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 (1편-7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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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도서출판 돌계단

2025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9119868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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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 읽고 나면 성경 구절이 남는다.


• 말씀은 하나님과 가장 분명하고 실제적인 만남의 자리를 제공한다.


• 시편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사는 사람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삶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머리말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면 풍성한 삶이 된다. 


누구를 만난다는 것은 인격적인(지정의) 만남이 되어야 한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만나고 힘까지 공유하게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지)과 마음(정)과 힘(의)이 담겨 있다. 

성경을 잘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주 실제적으로.  


좋은 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면 행복하듯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행복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실제적 방법이다. 


마음과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대화가 무의미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읽으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모른다.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며 읽기를 소망하며

매우 쉽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주석이 되기를 소원하며

큰 글씨로 쉬운 주석 시리즈를 쓰고 있다. 


이 주석이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기도한다.


2025. 8. 1

하늘기쁨교회 목양실에서 장석환



목차


추천사

서론


제1권

1편|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의인과 세속 나라를 살아가는 악인

2편하나님의 주권

3편고난 중에 하나님에 대한 신뢰

4편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을 고백

5편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며

6편고난 중에 하나님을 찾음

7편쫓기면서 지은 시.

8편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

9편하나님의 정의를 찬양

10편하나님의 부재처럼 보이는 악인의 번영 속에서

11편강한 확신 가운데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

12편천박한 세대를 아파하며

13편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께 말하다

14편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을 향한 외침

15편주와 함께 할 사람

16편하나님을 향한 확신

17편의의 호소

18편불의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

19편온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함

20편전쟁에 나가기 전

21편승리 후 고백

22편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결국 예배로 이어짐

23편하나님을 향한 신뢰

24편하나님의 임재

25편환난에서 구원을 요청

26편하나님의 판단을 구하고 보호를 요청

27편주의 얼굴을 구함

28편하나님의 보호

29편하나님의 권능

30편죽음의 병에서 회복하고 감사

31편. 하나님을 향한 절대 의존

32편신음에서 찬양으로

33편창조주이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

34편곤고함에서 하나님으로 가득한 부요한 자로

35편문제를 만났으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호소

36편악인과 의인의 삶에 대해

37편왜곡된 세상과 악인들 속에서 신앙인이 가야 하는 길

38편속죄제를 드리며

39편회개하며 용서를 구함

40편구원받은 경험을 말하며 구원을 간구

41편신앙인의 삶


제2권

42편사슴이 물을 찾듯이 성전에서의 예배를 갈망함

43편성전에서의 예배를 사모

44편이유 없는 환난에서 승리를 꿈꾸며 도움을 구함

45편왕의 결혼식

46편하나님이 자신의 요새임을 고백

47편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48편시온의 영광과 아름다움에 대해 찬양

49편부를 인생의 목적으로 사는 사람에 대한 충고

50편마음과 삶이 동반된 진정한 제사

51편회개

52편의의 승리를 확신

53편이스라엘의 구원

54편부당한 일을 당하여 하나님께 호소하며 감사 찬양

55편광야로 도망가고 싶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인내

56편고난

57편고난 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격

58편세상에 악이 가득함을 보고 있지만 결국 선이 승리하게 될 것을 확신

59편고통

60편전쟁의 패배와 승리

61편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땅끝에서

62편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63편주를 앙모

64편적들의 계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여 달라는 호소

65편삶을 복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성전에서 감사 예배

66편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로 초청

67편세상을 향한 제사장적 책무

68편하나님의 임재

69편깊은 고난이 깊은 찬양으로

70편하나님께 속히 도우시기를 간구

71편노인의 간구

72편왕의 통치


사진 설명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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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시편1-2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 역할을 한다. 시편 1편은 의인과 악인에 대한 비교다. 인간다운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과 세속에 빠진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의 비교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의인과 세속 나라를 살아가는 악인이 있다.  



1:1 복 있는 사람.

시편의 첫 단어는 '행복(히. 아쉐레)’이다. '복 있는'으로 번역할 수 있으나 이 단어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행복'이다. 행복하니 복이고, 복이니 행복하다. ‘이 사람은 행복하다’가 첫 문장이다. 시편의 전체 주제는 '찬양이 있는 삶'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찬양하며 사는 삶을 시로 표현하고 있다. 찬양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이다. '행복'이 시편 전체의 서론이다. 신앙인은 행복해야 한다. 신앙인이 행복을 놓치면 안 된다. 신앙인은 충만한 행복 가운데 찬양하며 살아야 한다.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악인들'은 복수형이다. 앞에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는 단수다. 한 사람의 신앙인이 악인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많은 경우 외톨이가 될 때가 많다. 함께 술 자리도 못하고, 함께 죄 짓는 자리에 가지 못하고, 함께 험담하지 못하며, 함께 나쁜 일을 도모하지 못한다. 마치 험난한 파도 속에 홀로 가는 돛단배와 같은 처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인들의 '꾀'와 '길'과 '자리'를 피하여 홀로 고군분투를 해야 한다. 그렇게 홀로 싸우면 지치고 힘들 것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1:2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신앙인은'말씀'을 즐거워한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즐거워하고, 죄를 즐거워하고, 출세를 즐거워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한다. 그래서 행복이 가득하다. 말씀은 결코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돈은 있다 가도 없어지지만 말씀은 늘 우리편이다. 세상 사람처럼 돈을 즐거워하면서 의인의 길을 가려면 행복하지 못하다. 자꾸 곁눈질하게 된다. 그러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말씀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 말씀을 즐거워하고 있는가?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된다. 말씀을 깨달을 때,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안으로부터 큰 기쁨을 알아야 한다. 



