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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률

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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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야다북스

2025년 12월 17일 출간

ISBN 979119953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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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

분열과 갈등의 시대, 예수의 황금률에 길을 묻다.


황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인류의 공유 자산인 ‘황금률’로 돌아가는 길을 탐색하다!


인문학과 신학이 만나 빛을 내듯,

세상의 지혜와 예수의 복음이 만나 우리를 더 가치 있는 삶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삶을 위한 메타적 질문을 던지는 신앙 이야기를 통해

대립과 갈등의 시대에 배워야 할 상호 존중과 공존의 지혜를 재발견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넘어, 영원의 세계를 바라보는 지혜를 캐낸다.



책 소개


“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는 황금률은, 보편적 지식과 철학적 사유, 종교적 통찰이 실천적 영감과 한데 어우러질 때 세대 갈등, 정치 분열, 계급 장벽, 그리고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정의와 화해와 평화의 길을 걷게 하는 상호 존중과 공존의 지혜를 담고 있다.


‘황금률(Golden Rule)’은 인류가 긴 역사 속에서 공유해온 삶의 자산이다. “대우받고 싶은 대로 대우하라”는 규칙이다. 적극적으로는 “네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하라”는 긍정적 표현으로 쓰였고, 소극적으로는 “네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마라”는 부정문으로 드러났다. 이 둘을 종합하면 “대우받고 싶은 대로 대우하라”는 중립 공식이 된다. 간단히 말해,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방향을 바꾸어 남에게도 적용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가운데 나와 그 사람 사이에 공평한 관계를 추구하는 ‘상호성’ 원리다. 황금률은 동서고금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 규칙이면서 내용은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그 규칙과 같거나 비슷하다.


그러하기에 황금률은 인류가 함께 일구고 지켜 온 공동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저자는 이를 하나님께서 내리신 ‘일반 은혜’라는 신학 용어를 사용하여 다른 차원의 해석을 시도한다. 세상의 황금률은 윤리적 차원의 상호성 원리와 삶의 연대를 말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리스도의 황금률은 십자가로 보여주신 무조건적 사랑과 비대칭적 은혜와 선제적 용서를 말한다. 이 차이가 일상의 관계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서 꽉 막힌 벽을 뚫고서 더 깊은 차원의 다른 삶을 살게 한다.


전체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황금률의 지리적 보편성, 즉 고대 근동과 그리스, 유대교, 중국, 인도 종교, 중동 종교에 담긴 황금률에 관해 다룬다. 2부에서는 황금률의 구성적 보편성을 분석하면서 모든 문화와 종교가 공유하는 최고의 원리가 된 동력에 대해 살피면서 다양한 윤리적 논의도 다룬다. 3부는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황금률 원리와 함께 교회사의 여러 단계에서 드러난 해석상의 혼란상과 다양한 관점, 그리고 번역 문제를 다룬다. 4부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황금률의 참뜻과 일반 황금률을 비교하고, 황금률이 산상수훈의 결론이자 복음의 정수라는 맥락에서 그리스도께서 거기에 담아 두신 새로운 보배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나가는 말에서는 ‘자연을 품은 은혜’라는 맥락 속에서 자연과 은혜의 신비로운 역학이 황금률에 담겨 있음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자연을 뛰어넘는 은혜의 황금률의 실천을 통해 상호 존중과 공존을 넘어 영원한 은혜를 바라보게 돕는 데까지 나아가야 함을 주장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제1부어디에나 있는 황금률

1. 고대 근동과 그리스의 황금률

2. 유대교의 황금률

3. 중국의 황금률 

4. 인도 종교의 황금률 

5. 중동 종교의 황금률 


제2부사람 마음에 있는 황금률 

1. 황금률의 골자 

2. 황금률이 아닌 것 

3. 황금률의 문제점 

4. 칸트의 정언명령

5. 정의와 평화의 황금률 


제3부교회가 이해한 황금률

1. 신약성경의 황금률

2. 상호성에서 사랑으로

3. 교회사에 나타난 황금률 

4. 황금률 번역과 위치 


제4부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황금률 

1. 그러므로: 황금률 실천의 근거

2. 너희: 황금률 실천의 주역 

3. 무엇이든지 - 모든 것: 황금률의 내용 

4. 너희가 - 바라는: 황금률의 출발점  

5. 사람들: 하나님과 이웃

6. 그대로 해라: 지켜야 할 명령 


나가는 말|자연을 품는 은혜 

1. 은혜와 자연 

2. 두 가지 자연 

3. 일반 은혜 

4. 두 은혜의 조화


주(註) 

