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성경의 제사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 98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박철수(2)

대장간

2012년 06월 29일 출간

ISBN 9788970712628

품목정보 150*225mm368p

가   격 17,000원 15,300원(10%↓)

적립금 8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771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 책은 아픈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면서도 여전히 복음적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피 튀기는 오늘의 역사와 현실 안에서 복
음의 적용을 시도합니다. 복음이 복음이 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뼈아픈 결단을 촉구합니다. 그러나 마침내는 회복된 하
나님나라를 향한 우리의 꿈을 다시 붙들게 합니다.
-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적 통찰과 과학적 변증 그리고 사회학적 개념까지도 동원하여 제사의 의미를 날카롭게 파악한다. 저자
는 제사를 단지 제의적 관점이나 구속사적 관점으로만 제한하지 않는다. 후기 기독교 시대를 살고 있는 안티기독교적 지성인들
에게까지도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이문식(산울교회 담임목사)

『성경의 제사』는 박철수 목사의 역작으로서 오랜 독서와 사색을 통한 자기검열, 한국 교회의 영적 궤도 이탈에 대한 염려와
비통, 애통한 목자의 심정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을 한국 교회 목회자들부터 먼저 읽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개신교회는 자신
의 영적 지도자들을 개개의 신자들이 선임하기에, 영적 분별력과 격조 높은 신학소양을 갖춘 신자들이 사실상의 교회수준을
결정한다. 신자들의 기독교 구원론의 자세한 이해를 돕는 이 책을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자신의 삶의 무거운 짐
에 시달리거나 세상살이의 총체적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손을 내뻗으시는 구원을 영접하기 위해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한다. - 김회권(숭실대 인문대 기독교학과 교수)

목차

추천의 글(이만열 교수) 6
추천의 글(이동원 목사) 8
추천의 글(이문식 목사) 10
저자 서문 12

제1장 행복의 추구
내가 여기 있다 19
세 가지 불행 23

제2장 인간의 고향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 29
매우 좋았더라 34
에덴동산 39

제3장 비극의 탄생
한 나무 45
죽음 50
선택 54

제4장 죄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61
죄는 인간의 풍토병 67

제5장 구원을 위한 시도
치마 75
방황 79

제6장 제사란 무엇인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87
최초의 복음 90
가죽옷 94

제7장 성경 제사의 역사
성경 제사 역사의 개요 101
가인과 아벨에서 출애굽까지 102
다른 종교에 나타난 제사 113

제8장 상징, 모형, 예언
상징 123
모형과 예언 127
상징과 모형 130

제9장 제사드리는 장소 : 성막(성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137
성막의 설계도 141
성막의 목적 162
성막(성전)의 원형 : 예수 그리스도 168
성전을 건축하라 177
제10장 제사드리는 방법 : 제물과 제사
제사드리는 절차의 개요 187
고르반 189
안수 198
대속(代贖) 203
대속죄일과 피 209
아사셀 염소 220

제11장 제사드리는 사람 : 제사장
제사장 227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232
너희는 거룩한 제사장이라 236

제12장 제사의 완성 : 십자가
예언의 성취 245
그리스도의 십자가 250
그리스도인의 십자가 255
다시 인문학 중심에 선 그리스도의 십자가 - 르네 지라르(Rene Girard)의 십자가 이해 275
하나님나라(천국)의 시작 286

제13장 성전 : 임마누엘
성전 역사의 개요 299
최초의 성전 : 에덴동산 302
성막에 계신 하나님 305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이루어진 성전 307
움직이는 성전 : 너희가 성전이라 310
교회는 성전이다 314
최후의 성전 : 새 하늘과 새 땅 326

제14장 맺는 말
해설 (김회권 교수) 347
참고문헌 363
박철수(2)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풀러 신학대학원(D.Min.)

분당두레교회 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복교연) 지도위원 성서한국 이사 
前 겨자씨형제단 대표
前「복음과상황」초대 편집장, 발행인
前 복음주의청년연합(복청) 회장
前 한동대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 강의
前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원 자문위원
前 분당장애인 복지센터 자문위원

하나님나라/축복의 혁명/성경의 제사/용서
두 개의 십자가/상처 입은 치유자/파스칼의 팡세 기독교는 사회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공저)
오늘의 기독교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가(공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개정중)/종말이 오고 있다(개정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개정중) /돈과 신앙(개정중)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