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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주, 김영철

. 역자

대장간

2015년 09월 08일 출간

ISBN 9788970713588

품목정보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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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로 살 것인가?
자유인으로 살 것인가?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교회에 맞선
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


‘목사 교회’와 ‘목사 교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아니라 세상의 속된 복을 구하는 비루한 욕망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세인들뿐만 아니라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 그리고 한인 교회가 하나님과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건강한 교회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겸손하고정직한 목회자들이 올곧게 목회할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의식 있는 교인들이 앞장서야 하며, 비리 목사들이 함부로 전횡을 휘두르지 못하도록 불의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신약 시대 개신교의 목사가 마치 예수가 세상에 오시기 전에 구약 시대 ‘하나님의 사자’인 양, 그리고 목사의 말을 마치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양 섣불리 숭배하고 맹종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이 교회와 목사의 타락을 부추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에서 ‘목사 성직주의’에 사로잡힌 목사의 교만과 탐욕, 그리고 은연 중에 성속이원론의 허구에 갇힌 교인들의 맹신을 볼 것이고, 온갖 희생을 무릅쓰며 불의를 고발하는 것은 교회의 타락에 맞서 저항하는(protest) 그리스도인의 올곧은 사명이며 의무라는 확신을 얻을 것이다. 저자가 겪었던 시련과 고통은 주께서 부르신 ‘거룩한 초청’이라고 믿어 마지않는다.
_ 강만원| 종교 칼럼니스트,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저자

이제 한국 교회, 미주 교포 교회의 문제는 과연 치유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심각하다. 그리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평신도들의 용기와 더불어, 불법과 부패를 고치고자 하는 피나는 노력이 없다면 교회는 결코 교회다워질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담임목사의 부당한 처사에 앞잡이 노릇을 하고, 동원부대가 되고 무관심 했던 평신도들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 모두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조심해야 하리라.
_ 박문규 |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대학 학장, 로스앤젤레스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실행위원

이 책은 수십 년간 정상적으로 사역했던 한 교회가 어떻게 그리 순식간에 급속히 변질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어떤 경우는 왜 ‘아니오’가 꼭 필요한 지를 아프게 말해 줄 것입니다.
_ 신성남 | 호주 거주, 종교 칼럼니스트,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담임목사의제왕적인 목회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실상을 파악할 수 있다. 교회는 분열되고 교인들은 타락한다. 이쯤 되면 아무개 교인 때문에 목회를 못해 먹겠다고 말하기는커녕 아무개 목사 때문에 신앙생활을 못해 먹겠다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까. 교회 갈등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보면, 불의한 목사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비리 목사가 어떤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채 당당히 군림한다는 것이다.
_ 조남홍 | 목사,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총무, 크리스천모니터 대표

평신도로이민 교회를 성실히 섬기다가 문제점을 뒤늦게 발견한 그는 한 늦깎이의 회심기를 씀으로서 늦깎이 개혁가로 그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 힘들고 외로운 길을 가고있는 그를 기도로 응원하며 공감으로 격려한다.
_ 최병인| 목사, 뉴스M/미주 뉴스앤조이 발행인?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곳에서
1. 석 목사의 부임
2. 정관 개정위원
3. 석 목사와 조상원 집사가 만나다
4. 명예 훼손
5. 공개 사과하는 날
6. 사단의 그림자
7. 동생이 꿈을꾸다
8. 8월25일 주일 아침
9. 임시 신도사무총회
10. 절망이 엄습하다
12. 비방하는 교회, 소리 없는음모
13. ‘목사를위한, 목사에 의한, 목사의’ 정관 개정
14. 하나님은 어디에
15. 설교인가, 연설인가
17. 꿈속에서
18.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19. 변호사를 만나다
20. 사회법에호소하다
21. 멍석말이
23. 법원에 고소하다
24. ‘희망찬교회’ 양현식 목사
25. “무슨 그런교회가다 있나
27. 거짓 진술에 속다
28. 정직하지 못한교회 운영
29. 시장이 전화하다
30. ‘하나되라’ 하셨는데
32. 해고 명령
33. 시계추 집사
34. 폭력
35. 자물통으로 꽁꽁잠긴 교회 캐비닛
36. ‘재신임투표’를 무효로 하겠다는 제의가 오다
37. 정관을 변개(變改)하다
39. 화해를 위한 모임에서
40. 건강 교회체크 리스트
42. 석목사, 뉴스 M에 기사로 나오다
43. 석 목사가 화해하자며 메일을 보내다
44. 안수집사들의 만남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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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주
시인, 수필가. 1971년 도미하여 뉴욕 의상 디자인 스쿨을 졸업. 가정주부로 세 자녀를 양육하는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문학 수업에 열중했다. 미주 한인 침례교회의 신실한 성도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에 영적 성장을 위해서 집필을 멈추지 않았다. 저서로 수필집 ‘후회하는 날이 오기 전에’가 있으며, 시집 ‘이 밤이 지나면’이 있다. 현재 ‘한인교회 정화운동협의회’에서 재정 과 웹사이트 편집을 맡아 봉사하며, 미주 한인교회의 개혁운동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영철
"1970년에 태어난 김영철은 지구촌 복음화를 꿈꾸며 세계 곳곳을 향해 발바닥으로 뛰고 있다. 세계인 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총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6년 세계인 교회와 세계인 선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오직 말씀과 기도. 발바닥으로 뛰는 복음 전 파와 성령의 능력으로 승부하자!""는 원칙을 제시하며 원색적인 ""십자가 복음""을 외친다. 세계인 선교회를 이끌며 한국 교회와 무 너져가는 일본 교회 그리고 타오르는 중국 교회를 달리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 십만원 들고 일본. 중국. 이스라엘. 그리스. 사 이프러스. 터키. 이집트. 태국. 필리핀. 네덜란드.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홍콩 등을 누비며 지구촌 비전 을 불태우기도 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구촌 비전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드리고 인생을 바쳐 사단과의 한판 승 부를 펼치고 있다. 영혼을 불태우는 생명의 편지인 월간선교 [세계인]을 매달 1-2만부씩 발행하여 전 세계에 발송하고 있으며 2500명의 단기 선교사역자들을 훈련시켰다. 또한 더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저술 활동 또한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 [10만원으로 지구촌 열네 나라] [예수님의 발냄새] [발바닥으로 뛰는 지구촌 선교 이야기] [십자가 아래서] [느낌표를 찍는 영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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