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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얼 편지 <출판사 요청으로 판매중지 23.06.26>

포스트모던 시대 교회를 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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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1)

세움북스

2023년 06월 30일 출간

ISBN 979119171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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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미션얼 교회를 꿈꾸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이 땅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보내는 33편의 목회서신!

√ 미션얼 운동의 개념을 쉽게 설명한 미션얼 운동 입문서!

√ 한국 교회 현실의 토양 안에서 미션얼 처치의 방향성과 가능성 제시!

√ 위기 상황 속에 있는 한국 교회 모든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 출판사 책소개

이 책은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운동 코칭서다. 미션얼 처치라는 말은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거나 선교팀을 파송해서 해외나 지방의 여러 지역에 선교를 행하는 행태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자체가 하나님의 선교의 지체(도구) 그 자체’라는 뜻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교회 자체가 선교의 본질을 지니고 있으며 그 본질적인 성격을 회복해서 교회가 자리하고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션얼 편지》는 한국 교회 현실의 토양 안에서 씨름하며 어떻게 우리 시대에서 교회가 미셔널한 여정에 참여할 수 있는지, 또 가능한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최근 선교적 교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풍적인 논의를 평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친절하고 명료하고 심오하게 말이다! 일독을 권한다. 코로나 이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찾기 원한다면, 리더들과 함께 이 책의 편지를 한 꼭지씩 읽고, 수록된 나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하시려는 일이 무엇인지를 토론하고 기도해 보시라. 


▣ 저자 서문

이 책은 2021년 9월 4일부터 북미주개혁교회 한미노회 회원들에게 일주일에 두어 차례씩 총 33회에 걸쳐 간략하게 써 보냈던 미션얼 운동 소개 편지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이 짧은 편지들을 페이스북에 올려두었는데, 윤영석 목사님이 이 글들을 모아서 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 후 이 편지들이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얼 운동은 여러 면을 갖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신학 운동입니다. 이론적인 신학 운동이 아니라 그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선교의 운동’을 전면으로 끄집어 낸다는 의미에서 신학 운동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동시에 이것은 실천 운동입니다. 생각의 (신학적) 전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의 전환’이 우리에게 실천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실천 속에서 동시에 현장 속에 ‘살아 계신 하나님’, ‘임재/현존하시는 하나님’,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 백성 가운데 계신 하나님’, ‘하나님 백성보다 앞장서서 나가시는 하나님’, ‘하나님 백성들을 앞장서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분별, 확인하고 그 하나님의 나가심에 동행하는 운동입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는 현장에서 발견해야 합니다. 먼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통해 당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의 일하심에서 발견하고, 그 성경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동참하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들(지역 교회)의 성격 변화를 요청합니다. 그 변화는 근본을 확인해서 회복하는 일이자 우리의 현장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미션)을 확보하여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매우 문화적이기도 합니다. 관행과 관습으로 굳어져 문화화되어 있는 뒤틀린 전통들의 시정을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신학적이며 현장성 있으며 실천적이며 성경 신학적이며 교회론적이며 문화적이며 동시에 근본적 의미에서 선교적입니다.

편지의 내용들은 두 해 전 것이어서 그 후에 더 배우고 생각한 요점들이 생겼지만, 새롭게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냅니다. 더 발전된 생각이나 깨달음, 또 수정된 점들은 나중에 다른 기회로 미루려고 합니다. 출판을 결정해 준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과 이 책의 편집을 맡아 준 김민철 목사님과 이 편지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함께해 준 제자목자회 목사님들, 애초에 LA지역 한인목회자 대상으로 미션얼 워크숍을 하자고 제안하신 정모세(CRC) 목사님, 워크숍에 함께했던 유해동 목사님, 그리고 온라인에 올려져 있는 편지글들을 묶어서 보내 준 윤영석 목사님, 그 글을 읽고서 특강 부탁을 해 주고 출간을 권고하셨던 센트럴뱁티스트 세미너리 이현 목사님, 컴퓨터 안에 감추어져 있던 원고 파일을 찾을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해 준 제프 서 전도사님과 워크북을 통해서 모임에서 서로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각 편지에 토론 문제를 만들어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은 풀러턴 나들목 교회 권도근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고 보지 못하는 미래를 향해 당신의 구원 사역을 진전시키시며 일해 나가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권능에 영광을 돌리며 모든 것을 맡깁니다. _ 김재영 드림


