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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와 이슬람화

선교 사역으로 완성되는 복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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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탁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1년 02월 08일 출간

ISBN 9788934122364

품목정보 153*224*21mm424p5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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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실천되는 모습은 전도와 선교의 자리일 것이다. 복음에 감동되어 믿음의 역사 가운데로 들어가면, 소망으로 인내하면서, 사랑의 수고를 하기 마련인데, 그 수고의 극치가 바로 다른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교는 자신이 속한 지역을 넘어서 세계로 연결되는 복음의 현장이다. 그래서 특히 선교지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배경지식이 중요하다. 이 책은 1987년부터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중동선교에 헌신한 저자의 현장이 담겨 있다. 또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항상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동시에 다루는 종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선교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뿌리를 더듬고, 중동 기독교 성지가 어떻게 이슬람화가 됐는지도 알게 되는, 선교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목차


추천사 1

서 삼 정 목사 | WEA 총재, KWMC 명예의장(전 대표의장), 국제다문화

(이슬람)포럼 이사장

장 훈 태 박사 |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김 성 택 박사 | Adjunct professor Liberty University

홍 성 개 목사 | 동도교회 은퇴목사, ACTS 7대 이사장 역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교민교회 사역

김 만 우 목사 | 중동선교사협의회 고문

이 병 수 박사 | 고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저자 서문 13


서론 20


제1부 기독교 선교 사역과 이슬람의 만남 23

제1장 성부 하나님의 계획(창세기 1-11장) 24

제2장 통일 왕국의 멸망과 제국들의 흥망성쇠 53

제3장 약속의 성취(여자의 후손) 104


제2부 아라비아반도 146

제1장 이슬람 이전의 아라비아 147

제2장 아라비아의 지정학적 구분 150

제3장 아라비아의 종교적 특징 154

제4장 아라비아 기독교 상황 157

제5장 아라비아의 메카 상황 163


제3부 이슬람의 태동 165

제1장 이슬람 세계화 166

제2장 아라비아반도 최초 통일 176

제3장 제1차 이슬람 세계화(칼리프 시대) 180

제4장 제2차 이슬람 세계화 218

제5장 제3차 이슬람 세계화 226

제6장 잃어버린 세계 선교 회복 261


제4부 이슬람의 문제 270

제1장 이슬람의 근본적인 문제 271

제2장 무함마드에 대한 맹신 287

제3장 무함마드의 상처와 열등감 292

제4장 무함마드의 여성관 298

제5장 무슬림의 종류 303

제6장 이슬람 문화 312


제5부 성경과 코란의 동일한 단어와 이름 324

제1장 성경의 하나님과 코란의 알라 325

제2장 성경의 아브라함과 코란의 이브라힘은 같은 인물인가? 334

제3장 성경의 예수와 코란의 이싸 337

제4장 메카의 카바 건립 341


제6부 기독교에 문제 제기하는 무슬림에 대한 반론 350

제1장 성경이 왜곡됐다 351

제2장 삼위일체는 다신교를 믿는 것이다 368

제3장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370

제4장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올 수 없다 373

제5장 대속의 진리를 믿지 않는다 377

제6장 기독교는 유대교를 폐기했는가? 380

제7장 그리스도인은 왜 무함마드를 믿지 않는가? 381

제8장 먹고 마시는 예수를 신이라 말할 수 있는가? 383

제9장 기독교는 십자가를 예배한다 385

제10장 무슬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문제 제기 387

제7부 무슬림에게 복음 전도 391

제8부 유대인의 회복 - 유대인,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다 400

에필로그 409

참고문헌 420


본문 펼쳐보기


그리스 문명의 수혜자인 안티오코스는 로마의 힘을 무서워했지만, 우주 만물을 지배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어리석은 군주였다.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성경의 역사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는 데 쓰임 받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외형적으로 볼 때 그가 분명히 이긴 것 같고 악한 세력이 권력과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 섭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세계사 속에서 그리고 성경의 역사를 통해 분명히 보고 있다.

