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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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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로벗슨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3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34108115

품목정보 152*223*13mm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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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을 포기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의 성경의 고향인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속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예루살렘에서 소집된 이스라엘의 의회 앞에서 이렇
게 연설하였다. 이 연설을 한 미국 대통령은 그가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극단적인 견해를
그대로 인정한 셈이다. 대통령은 마지막에 이런 말로써 연설의 끝을 맺었다. "이스라엘의 여로는 우리 미국의 여로이며, 미국은
지금부터 영원히 여러분과 우호 관계에 있을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연설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은 몇 가지 놀랄만한 주장을 하였다.
첫째로,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린다면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가 될 것이라고 표명하였다.
둘째로, 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경의 땅이 영원히 이스라엘 국가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셋째로, 그는 미국이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이스라엘 국가를 영원히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정부의 각료들이 행한 연설의 대부분은 정치적인 전략을위해 약간의 과정이 섞여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인정해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의 핵심에는 아주 강한 어떤 천명이 들어있다. 짐작컨대 어떤 교회의 목사님에게서 나온 기독교적인 원리에
근거하여 이스라엘 백성과 성령의 땅과 관련된 광범위한 정치적인 약속이 공공연하게 행해질 것이다. 좋은 결과가 되었든지 나쁜
결과가 되었든지 간에, 미국 대통령이 행한 이 약속에 의해 여러 나라의 행로가 정해지게 되었다.

작금의 세계에 영향을 주는 이 중대한 공적인 정책 근저에 자리잡고있는 성경적, 신학적 영향 때문에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질문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다.
본서는 이스라엘의 땅,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의 예배, 이스라엘의 생활양식, 이스라엘의 미래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이스라엘
을 고찰할 것이다.

-서문-

목차

감사의 글
서론

1. 하나님의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땅
A. 옛언약 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았던 땅
B. 시편과 선지서에 나타난 땅
C. 새 언약의 관점에서 본 땅

2. 하나님의 이스라엘 : 이스라엘 백성
A.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정체성에 대한 국면들
B. 오늘날 약속의 땅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

3. 하나님의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예배
A. "이 멜기세덱"
B.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C.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라
D. 너는 제사장이라고 "주님께서 맹세하셨다"
E. "너는 제사장이라"

4. 하나님의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생활양식
A. 이스라엘의 역사적 전승 속에서 광야
B. 이스라엘의 신학에서 광야 주제의 발전
C. 새 언약의 시대에서 광야 주제

5. 하나님의 이스라엘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
A. 정의
B. 이스라엘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의 관계

6. 로마서 11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스라엘
A. 로마서 11장이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현재 계획을 다룬다는 증거
B. 로마서 11장에서 특별히 미래의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언급한다고 생각되는 본문들

7. 결론적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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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 로벗슨
팔머 로버트슨은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BD)와 버지니아의 유니언 신학교(Th. M, Th. D)에서 신학 수업을 하였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커버넌트 신학교, 존 낙스 신학교 등에서 가르쳤고, 현재는 우간다에 있는 아프리카 성경 대학의 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언약과 그리스도』로 널리 알려진 학자로서, 성경신학 분야에 큰 족적을 남겼다. 은퇴 기념 논총에는 월트키, 개핀, 나이트, 키스트메이커, 레이몬드, 스미스 등이 참여했다. 컨수메이션 미니스트리를 설립하여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계약신학과 그리스도』 『요엘』 『언약이란 무엇인가』 『성경 지리 이해』 『하나님의 이스라엘』 『성의 시작』 『선지자와 그리스도』 『오늘날의 방언, 과연 성경적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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