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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목회인가 비전의 목회인가

제자훈련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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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준

카리타스(도)

2025년 03월 14일 출간

ISBN 9788997087914

품목정보 150*210*30mm304p4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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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 옥한흠 목사

추천사 / 김명혁 목사

머리말 / 최홍준 목사


제1장   잠자는 교회, 그 무한한 잠재력 속에서

평범의 미학

입양, 희비 쌍곡선

아예 교회간판을 떼든지

턴 어라운드

기가 막힌 응답

소명 점검은 필수

우리 만남


제2장  사랑이 위대하더라

비전만 같으면 문제없다

목사 같지 않은 진짜 목사

설교에는 균형이 있어야

최 목사, 부산으로 가게나


제3장  깨워라 일어나라

분열과 아픔 끝에 탄생한 새중앙교회

단독 목회의 기대와 희망

개혁의 깃발은 올라가고

첫 설교는 ‘분위기 좋은 교회 만들기’

헌금 동기부여는 담임목사가

이상한 소문들, 어려운 당회 운영

가스펠송 사건


제4장  훈련은 전투의 연장입니다.

당찬 심방, 힘찬 목회

제자훈련, 그 란칭(launching) 작업

반편성이 문제였다

산고의 열매들

온전함을 위한 방법과 전략

제자훈련, 양극에서 균형잡기

기존 그룹과 제자반의 반목

새로운 헤러티지, ‘새가족반’

사역 복병, 건강 적신호

본궤도에 오른 제자훈련


제5장  조용한 접목

제자훈련은 왜 시켜야 하는가

제자훈련 체제로 변환할 때의 어려웠던 점

야망의 목회냐, 비전의 목회냐

왜 중직자가 문제인가

임직을 벼슬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문제

부흥과 당회, 그 아름다운 역학에 관하여

장로님, 저의 진정한 목회 파트너이십니다

활주로를 치워라

제자훈련, 운영의 묘에 관하여

제자훈련은 결국 인재 목회다

사람을 중히 여기는 목회1

사람을 중히 여기는 목회2

목사의 성장 vs 교회의 성장

교회 성장의 일등 공신, 원로목사님

우째 이런 일이

당회분과 활성화

미래교회는 가정사역에 달렸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 교육관 건축, 그 낙수(落穗)

제 설굔 제가 아닙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처음 들어보는 간증


제6장  대각성전도집회_푸른 바다를 닮은 사람들의 증언

“전도 못 하는 게 죄스러워예”

이슬비편지가 만들어준 접촉점

전도설교가 관건이다 - 왜 인간이 죄인입니까?

냉담자도 포기하지 않는다

기신자에게 더 유익한 대각성집회

“네가 낳고 네가 길러라”

해산의 수고를 격려하며



본문 펼쳐보기


‘잠자는 교회를 깨운다’는 책이 나온지가 3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칼넷이라고 제자훈련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목회에 적용하여 사역한 동역자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올해도 대전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문제 많은 전통기성 교회를 변화시켜 놀라운 변화를 이룩한 교회들은 듣고 보면서 역시 주님께서 말씀하신 제자삼으라는 말씀이 목회의 본질이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나와 같은 사랑의교회에서 훈련받고 사역을 해온 사람도 있으나 전혀 사랑의교회와 관계없이 초교파적으로 제자훈련 사역 세미나에 한번 참석하고 제자훈련 사역을 교회에 접목한 분들이 적지 않았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엮을 당시, 제게 많은 동역자들과 후배 목사들이 도움을 얻기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제자훈련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기성교회를 그렇게 변화시킬 수 있었느냐가 가장 많은 질문 가운데 하나였습니다.“막상 제자훈련을 시작하려 해도 토양이 다르지 않느냐? 더구나 성공할 수 있겠느냐?”는 등의 불안감과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런 마음들을 격려하고 세워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입니다.

하지만 이 책 집필에는 여러 가지 망설임이 없지 않았습니다. 과연 뭔가를 보여줄 수 있을 만한가에 대해 끊임없이 회의가 있었고 구체적인 실례들을 들게 될 때 혹이라도 당사자인 교인들에게 누를 끼치는 것은 아닌가 염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당회가 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설교집 다섯 권을 출판하겠다고 결의를 했어도 사양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이 책을 써볼 마음을 갖게 된 것은 이런 작은 경험들을 통해 동역자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하나님나라가 풍성해지는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 글에 등장하는 사건과 기록들 속에 특정인이 거명되는 경우, 그 내용이 다소 거슬리고 부담이 되는 면이 있다 할지라도 한국교회를 일깨우는 일에 우리의 미숙함까지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그분들도 기꺼이 동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마음과 뜻을 모아 사랑을 표해준 부산 새중앙교회의 당회와 성도들 그리고 동역자들과 목회의 스승이신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데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저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불어넣어준 송길원 목사님과 규장문화사 여진구 상무님, 그리고 편집부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늘 위해서 기도로 지원해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잠자는 교회를 깨운다’가 절판되고, 더 이상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뭍혀질 즈음에 이 책의 제목을 바꾸고 제자훈련이 진정 목회의 본질이라고 확신하면서‘야망의 목회인가 비전의 목회인가’라는 책을 구상하고 편집한 박수정 대표의 구상에 감사를 드리면서 이 책을 통해 교회를 변화시켜 주님의 꿈을 성취하는 동역자 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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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준
최홍준 목사는 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옥한흠 목사와 함께 제자훈련 지도자 1세대로 섬겼다. 1987년 부산새중앙교회(호산나교회)에 부임하여 잠재력은 많으나 정체성에서 흔들리고 사역 자원은 풍부하나 각성돼 있지 않은 전통교회를 제자훈련 및 복음의 초대와 성경의 인간 이해가 만나는 입체적인 전도집회인 대각성전도집회로 흔들어 깨우는 일에 전력한 결과, 부임시 400여 명 모이던 교인이 10년이 지난 1998년 2,380명 (주일 장년출석성도)으로 부흥되는 등 제자훈련을 정착시켰다. 2000년 호산나교회로 개명한 후 제자훈련에 이은 목양장로 사역을 통해 주일학교까지 주일 출석 1만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그는 "제자훈련의 정점은 장로의 본질을 회복 시키는 것, 즉 목양장로 사역"이라고 단호히 제시한다. 호산나교회는 지금 양적인 성장을 넘어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와 장로가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한 사역의 복을 누리고 있다. 그는 "목양장로,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제자도의 정점이자, 내 목회적 꿈의 완성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호산나교회 원로목사, 국제목양사역원 원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 한국개신교연합 이사장, 팻머스문화선교회 이사장, 러시아선교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동아대를 졸업하고 총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합동신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1995년 미국 리폼드(미시시피, 잭슨) 신학교에서 '제자훈련이 전통교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Min)를 취득했다. 저서 『잠자는 교회를 깨운다』(규장), 『복음전도-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 『새 가족을 위한 12가지 복음 이야기』(이상 두란노), 『교회, 처음 나오셨다구요?』(팻머스문화선교회), 『장로,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도서출판카리타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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