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관계 전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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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 마크 미텔버그

홍병 역자

포이에마

2016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91158090500

품목정보 150*225mm348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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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가들이 들려주는 창의적 전도 이야기, 그리고 6주간의 모험과 훈련

일상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꺼내는 불편한 순간이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뀌는 42가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전도하고 싶어 하는 사람, 전도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모두에게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전도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전도’라는 말이 무거운 부담에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바뀌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하고, 평범하게 시작된 하루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뜻깊은 만남으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


[출판사 리뷰]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남을 가질 수 있다!
-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6주 42일간의 영적 훈련과 모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날마다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 위험을 무릅쓰고 대화 중에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 복음의 메시지를 분명히 밝히는 것, 나를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삶이 변화되는 걸 목격하는 것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일은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베테랑 복음전도자로 유명한 리 스트로벨과 마크 미텔버그는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드라마틱하고 위트 넘치는 전도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들려준다. 6주간 매일 하나씩 42가지 이야기를 차례로 듣다 보면 독자들은 뜻밖의 상황에서 뜻밖의 사람들과 어떻게 예수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 그 기발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의 현장을 때로는 숨죽이며 때로는 감탄하며 엿보게 될 것이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감동의 이야기들은 읽는 이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여 전도라는 모험에 뛰어들고 싶은 간절한 열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각 장 뒤에는 그 장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실려 있다.
"복음 전도"라는 말이 무거운 부담에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바뀌는 진귀한 경험, 평범하게 시작되는 하루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뜻깊은 만남으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감! 무엇보다 일상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꺼내는 불편한 순간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꿔줄 실제적인 지침과 구령의 열정을 독자들에게 준다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전도, 그 뜻밖의 모험》의 개정판)

이야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진짜 이야기꾼
우리 시대 최고의 변증가이자 전도 전략가로 유명한 리 스트로벨과 마크 미텔버그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전도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는 두 사람의 회심 이야기도 담겨 있다. 리 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법률 담당 기자로 일하며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았다가 뒤늦게 회심하고 목사가 된 인물이다. 냉소적인 무신론자였던 스트로벨은 회심한 지 얼마 안 되어 "자네에게 기독교는 대체 뭔가?"라고 묻는 상사 앞에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뜻밖의 전도 경험, 당혹스러웠던 그 첫 번째 모험을 시작으로 여러 전도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마크 미텔버그도 마찬가지이다. 그에게는 청년 시절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었던 자신의 이중적인 생활방식에 정면으로 이의를 제기한 친한 친구가 있었다. 친구의 뼈아픈 충고에 "그러는 너는 뭐가 다른데?" 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급급했던 미텔버그는 어떻게 자신이 일명 "쿨한" 그리스도인에서 그리스도의 "뜨거운" 심장을 지닌 전도자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예수님 이야기를 꺼냈는지 담백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마음먹고 전도를 하려고 접근한 경우도 있었지만, 뜻밖의 순간에 뜻밖의 만남을 통해 예수님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많았다.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들려주는 42가지 이야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당혹스러운 순간에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복음 전도가 가져주는 삶의 변화들
리 스트로벨은 서두에서,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하나님과 가장 풍성한 관계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전도라는 뜻밖의 모험을 감행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물론 전도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위임하신 사명이자 명령이지 은혜의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경험하곤 한다. 그리고 그 은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점점 더 자라간다. 그러면 우리가 누군가와 만나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을 살 때 큰 은혜와 신앙생활의 진면목을 맛보게 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스트로벨은 바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말한다. 첫째, 전도를 시작하면 성경공부가 더욱더 뜨겁게 달아오른다. 단순히 경건의 연습이나 학술 활동의 일환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길을 잃은 이웃에게 다가가는 데 필요한 참신한 통찰력과 지혜를 얻으려고 성경을 대하기 때문이다. 둘째, 기도생활에 초점이 생긴다.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가족을 전도하는 데 필요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간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셋째, 더 정성껏 예배를 드리게 된다. 방황하는 친구들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면 찬양이 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넷째,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네 가지 노하우
리 스트로벨은 일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팁을 이렇게 제안한다. 첫째, 자연스럽게 영적인 주제로 옮겨가는 법을 배워라! 주말에 뭘 할지 얘기하는 중이라면, "이번 주말엔 스포츠 중계도 보고 세차도 하고… 교회 가야겠다. 그런데 넌 신앙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어?" 만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이랑 같이 교회에 가곤 했는데, 넌 어땠어? 교회는 왜 안 다니게 된 거야?" 둘째, 귀담아듣고 또 들어라! 처음에는 친구가 대화를 끌고나가게 하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당한 질문을 던져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라. 성경이나 기독교에 관해 왜곡된 시각을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뛰어들어 고치려 하지 마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다 보면 나중에 얼마든지 얘기할 기회가 있다. 셋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하라! 무슨 말을 언제, 어떻게 할지 분별하게 해달라고 성령님에게 도움을 구하라. 마지막 넷째, 모험을 즐겨라!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신선한 통찰력이 번득이는 이 책은 십자가에 대한 감격이 희미해지고 신앙생활이 단조로운 무채색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감격을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낯선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싶은 열망과 의지를 되찾게 해준다.



