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본문의 특권

설교를 위한 신학적 해석학

  • 1,185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Privilege the Text

아브라함 쿠루빌라

이승진 역자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3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34125402

품목정보 152*229*19mm490p618g

가   격 25,000원 22,500원(10%↓)

적립금 1,2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357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저자 아브라함 쿠루빌라는 주해 중심의 성경해석학과 설교학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비교적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이론을 정립한 폴 리쾨르(Paul Ricoeur)의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the world in front of the text)의 테제를 성경해석학에 적용하여 설교를 목적으로 설교자가 선택한 특정한 성경 본문의 ‘문단’(pericope)이 해석자 앞에 펼쳐 보여 주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세계의 일부분에 주목할 것을 주장했다. 

쿠르빌라는 전통적 해석과 비평적 해석을 모두 비판한 다음, 화용론적 관점의 성경 해석 전략을 제안한다. 성경 해석의 목표는 성경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의미(intended meaning)에 제대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자신이 의도한 신학적 의미를 본문의 특정한 문단의 수사적 형식이나 특정한 문학 구조를 통하여 명시적으로나 암시적으로 담아 놓았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 과정을 주도한 성령 하나님은 해석자가 특정 문단의 독특한 수사적 전략과 형식을 따라서 저자가 독자에게 의도한 신학적 의미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석자의 해석 과정을 지도할 것이다.

쿠루빌라에 의하면 성경 본문의 특정한 문단은 저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시대의 한계를 초월한 초역사적 의도를 후대의 잠정적인 모든 독자에게 실행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그는 이를 가리켜서 ‘문단신학’(pericopal theology)으로 명명했다.

그에 의하면 성경 해석의 초점은 그러한 저자의 의도, 또는 본문 문단의 초역사적 의도인 ‘문단신학’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정한 본문의 문단이 독자에게 투영하는 텍스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투영된 세계의 일부분이 독자에게 제시하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교훈과 우선순위 그리고 실천적 적용점들을 강단 아래에 모인 청중들에게 선포하는 것이다.

한편, 쿠루빌라는 자신이 제안하는 ‘문단신학’과 전통적 그리스도 중심의 모형론 해석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제4장의 아케다(Aqedah) 내러티브(창 22장)에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끔찍한 명령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교훈에 관한 ‘문단신학’에 집중했다.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모든 이가 쿠루빌라의 제안을 따라서 각 성경 본문의 문단에 담긴 고유한 신학적인 의미와 초역사적 의도 그리고 본문 앞에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일부분을 체험하고(추체험[追體驗]) 그러한 체험을 신자들과 설교를 듣는 청중도 동일한 수준으로 경험하도록 설교 메시지를 준비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역자 서문 중에서 - 


목차


추천사 1 정창균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설교자하우스 대표

추천사 2 김상구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추천사 3 권호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본문이 살아 있는 설교' 공동대표

추천사 4 김대혁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추천사 5 케빈 밴후저(Kevin Vanhoozer) 박사 외 8인


약어표

감사의 말

역자 서문


서론

 1. 체계화와 세분화

 2. 신학적 해석학

 3. 장별 요약


제1장 일반 해석학과 특수 해석학

 미리보기

 1. 일반 해석학

 2. 특수 해석학


제2장 문단, 신학, 그리고 적용

 미리보기

 1. 문단

 2. 문단신학

 3. 적용


제3장 하나님의 계명과 신실한 순종

 미리보기

 1. 하나님의 계명

 2. 신실한 순종


제4장 아케다와 그리스도 형상적 해석

 미리보기

 1. 아케다 (창 22장)

 2. 그리스도 형사적(Christconic) 해석


결론

 1. 각 장의 요약

 2. 역사적 후기


참고 문헌


본문 펼쳐보기


예를 들어, 텍스트에는 미래의 방향성(orientation)이 주어지고 그 방향성은 텍스트가 기록된 시공간과 멀리 동떨어져 있는 시공간에 존재하는 독자에게 유효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능하는 텍스트는 ‘고전 작품’(classics)으로 그 가치가 분명히 인식되어 왔고 아주 특별한 성격을 갖는다. 고전 작품은 향후 사용이 가능한 잠재력이 내포되어 있어서 그 가치가 영속적이다. 또한, 그것은 폭넓은 적용을 만들어 내는 다양성을 지녔다. 그리고 그것은 서술적인(prescriptive) 동시에 규범적이기까지 하다.-p.49


교회가 성경을 경전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divine discourse, 실로 특별한 문서)으로 이해한 것은 이 고전이 설교를 목적으로 할 때의 해석 방식을 규정한다. 영원하고 복수적이고 규범적인 지위를 지닌 정경은 바로 ‘경전’ 으로서 그리고 이 성경이란 명칭이 함축하는 모든 텍스트에 적용된다. 전체 성경뿐만 아니라 개별 텍스트와 문단도 이러한 특성을 지닌다. 그리하여 이 정경적 고전은 엄청난 중요성을 지닌 텍스트이며 이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는 매우 중요한 준거틀이다. 

성경은 결코 도외시되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읽혀야 하며, 성경이 투영 한 세계는 반드시 독자의 상황에 적실하도록 전용(轉用)되어야 한다. 성경은 텍스트의 실질성과 하나님의 뜻에 굴복할 것을 요구한다. 이 굴복은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에 기꺼이 거하려는 것이다. 이 주장은 비할 데 없는 (그래서 특수 해석학이다) 이 고전의 특성(영원성, 복수성, 규범성)을 반영하는 독서의 원칙들을 담고 있으며 이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p.109


이렇게 성경 문단이 투영하는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이해할 목적으로 성경 문단을 연속적으로 읽고 경청하는 과정은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성경이 투영하는 하나님 나라의 전체를 온전한 넓이와 깊이로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한다.

