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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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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1년 02월 15일 출간

ISBN 9788932812335

품목정보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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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에게 주고픈 치유의 하나님 이야기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고통받는 사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가, 악이 편만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윌리엄 폴 영의 소설 「오두막」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할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책. 저자만의 따뜻한 시선과 차분하고 쉬운 언어로 해석된 진지한 통찰이 한층 성숙한 믿음의 세계로 이끈다.


[독자 대상]
- [오두막]을 읽고 더 깊은 성찰을 나누고 싶은 사람
- 상처와 치유 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

* 함께 기도하고 나눌 수 있는 토론문제가 실려 있어 소그룹 모임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추천의 글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의 오두막’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그 오두막은 분노, 슬픔, 혼란의 숲 속 외진 길에서 나를 기다립
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감동적이고 영적인 기독교 소설 「 오두막 」을 맑은 샘물처럼 아름답고 청정한 설교로 풀어 낸 이 책은,
힘들고 아픈 밤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치유의 책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결코 쉽지 않은 인간의 고
통과 악의 문제, 그리고 신정론을 피해가지 않고 직면하도록 깊은 의식의 숲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로저 올슨의 「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 」이 이 소설에 대한 신학적 평가서라면 김영봉의 책은 목회적 적용서라 할 수 있다.
"거대한 슬픔"을 품고 자신만의 "오두막"을 품고 사는 이 땅 모든 사람에게 저자는 "상처입은 치유자"를 넘어 "치유받은 치유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치유와 회복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많은 설교를 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이태형(국민일보 i미션라이프부 부장, 「 배부르리라 」,「 아직,끝나지 않았다 」 저자)

“아내가 쓰러졌을 때 읽은 소설 「 오두막 」. 이 소설에서 다양한 신학적인 주제를 뽑아서 해설한 「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
프다 」는 아픈 이들을 제대로 위로하는 책이다. 고통으로 거부했던 삶을 품을 수 있는 여유를 주고, 고통으로 꼬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소망을 주는 책이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기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김병년(「난 당신이 좋아」 저자)

목차

머리말

1부: 누구나 아프다
1. 누구나 아프다
2. 그대의 오두막으로 가라
3. 아픔이 아픔을 치유한다
4. 용서가 세상을 바꾼다

2부: 독립은 없다
5. 악은 현실이다
6. 악에는 배후가 있다
7. 독립은 없다
8.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3부: 땅은 하늘로 가득하다
9. 하나님의 손은 부드럽다
10. 내 하나님은 낯설다
11. 하나님은 가족이다
12. 지옥은 비어 있는가?
13. 땅은 하늘로 가득하다

맺음말
김영봉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B.A.)을 공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 캐나다 해밀톤의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2003년부터 미국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Drew University에서 방문 교수, University of Debuque Theological Seminary와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객원 교수로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 대표작『설교자의 일주일』,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 『시편의 사람』 『설교자의 일주일』 『나는 왜 믿는가?』 『그 사람 모세』,『마태복음 주석 2』 『말숨삶-잠언』 『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팔레스타인을 걷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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