1:3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히. 펠에그)’는 ‘관개 수로’를 의미한다. 물이 귀한 지역은 관개 수로를 잘 만들어야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다. '물'이 잘 공급되는 곳에 심겨진 나무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모든 일이 다 '형통'하다. 물은 말씀을 상징한다. 나무에 물이 공급되면 그 물을 힘입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진정한 형통이 있다. 말씀의 길을 따라가니 당연히 형통이 있다. 그 형통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형통은 무엇보다 진정한 형통이다. 말씀을 따라 옳은 길을 가는데 그 길이 막힐 일이 없다. 혹시 막혀도 그것은 말씀을 더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형통이다. 헛된 아픔이 아니라 찬양으로 이어지는 아픔이 되고 형통이 될 것이다.



1:4 바람에 나는 겨.

의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이지만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이다. 그들이 다수였다. 그들은 꾀를 내서 형통한 것처럼 보이는 길을 갔다. 그들은 많이 가졌기에 교만하다. 그런데 영원한 진리가 되는 말씀의 물을 전혀 먹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속은 텅 빈 껍질이다. 그들은 바람이 불면 사라지는 존재였다. 그들이 세상에서 그렇게 잘난 것처럼 보이고 형통하게 보였던 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이다. 한 순간에만 그렇게 보였다. 



1:5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말씀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악인들은 말씀의 조명 없이 어둠 속에 살았다. 심판은 '말씀'이 기준이다. 말씀을 따라 산 삶은 심판의 때에 열매로 가득하지만 말씀이 없이 산 삶은 심판의 때에 '견디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서 멀쩡해 보였고 그리 좋아 보였던 것들이 다 무너질 것이다. 그의 모든 삶은 거짓된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악한 것으로 드러난다. 그들은 결코 '의인들의 모임' 즉 하나님의 백성에 속하지 못한다. 세상에서 그들은 교회를 전혀 부러워하지 않고 말씀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나름대로 행복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는' 행복이다. 심판의 때에 여지 없이 무너지는 행복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찌 행복이라 할 수 있겠는가? 마약을 먹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행복이 아닌 것처럼 말씀이라는 진리의 기준이 없이 자신을 위해 살았던 그 삶은 결코 행복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행복'을 위해 산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들이 행복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결코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6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의인의 삶이 지금은 힘들 수 있지만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 어려움이 있으면 중요한 순간에는 보호하신다. 그 길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인들의 길은 '망함'으로 간다. 오는 세상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어느 순간 무너진다. 그 길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너져도 무너지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그래서 무너지면 그냥 방치되어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그렇게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 악인의 삶은 참으로 불행하다. 결국은 망하는 길을 가고 있으니 악인의 삶은 비참하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말씀의 유무 차이다. 지금 자신에게 말씀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 행복한가?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질문해야 한다. "말씀 때문에 행복한가?" 다른 것으로 행복한 것은 거짓이요, 말씀 때문에 행복해야 진짜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라. 갈망하라. 신앙인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말씀을 안 읽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을 주야로 읽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는 자신을 알면 매우 행복할 것이다.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 매일 말씀을 주야로 읽으라. 그러면 매일 주야로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참 쉬운 주석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해가 잘 된다.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다. 그리고 은혜와 감동도 있다..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평신도들까지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깊고 폭넓은 연구가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 꼭 필요한 내용, 알아야 할 부분들을 잘 정리해 주어서 성경을 더 읽고 사랑하게 만든다.

천영섭 목사|한소망교회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치열하게 성경 말씀과 씨름하여 탄생한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 목회자들은 성경 연구와 설교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되며 평신도들은 쉽게 읽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큰 유익이 되리라 확신한다.

장성호 목사안산제일성결교회


저자는 섬김과 겸손의 자세로 오랫동안 목회자독서회를 이끌었고 성경 해석도 그런 측면에서 쉽고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노력이 이 책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김영학 목사새동산교회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을 조금 더 바르게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을 확신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항상 옆에 두고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만한 주해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 책 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것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청량제가 되기를 바라며, 성경 해석의 이정표와 나침판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이 시리즈 책이 신학을 연구하는 학도들에게나 일만 성도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장한묵 목사이루는교회


저자의 주석을 보면서 설교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성도들이 편안히 볼 수 있어서 가벼운 것 같지만 결코 가볍지 않아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석이다.

이기남 목사시흥등대감리교회


이 책은 우리가 대충 알고 있거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본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해 준다. 특히 난해한 구절은 세심한 원어 분석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풀어 주어 이해를 돕는다. 본문 적용에서도 독창적이고 신선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큰 은혜와 감동을 준다. 나아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이끄는 강력한 도전도 담고 있다.

유재원 목사복된교회


이 주석과 함께 성경을 읽으면 성경이 참으로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김성화 목사브리트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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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장석환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과와 총신대학원 졸업하고 전방에서 군목으로 사역 후 2001년 하늘기쁨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중학생 때 큐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말씀연구와 전파를 통해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2002년 목회자독서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주 100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다. 지금까지 단행본으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CLC, 2013), 「시험하라」 (CLC, 2021)를 출간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경 읽기를 위해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로 쉬운 주석을 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애굽기」 「욥기」 「누가복음」 「고린도전후서」 「마태복음」 (돌계단, 2022) 「창세기」 「전도서」 「일반서신」 「사무엘상」 (돌계단, 2023), 「사무엘하」「잠언」「마가복음」「히브리서」「열왕기상」(돌계단, 2024), 「사도행전」(CLC, 2024) (돌계단, 2024) 「갈엡빌골」 「열왕기하」(돌계단, 2025)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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