지금 그리고 여기 이 자리에서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는 현재 청중 신자들의 환경과 상황에 맞추어 성경 본문의 의미를 적용하는 성경의 현실화(actualization) 혹은 성경의 실제화(realization)는 성경 문단에 관한 모든 주해의 최종 목표이다. 성경 말씀은 오고 오는 모든 세대에게 꼭 적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14  -p.154-5

본서는 성경 문단의 신학적 기능은 언약 갱신 즉,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 사이의 올바른 관게 회복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제안한다.15-p.156


텍스트에 충실하고 청자들에게 적실한 실천에 도달하는 것이 설교 작업의 목표다. 그러므로 설교자의 책무는 타당하고도 적실하게 성경으로부터 설교로 이동하여, 하나님의 공동체가 언약 갱신을 성취하도록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문단신학’)에 올바로 정렬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 말씀을 청중의 상황에 적용하는 일은 텍스트로부터 실천으로 진행하는 해석학적 이동의 절정에 해당한다.-p.234


따라서 모세 율법 안에서 도덕법과 시민법, 그리고 의식법의 범주를 선명하게 구분하는 일은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구약의 모세 율법 중에서 오직 도덕법만을 인용하여 가져오고 있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 오히려 신약성경은 구약의 모세 율법 전체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구성된 단일체로 간주한다(마 5:19; 갈 5:3; 약 2:10).23 -p.261


이런 배경에서 월터 옹은 ‘본받음’과 ‘따름’의 대조를 더 깊이 탐구했다. 본받음(imitate)은 ‘순전히 기계적이고/이거나 수동적으로 파생되는 어떤 것’을 암시하는 반면, 따름(follow)은 ‘뒤따라가는 자가 앞서 인도하는 사람이 예전에 직면했던 것과는 아주 다른 상황이나 조건을 필연적으로 맞닥뜨리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것은 앞의 인도자와 뒤따르는 사람 사이에 아마도 수 마일 혹은 여러 날 혹은 여러 해의 간격을 두고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는 패턴을 강조한다.

옹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써 신자는, ‘본받음’이라는 용어가 암시하는 것처럼 단지 예수님의 역사적 삶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삶을 그대로 연장한 것처럼 만듦으로써 예수님의 전체 삶에 전인격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찰은 본받다(imitate) 혹은 본받음(imitation)이라는 용어가 … 예수님이 그분과 관계된 이들에게 요구했다고 보도되는 복음서나 혹은 그 밖의 다른 글에 직접 등장하는 않는다는 사실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p.446


추천의글


본서는 본문과 청중의 통합이라는 설교 본연의 문제로 늘 고민하면서 가장 적실한 이론과 방법을 찾는 설교자들에게 큰 격려와 구체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서가 제시하는 철학과 대안을 잘 흡수하고 활용한다면, 본문은 청중의 삶에서 작동하고 청중은 본문의 세계에 반응하는 본문과 청중의 통합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설교의 이러한 다이내믹함을 성취하는 현장의 당사자로서, 설교자의 희열과 보람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정창균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설교자하우스 대표


쿠루빌라는 이러한 그의 해석학적 성찰을 적용하여 아케다 본문(창 22장)을 분석하면서, 그리스도 형상적(Christoiconic) 해석 모델을 제시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성경의 문단이 해석되고 각 문단의 신학이 바르게 적용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점차 세워져 간다. 성경 문단을 고려하지 않고 본문을 해석하는 설교자들에게 문단에 관심을 두고 본문을 해석하는 그리스도 형상적 해석 모델을 제시하여 새로운 설교학적 통찰을 열어 주었다는 점에서 설교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일독을 적극 권한다.

- 김상구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


쿠루빌라의 책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영역은 바로 적용이다. 그는 기존의 딱딱하고 단선적인 적용의 경향을 시각적이고 다양한 적용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쿠루빌라의 주장에 따르면 설교자는 문단을 통해 텍스트 앞에 펼쳐진 세계(the world in front of the text)를 청중에게 투영해 주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청중에게 걸어가길 원하는 이상적 삶의 방향이며 존재의 세계이다.

- 권호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본문이 살아 있는 설교' 공동대표


쿠루빌라의 『본문의 특권!』은 분명 본문과 청중을 잇는 다리 잇기 작업에서 그간 부족한 이론적 설명을 메우고 교정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긁어 주기에 매우 훌륭한 책이다. 물론, 그의 주장에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지고 동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화행론의 과도한 강조가 본문의 의미론적 기초를 등한시할 우려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와 그리스도 형상적 설교에 대한 엄격한 분리 등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 본문에 충실한 성경적 설교를 설명하는 데 본서를 피해 갈 수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 김대혁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아브라함 쿠루빌라
아브라함 쿠루빌라 박사(Abraham Kuruvilla, Ph.D., University of Aberdeen)는 Dallas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Carl E. Bates 기독교 설교학 석좌교수이다. 또한 현직 피부과 전문의이다. ??본문의 특권??, ??설교의 비전??, ??마가복음??을 비롯해 Text to Praxis, Genesis, Judges, Psalms, Ephesians, 1 and 2 Timothy, Titus를 저술했다. 미국 복음주의 설교학회(Evangelical Homiletics Society) 회장을 역임했고, homiletix.com에 설교 자료를 게시한다. Privilege the text!: A Theological Hermeneutics of preaching과 몇 권의 설교 주석들을 포함해 여러 권을 저술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