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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서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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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무

한국신학연구소

1997년 05월 20일 출간

ISBN 8948702149

품목정보 150*225mm315p6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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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서구 신약학이 도달한 결론들을 전제로 하면서,
나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 내가 관심한 주제들을 망라하여,
문자에서 단어 하나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기울인 것들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나의 신학적 사고의 뿌리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이 뿌리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없이는
그 위에 자라고 있는 나무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
신학도들에게 세상에 다양한 해석들 속에서 방황하기 전에
신약학을 하는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재까지 신약학의 소산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 다음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이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내놓는다. --저자서문--

목차

제1부 공관복음서의 구조

1. 서설/ 2. 공관복음서의 주제/ 3. 마크로복음/ 4. 마태오복음/ 5. 루가복음

제2부 공관복음서의 주제

1. 법질서와 예수님/ 2. 예수의 하느님/ 3. 하느님나라/ 4. 역사의 종말/
5. 현재의 의미/ 6. 종말론과 윤리/ 7. 이웃사랑/ 8. 예수와 결혼/
9. 사유에 대하여/ 10. 예수와 정치권력/ 11. 수난사에서 본 마르코의 신학
안병무
저자는 1922년 평남 안주군 신안주에서 태어났으며 1946년 서울대학 사회학과에 적을 두었다. 6.25동란의 민족적 비애와 더불어 기성 그리스도교에 대한 환멸을 경험한 그는 공동체운동을 전개하면서 [야성]이라는 월간지를 냈다. 그러나 이 운동에 한계를 느끼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가서 신학부에 적을 두었다. 10년만에 귀국한 그는 전에 재직한 바 있는 중앙신학교를 책임지고 그 재건에 힘쓰는 한편, [현존]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개인 잡지를 내다가 한국신학대학으로 자리를 바꾸었다. 한국신학연구소를 창설하여 전문 신학 계간지 [신학사상]을 창간하고, 민중신학을 낳는 교두보를 만들었다. 한신대는 유신정권과의 격렬한 투쟁의 장이었다. 박정희 정권은 그의 교수직을 박탈하고 그 다음해에 그를 투옥시켰다. 4년후인 80년 봄에 복권되었으나 전두환 정권은 그를 다시 대학에서 추방했고 통권 108호 의 현존지를 폐간시켰다. 이러는 동안 그는 동 료들과 갈릴리교회를 창설하여 수난자들과 더불어 싸우는 장으로 삼았고 퇴직교수협의회를 결성하여 그 권익을 위한 싸움에 앞장 섰다. 다시 4년만에 복직되어 한신대 대학원장직을 맡았으며, 현존의 이름을 바꾸어 살림지를 내기 시작했다. 70년대 초반부터 그의 관심은 민중에 쏠려 그의 신학의 주제가 되었다. 1996년 10월 19일 소천하기 전까지 한신대 명예교수로, 한국신학연구소 이 사장으로 있으면서 살림지의 머리글을 비롯해 집필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대학에서 민중신학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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