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반하다 07) 빌립보서에 반하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쁨

  • 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한병수

다함(도)

2025년 12월 01일 출간

ISBN 9791199430730

품목정보 152*225mm352p

가   격 26,000원 23,400원(10%↓)

적립금 1,3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675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바울을 통해 배우는 고난 중 기쁨의 길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삶의 위대한 여정


한병수 교수의 <말씀에 반하다 시리즈> 일곱 번째 신작



다른 서신들과는 다르게, 빌립보서는 책망이나 논쟁보다 기쁨의 격려가 돋보이는 서신입니다. 바울이 감옥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쓴 글인데도 기쁨이 강조되고 있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영적인 자유와 희망을 증거하는 편지입니다. 진실로 옥중의 바울은 자신의 형편에 근거하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에 근거하여 감사와 기쁨을 노래합니다. 가장 절망적인 곳에서도 위대한 기쁨을 퍼 올리는 비결은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은 이 땅과 종의 형체라는 감옥에 스스로 갇히셨습니다. 지극히 의로우신 분이 지극히 불의한 죄인의 자리에 서서 아버지께 역설적인 기쁨의 노래를 올리셨습니다.


빌립보서 안에는 이런 예수님의 심장이 박동합니다. 바울은 그분의 심장으로 빌립보 교회의 모든 구성원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이 서신을 펼칠 때마다 자신의 심장을 서로에게 꺼내주고 예수님의 심장으로 살아가는 기쁨과 사랑의 하모니가 울려퍼집니다. 기쁨의 정점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1장의 사랑, 2장의 겸손, 3장의 소망을 지나와야 합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사랑의 결실 때문에 기뻐하고 또 기뻐하는 1장을 지나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낮아짐을 따라 공동체의 전부를 전제로 드리는 섬김 때문에 공동체와 더불어 기뻐하는 2장을 지나고, 그리스도 예수를 얻고 그분 안에서 발견되는 삶의 소망 때문에 주 안에서 기뻐하는 3장을 지나고,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샬롬 때문에 우리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는 4장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바울의 이 위대한 기쁨은 지극히 열악한 감옥의 고단한 삶에서 나왔기 때문에 더욱 순수하고 진실합니다. 이 기쁨은 세상의 조건과 상황에 기대지 않는, 오직 주님 안에서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바울이 보여준 기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기독교적 삶을 해석하는 가장 깊고도 밝은 언어였습니다. 그 기쁨은 감사로 옷 입고 인내로 숨 쉬며 믿음으로 서고 소망으로 달려가는 삶의 물증입니다.


이 책은 빌립보서에 담긴 그 기쁨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격스럽게 누리고자 하는 모든 신자를 위한 초대장입니다.



목차


추천사

서론


1장복음 안에서의 기쁨

1. 빌립보 교회 (빌 1:1-2) 

2. 복음이 맺어준 관계 (빌 1:3-7)

3. 사랑의 기도 (빌 1:8-11) 

4. 복음의 진보 (빌 1:12-17) 

5. 기쁨의 근거 (빌 1:18-21) 

6. 생사의 기로에서 (빌 1:22-26)

7. 복음에 합당한 삶 (빌 1:27-30) 


2장섬김 속에서의 기쁨 

8. 기쁨의 비결 (빌 2:1-4) 

9. 낮아짐과 높이심 (빌 2:5-11) 

10. 구원을 이루라 (빌 2:12-16) 

11. 공동체의 기쁨 (빌 2:17-24) 

12. 사랑의 화음 (빌 2:25-30) 


3장그리스도를 아는 기쁨 

13. 주 안에서의 기쁨 (빌 3:1-6) 

14. 자발적인 사로잡힘 (빌 3:7-12)

15. 푯대를 향하여 (빌 3:13-17) 

16. 성도의 소속 (빌 3:18-21) 


4장모든 상황에서 기쁨 

17. 항상 기뻐하기 (빌 4:1-5) 

18. 하나님의 평화 (빌 4:6-9) 

19. 항상 크게 기뻐하기 (빌 4:10-16)

20. 더 위대한 기쁨 (빌 4:17-23)


부록빌립보서 사역 



본문 펼쳐 보기


빌립보 공동체는 성령의 특별한 섭리와 한 여인의 아름다운 헌신 속에 세워진 교회였다. 바울이 개척한 다른 교회들도 비록 명시적인 언급은 없지만 성령의 인도와 누군가의 헌신으로 세워졌다. 주님의 모든 교회는 사람의 땀이 묻었다고 할지라도 성령이 세우신다.

p. 17_"1. 빌립보 교회" 중에서 



복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아무리 기독교를 세상에서 지우려고 해도 바울의 해석학에 의하면 기독교의 진보만 촉진한다. 이는 사람들의 뇌리에 익숙한 결말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다. 이런 현상에서 우리는 상식적인 인과율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적 개입을 감지한다. 하나님은 교회의 숨통을 조이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도 얼마든지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p. 61_"4. 복음의 진보" 중에서 



인간의 삶은 합당한 기준이 없으면 본능인 것처럼 타락과 부패 쪽으로 휘어진다. 바울은 인생의 기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제시한다. 이 기준을 바울은 특정한 목회자가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제시한다. 방황하는 모든 인생의 북극성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이다. 성도의 삶이 아무리 화려해도 복음과 무관하면 결국 헛되고 무익한 인생이다.

p. 97_"7. 복음에 합당한 삶" 중에서 



바울이 강조하는 구원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땅에서 보여주신 영광,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의 영광, 아버지 하나님과 만세 전부터 함께 가지신 신적인 영광에 이르는 것까지도 포함한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나아가되 그분의 보좌 우편까지 가까이 가서 그 아버지와 만나고 연합하고 교류하는 영광을 이 세상의 어떤 문법이 다 설명할 수 있겠는가!