목차


차례


추천자 서문_류호준ㆍ5

추천사ㆍ11

서문ㆍ23

알리는 말씀ㆍ26


미션얼 편지 1 : 교회의 지못미, 교회의 나르시시즘ㆍ8

미션얼 편지 2 : 하나님의 심장 박동ㆍ37

미션얼 편지 3 : 미션얼 성경 읽기ㆍ44

미션얼 편지 4 : 종교 소비자에서 미션얼 운동으로ㆍ50

미션얼 편지 5 : 레슬리 뉴비긴의 새로운 시작ㆍ55

미션얼 편지 6 : 산업화 사회와 교회 게토화ㆍ60

미션얼 편지 7 : 시혜자에서 같은 수혜자로ㆍ67

미션얼 편지 8 : 얼과 널 -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들의 선교들ㆍ73

미션얼 편지 9 : 서사적 공간 지각력 - 중첩적 읽기의 필요성ㆍ78

미션얼 편지 10 : 미션얼 중심 설교와 성령의 인도 받기ㆍ83

미션얼 편지 11 : 미션얼을 통한 치유ㆍ88

미션얼 편지 12 : 자기 점검의 필요ㆍ93

미션얼 편지 13 : 기성 교회도 복음으로 미션얼하게ㆍ99

미션얼 편지 14 : 미션얼 리더들 세우기ㆍ103

미션얼 편지 15 : 본디 교회가 공공성의 출발점ㆍ108

미션얼 편지 16 : 미션얼의 실험ㆍ113

미션얼 편지 17 : 미션얼 설교가 있어야ㆍ120

미션얼 편지 18 : 사명을 일깨우는 메시지ㆍ128

미션얼 편지 19 : 미션얼 피로감은 왜?ㆍ133

미션얼 편지 20 : 교회들의 네트워크가 필요해ㆍ138

미션얼 편지 21 : 메시지와 삶 - 쌍방향 소통ㆍ143

미션얼 편지 22 : 소위 ‘말씀 중심’의 권력화ㆍ151

미션얼 편지 22 : 설교 중심 교회의 부상ㆍ157

미션얼 편지 22 : 설교 공연장에서 미션얼로 나가야ㆍ161

미션얼 편지 23 : 가정 교회 운동 - 성도들의 삶을 들어야 미션얼이다ㆍ168

미션얼 편지 24 : 도전과 실험ㆍ177

미션얼 편지 25 : 미션얼 페다고지 - 현장에 빈손으로 던져져서ㆍ185

미션얼 편지 26 : 예수의 페다고지 - 가라시는 곳으로ㆍ192

미션얼 편지 27 : 미션얼이 살아나는 예배ㆍ200

미션얼 편지 28 : 앞서서 행하시는 하나님과 중첩적 읽기ㆍ207

미션얼 편지 29 : 왜 이런 일을 하는가? - 미시오 데이ㆍ213

미션얼 편지 30 : 미션얼 코칭ㆍ221

미션얼 편지 31 : 자신을 돌아보며ㆍ228


미션얼 기도ㆍ235


추천의글


이 책은 단지 정보의 보고이거나 탁월한 인문의 글들이거나 어떤 이가 교회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를 정리해 놓은 글이 아니다. 교회를 이루기 위한 애정의 편지이다. 편지를 살피다 보면 팀을 구성하여 한 줄 한 줄 함께 읽고, 토론하고, 그 토론의 결과를 다시 점검하면서 실천하고자 하는 신실한 욕망들이 일어날 것이다.

_ 가정호(부산 기윤실 사무처장, 부산 세대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 독자들에게 유익을 주고 있다. 첫 번째는 짧은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미셔널 운동에 대한 선이해가 없는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두 번째는 미셔널 운동이 어떻게 우리 신앙의 총체적 측면들 속에서 논의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더욱 실제적으로 다가간다.

_ 김동일(사랑의교회 갱신 공동체 설교 목사, 『예수로 성경 읽기』 저자)


이 책은 편지 형식으로 미션얼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전달하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왜 ‘미션얼’이어야 하는지를 톺아보면서, 한국에서 미션얼 운동이 자리 잡고 있는 전후좌우 맥락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설명과 해석이 무성한 주제에 대해서 저자의 오랜 신학적 내공은 더욱 빛을 발한다. 

_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미션얼 편지』는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한계를 거듭 비교하며 후배들을 깨우는 선배의 정담(情談)이다. 거듭거듭 프로그램이나 기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집중하라고 우리 허리춤을 찌른다. 공동체와 삶을 이 하나님의 얼에 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이 편지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_ 조 샘(인터서브 코리아 대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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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1)
대학 졸업 후 군 복무. 제대 후에 기독교 출판사들에 근무했고 대학교 3학년 때부터 번역을 시작하여 수십 권의 기독교 학술 및 신앙 서적을 번역했다. 결혼 후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커버넌트신학교, 컬럼비아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 칼빈신학교 등지에서 M.Div., Th.M., Ph.D. 과정을 공부했으며, 애틀란타와 시카고, 그리고 LA에서 이민 교회 목회를 경험했다. 그 가운데 현시대 개신교회가 당면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피부로 느끼고. 어떻게 하면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그리고 넓게는 복음주의권 안에서 교회 안에 복음의 생명력을 되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제자 훈련, 소그룹 운동, 가정 교회 운동 및 선교에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리더들이 진정으로 섬기는 참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자는 미션얼 운동으로 ‘목회자들을 살리는 제자목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교수 및 Korean Program Director, 애틀란타 한마음교회, 세리토스 영성교회 담임목사였으며, 현 Disciples Together(제자목자회) 대표이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찾다』 (국제제자훈련원), 편저로는 『직업과 소명』 (IVP)이 있고, 역서로는 『현대 우상 이데올로기』, 『일과 예배』, 『현대인을 위한 교회사』,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그분의 형상대로』, 『신론』, 『그리스도의 위격』, 『하나님의 계시』, 『이 텍스트에 의미가 있는가?』, 『제일신학』,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교회 너머의 교회』 (IVP), 『신학 실종』 (부흥과개혁사), 『성경신학적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성서유니온), 『밀레니엄 매트릭스』, 『길을 잃은 리더들』, 『손에 잡히는 성경 이야기』 (국제제자훈련원), 『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 『성령과 은사』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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