찾아보기(성구) 

찾아보기(인명·지명·주제)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황금률은 참으로 소중한 원리다. 일반 황금률도 사실 워낙 흔해 질그릇이지만 가치로는 이미 보배다. 그런 보배 같은 질그릇에 주께서는더 놀라운 보배를 담아 주셨으니 당연히 살펴야 하고 즐겨야 하는데, 무엇 때문인지 너무나 오랫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황금률을 몰랐던 이들은 새롭게 관심을 갖고, 이미 알고 있던 이들은 일상에서 황금률을 더 많이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 19~20



황금률은 적극적으로는 “네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해라”로, 또 소극적으로는 “네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마라”로 표현할 수 있다. 하나는 긍정문이고 하나는 부정문인데, 둘을 종합하면 “대우받고 싶은 대로 대우하라”는 중립 공식이 된다. 간단히 말해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방향을 바꾸어 남에게도 적용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가운데 나와 그 사람 사이에 공평한 관계를 추구하는 ‘상호성(相互性, reciprocity)’ 원리다. 이 상호성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 태도다.

p. 30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황금률에 상당한 관심을 쏟았다. 라파엘로의 그림처럼 스승이 손가락으로 위를 가리킬 때 제자는 펼친 손으로 땅을 가리키지 않았던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황금률은 ‘친구들’ 사이의 원칙으로서 사회윤리의 기본 바탕이 되는 중요한 원칙이었다.

p. 45



히브리 성경은 많은 내러티브에 담긴 황금률 원리를 여러 곳에서 직접 가르치기도 한다. 가장 뚜렷한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로서, 그들을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로 처지 바꾸기 사고를 요구하신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의 마음에 공감해야 한다는 점이 외국인을 잘 대우하라는 명령에 또렷이 나타나 있다.

p. 60



중국의 황금률은 상호성을 바탕으로 한 정의나 평등의 원리라기보다 관계의 평등성 여부를 떠나 일대일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되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봄으로써 하는 그런 규칙이다. 사회 구성원 각자에게 자신의 신분과 역할에 맞는 대우를 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질서와 조화를 꾀한 규칙인 셈이다.

p. 79~80



힌두교 황금률은 윤회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현세와 내세의 보상 하나를 바라보는 규칙이다. 내 운명을 결정할 방법론이기에 황금률을 실천해야 할 동기 및 가능성은 그 어떤 종교나 문화보다 강하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처지를 바꿔 생각하는 태도 역시, 이웃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이웃을 수단으로 삼아 나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시도를 넘어서지 못한다.

p. 102



이슬람교의 황금률도 나의 욕심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뒤집기나 넓히기를 적용하기 전에 마음이 먼저 변한다. 단순한 상호성이나 정의를 넘어 남들을 친절과 존중으로 대하는 태도를 낳는다.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행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이전에 내가 바라는 것을 남을 위해 ‘바라는’ 마음이 중요하다. 행동을 강조하는 다른 황금률과 달리 이슬람 황금률이 갖는 특성이다.

p. 120



도킨스는 열 가지 새 계명을 다 쓴 다음 “평범하고 건전한 사람이 라면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목록”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신십계명을 만든 애덤 리는 황금률을 “공감의 원리”로 소개하면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중요한 도덕 공리”로 치켜세운다. 하버드 대학교의 무신론 담당사제인 엡스타인(Greg Epstein)은 모든 종교가 황금률을 가르치지만, 황금률은 신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인문주의 원칙이라 주장한다. 영국의 인문주의 단체도 부정문, 긍정문 황금률 실천을 주요 과제로 가르치고 훈련한다. 여성운동가인 매클라클런(Maria MacLachlan)도 황금률이 “우리와 아주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에 공감하는 보편적 원칙이라 하면서 인문주의자들의 근본적 행동 기준으로 제시한다.

