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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에 반하다

하나님 앞에서의 위대한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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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all in love with James

한병수

다함(도)

2025년 02월 05일 출간

ISBN 9791198943545

품목정보 152*225*25mm384p6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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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에 이르는 믿음의 실천

성품과 삶으로 온전히 증명되는 실천적 신앙


한병수 교수의 <말씀에 반하다 시리즈> 여섯 번째 신작


인간에게 참된 경건은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이 서신에서 경건의 더 실질적인 측면, 즉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앞에서의 참 경건에 이르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논합니다.

경건은 마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하나님의 법에 순응하는 춤과 같아서, 내면과 외면, 언어와 행동, 개인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조화로운 선율을 이루고 있습니다. 온전한 영혼과 마음과 몸으로 구성된 경건은 한없이 깊고 넓은 강물처럼 우리의 삶을 감싸 안으며, 모든 순간을 신성한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야고보가 이러한 포괄적인 경건을 이 서신에 담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글이 특정한 개인이나 특정한 공동체에 제한되지 않고 온 세상에 흩어진 열두 지파 모두를 위한 공적인 편지라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이 책의 저자는 야고보와 바울의 사상적 조화와 일치에 큰 관심을 기울입니다. 바울을 믿음만 편들고 행위는 무시하는 사도로 오해하고 야고보를 믿음은 무시하고 행위만 두둔하는 사도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그 오해의 대부분이 풀어질 것입니다. 저자가 이해한 두 사도는 서로 충돌되는 신학적 논적이 아니라 서로를 윤택하게 하는 보완적인 관계이며, 어느 한 사도가 없으면 다른 사도가 균형 있게 읽어지지 않을 정도로 상호 의존적인 관계입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바울의 믿음과 행함이 없이는 죽었다는 야고보의 믿음은 다르지 않습니다.

1세기의 열두 지파를 넘어서 모든 시대의 모든 성도에게 현실적인 경건의 비밀을 가르치는 야고보의 서신은,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최악의 시대의 위협이 오더라도 신자가 지혜롭게 인내하며 온전한 경건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 6

서문 • 8


야고보서 서론 • 13


1장. 경건의 교실과 본질 • 19

01. 나는 누구인가? (약 1:1) • 21

02. 기쁨으로 인내하라 (약 1:2-4) • 35

03. 지혜를 구하라 (약 1:5-8) • 53

04. 인내의 열매 (약 1:9-12) • 71

05. 오해하지 말라 (약 1:13-17) • 89

06. 말씀을 받으라 (약 1:18-21) • 111

07. 행함으로 경건하라 (약 1:22-27) • 131


2장. 경건의 부재와 회복 • 149

08. 차별하지 말라 (약 2:1-7) • 151

09. 차별을 해결하라 (약 2:8-13) • 169

10. 믿음을 보이라 (약 2:14-19) • 191

11. 믿음을 본받으라 (약 2:20-26) • 233


3장. 경건의 사례와 해법 • 221

12. 혀를 이해하라 (약 3:1-6) • 223

13. 혀를 길들이라 (약 3:7-12) • 239

14. 지혜를 분별하라 (약 3:13-18) • 253


4장. 경건의 진보와 보존 • 273

15. 바르게 기도하라 (약 4:1-5) • 275

16.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약 4:6-10) • 291

17. 분수를 파악하라 (약 4:11-17) • 309


5장. 경건의 적용과 목적 • 323

18. 부자들은 들으시오 (약 5:1-6) • 325

19. 길이 참으라 (약 5:7-12) • 340

20. 형제를 돌이키라 (약 5:13-20) • 357


부록: 야고보서 사역 • 377



본문 펼쳐보기


야고보는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밝힙니다. 여기에서 야고보는 예수님을 하나님과 주와 그리스도로 여깁니다. 이 세 호칭은 야고보가 비록 예수님과 혈통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를 육적인 안목으로 보지 않고 영적인 관점으로 그의 신성과 주권과 권능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음을 보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에 대한 야고보의 이해는 다른 사도들의 이해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 01. 나는 누구인가?, 24-25쪽 중에서



시험이 지나가면 한 사람의 실체가 속살을 보입니다. 아무리 감추어도 시험 앞에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성도가 시험을 견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섭리를 자신의 손익보다 더 존중하는 것입니다. 인내하는 자는 그런 섭리에 자신을 맡기는 사람으로 인정된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자신을 통해 성취되어 그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도록 아픔과 슬픔을 묵묵히 삼키는 자입니다. 고통은 나에게, 영광은 그에게 돌리는 식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일순위로 삼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검증은 인내의 여부로 가늠됩니다.

/ 04. 인내의 열매, 83-84쪽 중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듣기의 도구로 주어진 것입니다. 귀의 들음에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하게 된다고 야고보는 말합니다. 역으로, 행함이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뜻이고 한 번 더 소급하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나아가 들을 귀가 없다는 뜻입니다. 설교를 아무리 많이 듣고 진지하게 들어도 행함이 뒤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들은 것이 아닙니다.

