는 모든 주장은 오류 추리의 결과로 치부되고 말았다. _ “4장 l 헤겔의 접근과 방법” 중에서


추천의글


종교철학은 인류 정신문화의 시원인 종교와 그 정점인 학문이 만나는 영역이니 그 자체로서 가장 근본적인 인간학이며, 인간 자신에 대한 전인적 이해를 위한 핵심 토대입니다. 더욱이 전문성을 기치로 수없이 분열되었던 학문들의 융복합적인 접근을 모색하는 마당에 전인적 통찰을 지향하는 종교철학이야말로 이를 위한 마땅한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를 근대적으로 집성한 헤겔의 『종교철학』을 되짚는 일을 비켜갈 수 없다면, 이 책이야말로 그것을 위한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_ 정재현(한국종교학회 종교철학분과위원장)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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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종교철학문고 (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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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헤겔의 '정신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 브뤼셀의 자유대학교, 루뱅의 가톨릭대학교, 베를린의 훔볼트대학교,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쇠렌 키르케고르 연구소의 부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키르케고르 연구 시리즈의 편집자이다. 키르케고르뿐 아니라 헤겔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슬로바키아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헤겔의 정신 현상학의 통일성》(The Unity of Hegel’s Phenomenology of Spirit: A Systematic Interpretation, 2000), 《헤겔의 정신 현상학: 체계적인 해석》(2000), 《키르케고르와 헤겔의 관계 재검토》(Kierkegaard’s Relations to Hegel Reconsidered, 2003), 《황금기 덴마크 헤겔주의의 역사, 제1권-제2권》(2007), 《관념론과 실존주의: 헤겔과 19세기 및 20세기 유럽 철학》(Idealism and Existentialism: Hegel and Nineteenth and Twentieth Century European Philosophy, 2010), 《철학적 글쓰기에서 내용과 형식의 통일성》(2010) 등이 있다. Hegel's Interpretation of the Religions of the World: The Logic of the Gods (2018), An Introduction to Hegel's Lectures on the Philosophy of Religion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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