p. 177



황금률은 종교 간의 평화를 넘어 전지구적 평화를 구축하려는 여러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이론적 한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 세기에 있었던 미국의 민권운동에서 황금률은 큰 역할을 했다. 미국의 케네디(John F. Kennedy, 1917-1963) 대통령은 1963년 6월 11일 흑백 인종차별 정책을 폐지해야 한다는 연설에서 백인들에게 황금률 원리를 생각해 보라고 호소했다

p. 258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명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위치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해 주시면서 또 우리에게 내가 바라는 그것을 이웃에게 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같은 사랑을 새로운 각도로 느끼고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하라는 뜻에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황금률이라는 멋진 보배를 주셨다

p. 326



루터의 황금률은 상호성을 근거로 한 정의의 법칙으로서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 교환, 거래, 사업 등은 물론이고,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지켜야 할 규칙이다. 그 어떤 상황이든 처지를 바꿔 보면서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전체 사회의 틀에서 볼 때는 사회, 경제, 정치 생활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p. 346



‘그러므로’에 담긴 세 가지 뜻을 종합하면 그게 바로 산상수훈 전체의 교훈이요, 성경 전체의 가르침이 된다. 그러니 황금률의 ‘그러므로’는 우리 구원에 포함된 모든 복을 한꺼번에 담은 귀한 낱말이다.

p. 389



잊지 말자. 공존이다. 하나가 다른 것을 배제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 황금률만 알고 그리스도 황금률의 독특한 가치를 몰라서도 안 되지만, 그리스도의 황금률을 배웠다고 일반 황금률의 가치를 폄훼하거나 짓밟아서도 안 된다. 

p. 404



그리스도의 황금률은 ‘모든 것’에다 ‘무엇이든지’까지 추가한 명령이다. 내 마음대로 골라 실천하던 율법과 달리 다 하는 것이 복음의 요구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다 해야 함을 강조하신 이유는 간단하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다 주셨기 때문이다. 부정과 긍정의 차이로 설명할 수 없는 적극적인 사랑이다. 그게 바로 황금률의 참 내용이다

p. 437



주님의 황금률을 실천하는 것은 아주 확실한 신앙고백이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모두에게 주신다. 그걸 믿는 사람은 자기가 구하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베푼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베푸는 우리의 행동은 구하는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이다.

p. 485~486



자연과 은혜를 어찌 나란히 단순 비교할 수 있으리. 질그릇도 귀하지만 거기 담아 주신 보배는 말로 다할 수 없다. 아, 주님께서는 그걸 깨닫게 해 주시려고 황금률이라는 보배를 황금률이라는 질그릇에 담아 주신 것이리라. 자연을 품으라고, 우리의 위선도 좀 깨달으라고, 그리고 이제는 제대로 좀 실천하라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으로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는 명령이 주님께서 주신 황금률의 핵심이다.

p.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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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서울대학교에서 철학(BA, 1984)을 전공한 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 Div., 1990)을 공부하였다. 1991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STM, 1993) 학위를, 예일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Ph. D., 2007)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관념론 철학자 프리드리히 셸링(F. W. J. Schelling)이 다룬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관계를 사상사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학위 과정 중 전임목회도 병행하여 코네티컷 한인교회에서 4년, 그리니치 한인교회에서 17년을 담임목사로 일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변증학, 기독교 윤리학, 포스트모더니즘, 자연과학과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인문학 등의 과목을 가르쳤고, 현재는 일원동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일반상식과 성경의 차이점을 해설한 『질그릇에 담은 보배』(복있는사람, 2017), 한국교회의 재물 숭배를 비판한 『번영복음의 속임수』(SFC, 2019), 현대 사상 및 세계관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한 『변하는 세상 영원한 복음』(SFC, 2020),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 파스칼의 성찰과 삶을 살핀 『파스칼 평전』(깃드는숲, 2024) 등이 있고, 『벌코프 조직신학』(루이스 벌코프 저, CH북스, 2017), 『구속사적 설교의 원리』(시드니 그레이다누스 저, SFC), 2003)를 번역하였다. 공저로는 『AI 시대, 교회교육을 답하다!』(생명의양식, 2025), 『정치에 빠진 교회』, 『한국교회, 어디로 가나?』(이상 야다북스, 20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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