p. 154~155_"10. 구원을 이루라" 중에서 



율법을 따라 우리가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명령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지켜야 가능하고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가능하다. 게다가 모든 율법을 하나님 앞에서 지키되 한 번이 아니라 “항상” 지켜야 우리의 의로움이 된다. 율법의 모든 명령과 우리의 일평생이 일치하지 않으면 우리는 불의한 자로 간주된다. 바울은 이러한 기준을 따라서도 흠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달라졌다.

p. 220_"13장. 주 안에서의 기쁨" 중에서 



인생의 끝인 죽음이 경건한 자에게는 소망이고 경건하지 않은 자에게는 소멸이다.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자에게는 죽음이 어떤 비유로도 설명할 수 없는 복으로서 하늘로의 영원한 복귀이고, 시민권이 땅에 있는 자에게는 죽음이 단순한 소멸보다 더 끔찍한 음부로의 영원한 입성이다. 하늘의 시민권 취득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바울은 현재의 일이라는 취지로 “가지다 혹은 있다”는 동사의 현재형을 사용한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지금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의 시민답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p. 265_"16. 성도의 소속" 중에서 



바울은 자신이 배운 모든 비결의 비밀을 소개한다. 바울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능히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강하게 하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서 자신을 강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설명한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동식물도 스스로 강해지지 못하고 창조자에 의해서만 강해진다. 피조물의 창조주 의존성은 강함과 활동만이 아니라 존재와 의지에도 적용된다. 즉 모든 피조물은 존재와 존속이 모두 그를 힘입어 유지된다. 그가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베푸시기 때문에 존재하고 기능한다.

p. 320_"19. 항상 크게 기뻐하기"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정통신학을 사랑하는 교의학자가 쓴 참신한 성경주석입니다. 교의학자가 성경주석을 쓰는 것은 신학 분화의 시대에는 특이하게 보일 수 있었겠지만, 교회개혁자 칼뱅이 이미 오래전에 걸어간 새로운 옛길입니다. 그가 걸어간 발자취를 진지하게 따른다면, 교의학자로서 출발하더라도 주석들을 저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여러 학문을 융복합하는 새로운 시대는 신학의 여러 분과를 통합하는 길로 신학자들을 부릅니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을 통하여 이 부름에 응답하며 분업의 시대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융복합 신학의 길로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주석에서 저자는 뛰어난 고전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16-17세기의 대표적인 주석들을 라틴어로 읽으며 과거와 현재와의 역사학적 대화를 시도하며 주해를 진행합니다. 교의학자로서 탁월한 경지에 도달한 신학자가 감당하기 쉽지 않은 삶의 아픔을 신앙으로 승화시키고, 목회 현장을 온몸으로 호흡하며, 사랑하는 성경 본문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진실하게 묵상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성도들의 심금을 울리는 영적 감동을 진하게 전합니다. 가장 의로우신 예수께서 당하신 사형수의 끔찍한 수치와 비참한 고난을 몸소 체험하기를 기뻐하며 걸어간 바울의 길, 복음과 함께 고난을 당하는 그 십자가의 도를 전달합니다. 신학자 바울의 모습을 넘어서, 목회자 바울, 선교사 바울, 순교자 바울을 통하여 배우는 고난 중에서 기뻐하는 그 길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누구나 감히 택할 수 있는 작고 낮은 겸허한 길이지만 찾는 사람이 적은 그 생명의 길, 그 높은 길, 그 위대한 길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신현우총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빌립보서는 많은 성도에게 사랑받아 온 서신입니다. 어렵고 힘겨운 상황을 맞이할 때 이 서신을 읽으면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석가와 설교자가 빌립보서를 해석하고 설파했습니다. 이번에 한 권의 귀한 빌립보서 주해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빌립보서를 정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며 설명합니다. 헬라어 원문을 정확하게 번역(사역)한 후 해석을 시도하는데, 헬라어 자체의 용례를 살피고 권위 있는 주석들을 참고하여 정확도를 끌어올립니다. 본문이 주는 현대적 함의를 언급할 때는 성도와 교회에 주는 윤리적 지침과 이슈를 적실하게 전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주해서이면서 설교집 같은 느낌을 지니게 합니다. 저는 빌립보서를 올바로 이해하고 적용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참고하시라고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빌립보서 본문과 이 책을 함께 읽으신다면 빌립보서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와 조언을 경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황원하|대구산성교회 담임목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한병수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하여, 섬기는 목회지에서 성도들과 나눈 생명의 말씀을 기록하고 남기는 일에 헌신하는 학자이자 목회자다.

그의 강해의 특별함은 역사신학자이자 교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면서도 탄탄한 주해에 바탕을 두어, 다양한 현대신학의 새로운 성경 해석에 동요하지 않고 종교개혁신학의 전통을 충실히 따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설명해 주는 데 있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장과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 『기독교 인문학』(이상, 부흥과 개혁사), 『미러링』, 『묵상, 성도의 품격』, 『거인들의 예정』(이상, 세움북스), 『예수를 발견하는 성경 읽기』(도서출판 지우), 『기독교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이상, 복있는 사람), 『인생이란 무엇인가』(전주대 출판부), 『역설』, 『기독교 인생학 개론』(이상, 영음사), 『로마서에 반하다』, 『아가서에 반하다』, 『사사기에 반하다』, 『디모데서에 반하다』, 『요한복음에 반하다』, 『야고보서에 반하다』(도서출판 다함) 등을 집필했고, 『칼빈 이후 개혁신학』, 『참된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