목차


머리말 “자네에게 기독교란 도대체 뭔가?”

1주차
월요일 당신은 전도를 위해 초대받았다
화요일 모르면 잘 모르겠다고 말하라
수요일 뜻밖의 질문을 던지는 모험을 해보라
목요일 기회는 무한정 주어지지 않는다
금요일 전도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감내하라
토요일 자기 검열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주일 진리와 친절은 환상의 짝궁이다

2주차
월요일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라
화요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작은 몸짓을 해보라
수요일 기회가 주어지면 일단 복음을 전하라
목요일 우리의 서툰 몸짓도 사용하신다
금요일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
토요일 계획과 일정에 끼어든 사건에 열린 태도를 가지라
주일 이야기는 힘이 있다

3주차
월요일 복음 전도의 기회는 순간적 결정으로 잡는다
화요일 우리는 심거나 물 주는 자일 수 있다
수요일 뜻밖의 만남을 환영하라
목요일 진리는 우리 편이다
금요일 절박한 상황에서는 기도하라
토요일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
주일 가망 없는 후보는 없다


4주차
월요일 끈질기게 기도하라
화요일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시도하라
수요일 진짜 속내를 간파하라
목요일 서로 협력하라
금요일 위급한 상황에서는 도전적인 전도가 필요하다
토요일 의문의 여지를 남겨두라
주일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라

5주차
월요일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을 갖게 한다
화요일 평범한 삶도 비범한 영향을 미친다
수요일 의미 있는 동창회를 가져보라
목요일 3분짜리 자기 간증을 준비하라
금요일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 후원자임을 기억하라
토요일 뜨거운 열정을 가지라
주일 보이지 않는 손길을 의지하라

6주차
월요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라
화요일 복음의 능력을 믿으라
수요일 우연의 일치란 없다
목요일 긴급하게 전해야 할 때가 있다
금요일 구도자에게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라
토요일 복음의 수혜자는 수여자가 된다
주일 변화된 인생은 전도의 연료다

결론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누구의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시는가

주(註)
추천도서
리 스트로벨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학사학위)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 석사학위)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지에서 법률 전문 부장으로 일한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 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 주 탐사보도 분야 U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 고 , 예수의 증거를 2년간 치밀하게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 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많은 저서의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 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 주 우드 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 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 의 비밀》(이상 두란노)로 각각 골드메달리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세 권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결혼한 지 42년 된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 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 이 있다.
마크 미텔버그
저술가 겸 강사, 전도전략가로 유명하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Theological School)에서 종교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전도 훈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믿음이 무엇인지 이제 알았습니 다》, 《전도 바이러스》, 《예수를 전염시키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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