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김치선 박사의 모세와 오경

  • 51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치선

기독교선교횃불재단

2015년 05월 01일 출간

ISBN 9788955463408

품목정보 320p480g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444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모세가 오경의 저자임을 부인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바로 모세가 오경을 썼다는 것을 네 가지 근거를 들어 증명하였다. 첫째, 성경 자체가 모세가 오경의 저술이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이고, 둘째, 파괴적인 비평가들의 주자아들을 설명한 후에 그들의 주장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모세 오경의 시대착오, 불일치, 비일관성에 대한 해명, 양식 비평에 대한 해명, 그리고 발전 가설을 해명하면서 모세가 오경의 저자임을 입증해 나간다. 셋째, 바벨론 신화와 배교하면서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주장하고, 넷째, 모세와 아브라함의 실존 가능성을 고고학적 증거를 통하여 입증하면서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주장한다.

김치선 목사는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을 구(舊) 프린스턴의 그린(Green)과 웨스트민스터의 앨리스(O. Allis) 박사의 주장에 근거하여 구성하고 있다. 성경이 영감되었다는 주장을 성경의 내적 증거와 비평학자들의 주장들의 문제점들을 통하여 해명할 뿐만 아니라, 바벨론 신화와 비교한 창세기 내용들의 독특성, 그리고 당시 진행되고 있던 고고학적 발굴의 객관적인 자료들을 활용하여 구 프린스턴 학파의 성경 영감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김치선 목사의 이 박사 학위 논문은 이미 1930년대 중반에 한국의 젊은 신진 학자가 당시의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오경의 모세 저작 사실을 개혁주의 시각에서 치밀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해 낸 역작인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오경과 모세 저작에 대한 논문을 쓰게 된 동기
프롤로그
히브리어 원어 참고 문헌
일러두기: 문서실(문서 가설)이란?
성경 비평이란?

제1장 오경의 모세 저작에 관한 성경의 증거
제2장 파괴적 비평가들과 오경의 모세
제3장 오경을 기록한 자자로서의 모세와 바빌론 신화
제4장 모세 오경을 기록한 저자로서의 모세와 고고학
제5장 고봉 김치선 박사의 생애와 사역

* 부록: 김치선 박사의 연보
일러두기
김치선
1899년 10월 6일함경남도 함흥읍 서호리에서 김영준과 최현숙의 장남으로 출생. 1916년캐나다 선교사 영재형Luther L. Young의 양자가 됨. 1919년 2월3․1운동 당시 학생 대표로 활동하다 검거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간 복역. 1922년 3월함흥 영생고등학교 졸업, 서울 연희전문학교 입학. 1925년 7월 18일이홍순李洪順과 결혼. 1927년 3월 17일서울 연희전문학교 졸업, 평양신학교 입학. 1928년일본으로 건너가 영재형 목사와 선교 활동 시작. 일본 고베중앙신학교神戶中央神學校 입학. 1930년 2월 23일고베중앙신학교 졸업. 1931-1933년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수학. 1934-1935년미국 텍사스 소재 댈러스신학교 수학. 1936-1937년 8월귀국 후 고향인 함흥읍 서호리에서 목회 활동. 1937년 8월일본으로 건너가 고베중앙교회神戶中央敎會 설립. 1938년 3월도쿄로 이주, 신주쿠중앙교회新宿中央敎會 시무. 1939년 11월 5일신주쿠중앙교회 목사 취임. 1940년《복음의 진수》 출간. 한국어 저술과 목회 활동으로 일본 경찰에 연행되어 수감. 1944년 2월신주쿠중앙교회 사임. 메구로교회目黑敎會 설립. 1944년서울 남대문교회 제6대 목사로 취임. 1946년‘300만부흥전도회’ 결성. 1949년 1월야간장로교신학원 2대 교장에 취임. 1950년 1월야간장로교신학원, 대한신학교로 교명 변경. 3대 교장에 취임. 1950년 4월장로회신학교 초대 교수로 취임. 1951년 9월장로회총회신학교 창립(현 총신대학교), 초대 교수로 임명. 1952년서울 창동교회 개척. 1952년 9월대한신학교, 문교부에서 4년제 신학교로 인가받음. 초대 교장에 취임. 1954년서울 관악산에 벧엘기도원 설립. 1961년 6월대한예수교장로회 성경장로회(현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창립총회 개최하고 초대 총회장으로 피선. 1962년서울 중앙교회(현 청파교회) 부임. 1966년뇌암 판정을 받고 수술. 1968년 2월 24일병세 악화로 소천, 관악산 벧엘기도원에 안장. 1995년안양 물왕리의 남대문교회 동산으로 이장.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