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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되다

타문화권 사람들을 섬기는 데 필요한 7가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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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ROSS CULTURAL SERVANTHOOD

드웨인 엘머

윤서연 역자

예수전도단

2009년 06월 08일 출간

ISBN 9788955363203

품목정보 152*22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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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타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위한 필독서

현지인의 인격과 문화를 존중하는 것만큼
그들과 친한 친구가 되는 방법은 없다!


장·단기 해외 선교사에서부터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외국인을 만나 사귀고 함께 사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장 많이 호소
하는 문제는 문화적 장벽과 그로 인해 겪는 몰이해와 갈등이다. 문화를 뛰어넘는 진정한 ‘종’이 되려 한다면, 그 문화에 맞는 섬김의
모습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그것을 반복해서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문화적 차이에 상관없이’ 진정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섬기는 길을 알려준다. 타문화권에서 온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적
응하는 원칙과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여,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문화적 융통성과 예수님의
섬김을 가르쳐 줄 것이다. 진정한 섬김의 자세가 일상이 될 때 더 생명력 있는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대상|
-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국내 외국인 대상 사역자
- 장·단기 선교에 참여할 예정인 그리스도인
- 타문화, 다문화를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와 사역자들



추천의 글


드웨인 엘머는 타문화 습득과 사역을 신선한 관점으로 바라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른 문화에서 신실한 종으로 섬길 수 있는 방법
을 제시하였으며, 섬김의 모습이 문화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 책은 실제 선교사 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자
료다.
- 셔우드 링엔펠터 (풀러 신학교 학장, 부총장, 인류학 교수, 《문화적 갈등과 사역》(죠이선교회출판부) 저자)

저자는 섬기는 리더십의 의미를 찾는 순례의 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단순한 방법 제시의 차원을 넘어, 주변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
로 관계를 맺으라고 설득력 있게 말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삶에서 실천한다면, 섬김의 자세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
이다.
- 폴 G. 히버트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선교인류학 교수, 《성육신적 선교사역》(CLC) 저자)

이 책은 섬김 받는 자가 섬기는 자를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섬기는 자가 예수님을 닮은 섬김의 자세를 성경적으로 이
해하고 문화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장?단기 타문화 사역을 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폴 보스윅 (《세계적 수준의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생명의 말씀사) 저자)



목차


Part 1 섬김의 자세를 의식적으로 훈련하다

CHAPTER 1 부담과 도전
CHAPTER 2 수건과 예복
CHAPTER 3 겸손

Part 2 섬김의 대상을 온전히 받아들이라

CHAPTER 4 열린 마음 ::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CHAPTER 5 용납 :: 인격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라
CHAPTER 6 신뢰 :: 관계 속에서 믿음을 구축하라
CHAPTER 7 학습 I :: 자신을 변화시킬 정보를 수집하라
CHAPTER 8 학습 II :: 성경적 기초를 바탕으로 타인을 알아 가라
CHAPTER 9 이해 ::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하라
CHAPTER 10 섬김 :: 그리스도에게 대하듯 타인을 대하라

Part 3 섬김의 부르심을 성취하라

CHAPTER 11 종과 리더십
CHAPTER 12 종과 권력
CHAPTER 13 종과 비밀
CHAPTER 14 종의 모델, 요셉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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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엘머
75개국 이상을 오가며 다문화 소통을 가르쳐 왔고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위치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육학 박사과정의 책임자로 일했다. 더반 성경 대학, 미시간 주립 대학교, 휘튼 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선교 단체, 교회, 교육 기관에서 다문화 교육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문화의 벽을 넘어라』(행복우물),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 되다』(예수전도단), Cross-Cultural Conflict가 있다. 엘머 부부는 현재 일리노이주 윈필드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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