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구약신학의 주제 (개정증보판)

  • 1,280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장일선

대한기독교서회

1998년 09월 21일 출간

ISBN 8951102327

품목정보 150*225mm499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798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약신학의 주제-개정증보판!!

이 책내용은 창세기에서 다니엘서에 이르기까지 즉 창조론으로부터 묵시문학까지를 취급하고 있다. 그렇지
만 여기에 실린 것이 구약성서의 중요한 모티브를 다 소개한 것은 아니다. 역시에 소개된 것은 학교에서
한 학기 강의시간에 맞추어 임의로 구성한 것이다.

본문펼쳐보기

고대근동의 예언

구약성서에 언급되어진 예언자들의 활동은 이스라엘 특유의 현상은 아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대근동 사회
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린드블롬은 고대예언현상을 연구한 결과 예언현상은 어떤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 또
는 종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제일 오래된 예언운동에 관한 언급은 주전18세기 마리문서에 잘 나타나 있다. 여기에 나타
난 예언자들은 공적인 칭호를 가진 자들과 또 그렇지 않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공적인 칭호는 "대답하는
자", 또는 "황홀경에 잡힌자"라는 것이다. 그 밖에 우리는 주전11세기경에 나온 이집트의 "웬-아몬여행
기"에서 아몬 신의 대리자 웬 아몬이 비블로스에서 입신 상태에 빠진 어떤 하인 대문에 어려움을 모면했다
는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군주가 그의 신들에게 제사를 드릴때에, 신은 그의 젊은이 하나를 붙들어 입신상
태에 빠뜨렸다. 그러나 그는 말하였다. "신의 우상을 이리로 가져와 그러나 보다 큰 시대적인 변화는 외부
강대국의 정치적 변화이었다. 앗시리아 제국이패권을 장악하여 그 야망의 손을 팔레스타인에까지 뻗치게
된 것이다. 실상 애당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발을 들여 놓을수 있었던 것은 강대국들이 무력해진 정치
적 공백기를 이용한 때문이었다. 주전 1200년경 이집트는 팔레스타인 지배를 기권했고 그 무렵 햇 왕국도
해양민족들에 의해 무력해졌다. 앗시리아는 점차 세력을 규합해 주전 9세기 부터 힘을 떨쳐 주전 8세기에
는 그 절정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티글랏 빌레셀3세의 계획적인 팔레스타인 침공은 결국 이스라엘과 유
다의 자주성을 박탈해 버린 것이다. 바로 이 무렵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미가가 활동을 벌인 것이다.

주전 733년경 티글랏 빌레셀3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일부를 차지했고, 주전721년에는 사마리아가 함락되
어 앗시리아에 병합이 되었고, 701년에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것이다. 주전 664년에는앗수르바니
팔이 이집트의 수도 테베까지 진입했던 것이다. 주전 7세기 중엽부터 쇠퇴해진 앗시리아는 612년에 니느웨
가 멸망했지만, 팔레스타인은 숨을 돌릴 여유도 없이 곧이어 바빌론의 멍에를 다시 메게 되었으며, 드디어
는 597년부터 남왕국 유다는 느부갓네살에 의해 침공을 당해 587년에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말았다. 이 무
렵 활동한 예언자들이 예레미야와 에스겔이다.

-보문255-256쪽-

목차

창조주 하나님
족장들에게 주어진 약속
하나님의 이름
바다에서의 구원
시내산 계시
광야의 기적
약속의 땅
하나님의 왕권
다윗계약
메시야 기대
예언운동
아모스와 호세아
예레미야의 신학
제2이사야의 신학
신명기 사가의 역사이해
역대기 사가의 역사이해
지혜자의 변론
이스라엘의 기도
묵시문학
구약신학의 성격과 방법론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장일선
약력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신학부 졸업 미국 하트포드 신학대학원 졸업 북미 연합장로회에서 목사안수 코네티컷 주에서 목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교수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 객원교수 영국 구약학회 회원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구약성서의 문학] [생명나무와 가시덤불] [구약세계의 문학] [역대기 사가의 신학] [구약신학의 주제] [구약전승의 맥락] [구약성서 시대의 역사 기록] [옛 계약과 새 계약] [구약성서도 하나님의 말씀인가] [히브리 설화의 문학적 이해] [호세아서 주해] [신명기 주해] [알기쉬운 구약학] [이스라엘포로기 신학] [구약성서와 설교] [브니앨의 아침햇살] [구약신학의 주제] [구약성서의 하나님] [히브리 예언서 연구] [생명나무와 가시덤불(개정증보판)] [하나님의 파토스] [십계명해설] [교회력과 절기에 따른 구약설교집] [대한기독교서회100주년 기념성서주석-신명기, 이사야2, 예레미야] [Thought of the Times]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