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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핵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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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Essential Guide to the Mis

카를로스 F. 카르도자-올란도

이용원/정원범 역자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2006년 06월 30일 출간

ISBN 8939803310

품목정보 91*128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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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교학과 실천에 있어서 최근의 신학적 이슈들에 대한 기본 입문서로 대전신학대학교의 정원범 교수와
서울장신대학교의 이용원 교수가 번역하였다. 선교를 받는 쪽의 관점에서 기록된 본 서는 21세기 초반에 출현
하고 있는 실천들에 대한 참신한 설명과 비평적 독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카르도자-올란디가 "선교를 받았던" 경험을 가지고 쓴 책이지만 그는 여전히 선교가 교회의 본질적 요소
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카리브해/ 스페인-라틴계 사람의 사회적 위치에서 선교에 대해 성찰하는 가운데 과거와
현재의 기독교 교회들의 선교 실천들에 대해 건설적 비평을 가하고 있다. 그는 선교(mission)와 (전통적)선교(missions)
의 개념을 구별함으로써 이 작업을 시작한다. 후자는 교회 또는 교회 그룹의 활동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선교활동
을 기관에 집중한다. 그것이 유일한 목표는 비기독교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다. 카르도자-올란디는 "(전통적)선교"
는 부적절한 개념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시고 다시금 아들은 제자들을 보내시는 것에
관하여 말하자면, 그것은 최고의 선교사로서의 하나님의 중심성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선교"는 이해
의 폭을 넓혀 하나님의 중심성과 하나님의 세상 안에서의 활동과 관계에 선교사가 참여하는 것을 인식하게 해준다.
더 나아가 선교는 또한 "기도, 헌신, 공동 예배, 성경연구, 비평적 신학성찰에 의해 형성된" 분야이다.

이 책은 교회의 스터디 그룹이나 대학의 학부생, 또는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훌륭한 교재이다. 이 책은
명료하게 쓰여졌으며, 유익한 항목들과 요약문들을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이다. 또한 용어해설과 아주
훌륭한 참고서적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 있는 세 개의 도표들은 제 4장과 5장에 나오는 저자의 중요한
주제인 "우리는 언제나 우리 자신의 문화적 전제와 이해들을 가지고 다른 문화/종교를 만난다."는 주제를 잘 설명해
준다. 저자는 에큐메니칼 작업을 의도하고 있지만 그는 부분적으로만 성공을 거두었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 언
어가 본질적으로 개신교적인 경험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평 중에서>

추천의 글


오늘날 세계는 신자유주의 경제질서가 맹위를 떨치는 지구화된 세계와 다원화된 사회로서 특성을 지니게 되었고,
급속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시도들은 실패
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는 지난 2월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라는 주제아래 제 9차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세상과 교회의 협력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한 이 때에
소개되는 <선교의 핵심 가이드>는 협력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기에 모든 교회와 그리
스도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대한 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안영로

이 책은 한국교회와 한국 선교사들이 지닌 편협한 선교관을 교정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한국
사회와 타 문화 속에서의 선교를 성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갖게 하며 선교의 지평을 새롭게 넓혀
주는데 기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대전신학대학교 교회와 사회연구원 이사장, 청북교회 김영태 목사

목차


발간사 _ 진방주

축사 _ 안영로

추천사 _ 김영태

서평 _ 돈. M. 노스웨어

저자의 글

서론

1장 _ 북미 교회들 안에서의 선교의 포로상태

2장 _ 다시 찾아온 선교: 기독교 국가와 하나님의 선교

3장 _ 성경과 선교

4장_ 선교와 교회, 그리고 복음과 세계: 오늘과 내일의 선교신학들

5장 _ 줄타기로서의 선교: 문화들 간의 만남으로서의 선교

6장 _ 선교와 신학적, 기독교적 자기형성

결론

부록

용어해설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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