p.76



오늘 사도 바울의 사역을 계승한 우리 모두 역시 동일한 영적 특권 의식을 갖는다면 선교사의 삶의 여정 가운데 만나지는 수많은 어려움, 가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동료 간의 문제, 재정 문제, 현지인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아픔과 어려움은 결코 고생이나 고통이라기보다 내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고통 가운데 바울은 자신을 바울답게 만들어 가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듯이 우리 모두에게도 동일한 감사의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p.117



중동에 오일이 발견되고 오일 머니가 들어오자 사우디는 경제적 부를 누리게 됐다. 사우디의 기득권자들인 왕자들은 돈을 주체할 수 없게 되자 그 많은 돈을 사용하려면 자연히 그들의 삶은 서구화 되어야만 했다. 그러나 서구 문화가 사우디에 들어오는 것이 이슬람주의자들 눈에 좋게 보일 리가 없었다. 무슬림 형제단의 교육을 받은 무슬림은 사우디 왕정의 사람들이 이슬람법을 어기며 세속화되어 가고 있다고 왕정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p.230



무슬림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경건하다. 무함마드가 지옥을 보았는데 그곳에 90%가 여자들인데 그들은 남편에게 항상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 왔다. 파라다이스도 보았는데 그곳에 10%의 여성이 있는데 그들은 항상 남편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여자였다고 무함마드는 말했다. 무함마드의 이런 이야기는 여성들이 남자들보다 더 열심히 이슬람법을 지키도록 만드는 자극이 됐다.

p.305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은 이미 2000년 전부터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 편에서 볼 때 무슬림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죄인의 구원자임을 믿는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무슬림은 기독교와 유대이즘은 단절됐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무슬림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유대인에게 시기 나게 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p. 405


추천의글


저자는 하나님의 원대하신 세계 선교 계획과 세계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예언과 그 성취를,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서 삼 정 목사 | WEA 총재, KWMC 명예의장(전 대표의장), 국제다문화(이슬람)포럼 이사장



창조 이래 인간 역사에서 늘 충돌을 피하지 못했던 종교적 만남을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찾아보려는 신중함과 함께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다양한 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릇에 담는 일을 하고 있다.

장 훈 태 박사 |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선교 사역에 대한 큰 그림인 하나님의 선교 역사 가운데 이슬람과 유대교 그리고 기독교와의 관계와 진행에 관한 연구를 통해, 중동 지역의 선교뿐 아니라 선교 역사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김 성 택 박사 | 리버티대학교 겸임교수



구약의 역사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초대 기독교 역사 그리고 무함마드의 정신적 세계를 다루며 세계 이슬람 역사와 세계 선교란 주제를 다룬다는 것은 숲과 나무를 보여 주는 큰 그림으로서 무슬림 선교란 과제의 답을 찾는 책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홍 성 개 목사 | 동도교회 은퇴목사, ACTS 7대 이사장 역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교민교회 사역



일반 은총 역사와 특별 은총 역사의 이중나선형적 역사 관점에서, 기독교와 이슬람의 뿌리를 더듬고, 중동 기독교 성지가 어떻게 이슬람화가 됐는지, ‘오직 예수’의 기독교와 ‘세계 이슬람화 이슬람 세계화’의 이슬람교와 만남을 타진한다.

김 만 우 목사 | 중동선교사협의회 고문



선교적 비전, 학문적 탁월성, 선교적 영성, 선교적 인성과 윤리가 총체적으로 드러난 이슬람 선교와 한국과 세계 선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병 수 박사 | 고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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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탁
한국성서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7년 중앙성서교회에서 파송받아 수단에 STM을 세워 아프리카 사역을 했다. 그러던 중 이슬람을 알게됐고 2000년에 E국으로 사역지를 옮겨 DNYS현지 선교 단체를 세웠다. 잃어버린 한국 선교의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이슬람 사역자들의 문서화 작업인 '이슬람(다문화)국제포럼'을 만들었고, '다문화국제포럼'의 코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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