/ 07. 행함으로 경건하라, 134쪽 중에서



나무의 정체는 그것의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행함은 믿음의 열매이기 때문에 행함으로 믿음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진실로 믿는다면 반드시 행합니다. 그러므로 사랑보다 미움을, 정의보다 불의를, 진실보다 거짓을, 용서보다 분노를 앞세우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 10. 믿음을 보이라, 192-93쪽 중에서



야고보는 혀를 다스리는 해법을 꺼냅니다. 즉 혀로 주님과 아버지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에서는 항상 찬양이 가득하여 입만 열면 찬양이 쏟아져야 하기에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나아가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말합니다. 이로 보건대, 찬송만이 입에서 수확해야 할 유일한 열매라는 진리를 히브리서 저자와 야고보가 공유하고 있는 듯합니다.

/ 13장. 혀를 길들이라, 246쪽 중에서



교만한 자에게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그를 대적하여 낮추는 것입니다. 교만이 클수록 더 강하게 대적하여 더 신속하게 낮추는 것이 그에게는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어 높이시는 것이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더 낮출수록 더 큰 자입니다.

/ 16.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293쪽 중에서



은혜의 비는 내리는 시점을 우리가 도무지 모릅니다. 그 비의 기다림은 시기를 정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의 시기를 모르고 농부의 경험과 감각이 없어도 신실하신 하나님 때문에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때에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주님 오실 때까지 내리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참습니다. 생명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참다가 죽어도 인내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 19. 길이 참으라, 343쪽 중에서



추천의글


한병수 교수님의 <반하다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어서 목회자로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미 <반하다 시리즈>를 보신 독자들은 이번 야고보서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 기대에 걸맞는 책입니다. 각 절마다 필요한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텍스트 자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교부들의 해석과 통찰을 참고함으로 의미의 풍성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바울 서신과 야고보 서신의 긴장감을 이야기하며 이들은 동일한 경건을 가르치되 강조점의 차이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경건의 더욱 실질적인 측면, 즉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는 신자에게 참 경건에 이르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야고보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말씀과 구약의 잠언 전반부를 경건의 기초로 삼아 자신의 시대에 꼭 필요한 실천적인 지침들을 제공하는 서신을 적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야고보서를 읽으면 경건의 길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자세하게 공부하길 원하는 성도들, 특별히 야고보서를 한 절씩 자세하게 강해하길 원하는 목회자에게 탁월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_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담임, 『낮은 데로 가라』 저자)



기다렸던 책이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데 무언가 내 머리를 쾅 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떤 대목에선 행복했고 어떤 대목에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부끄러움이 뭔지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는데 저자의 시선으로 보니 선명합니다. 머물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야고보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서신인데 저자는 야고보서의 아름다움을 조탁하듯 보여줍니다. 한 단어 한 문장 어느 하나 소홀히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치 시를 쓰듯 보여주고 소설 쓰듯 묘사합니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풀어내는 시선을 따라 천천히 야고보서를 다시 읽으며 난 말씀에 푹 빠졌습니다.

그 느낌이 꼭 세속의 먼지를 떨어내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다 모처럼 교회에 와서 예배할 때 마음이 새로워지고 정결해지면서 경건함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 느낌을 받습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꼭 햇살 속에서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참된 경건이 뭔지 세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누구나 이 책을 완독하면 깨달을 것입니다. 산이 깊을수록 메아리는 깊고 크다는 것을요. 산이 깊은 건 저자가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고민한 덕분에 우리는 지금껏 보지 못한 말씀의 풍성함을 맛봅니다. 저자는 부드러우나 예리한 도끼 같은 문장으로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려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격려합니다.

저자는 신학자의 눈과 시인의 눈으로 야고보서를 읽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가득합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신앙의 지혜가 빼곡합니다. 성장 사회가 끝나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기에 우리에겐 야고보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모두에게 기쁘게 추천합니다.

_이정일 목사 (문학연구공간 상상 대표, 『소설 읽는 그리스도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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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반하다(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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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수
크든지 작든지 주께서 깨달음을 주신 진리의 소박한 조각 하나를 자신의 시대에 추가하는 것은 개개인의 사명이라 생각하여, 섬기는 목회지에서 성도들과 나눈 생명의 말씀을 기록하고 남기는 일에 헌신하는 학자이자 목회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이 궁극적인 의미에서 예수를 가리켜 기록된 것이라는 확신 하에, 성경의 모든 곳에서 예수를 발견하는 그리스도 중심적 성경읽기와 신자의 삶을 통해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그리스도 중심적 삶, 이 둘을 함께 역설한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원장과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 『신학의 통일성』, 『기독교 인문학』(이상, 부흥과 개혁사), 『미러링』, 『묵상, 성도의 품격』, 『거인들의 예정』(이상, 세움북스), 『기독교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이상, 복있는사람), 『인생이란 무엇인가』(전주대 출판부), 『역설』, 『기독교 인생학 개론』(이상, 영음사), 『로마서에 반하다』, 『아가서에 반하다』, 『사사기에 반하다』, 『디모데서에 반하다』(도서출판 다함) , 『칼빈 이후 개혁신학』, 『참된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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