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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설교의 원리

말씀과 경험의 통합으로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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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철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2007년 08월 24일 출간

ISBN 9788986191783

품목정보 153*225mm3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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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제대로" 설교하고 있는가?
단순히 효과적인 설교가 아니라 내가 바른 설교를 하고 있는가는 언제나 설교자의 발목을 붙잡는 결정적인 질문이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설교를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여전히 이 질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설교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어느 때는 이 부분이 잘 안되고 어떤 때는 다른 부분이 아쉽고.....
이런 식이다.

박완철 교수가
칼빈. 번연. 에드워즈. 로이드 존스를 통해
개혁주의 설교의 원리를 추적하다

개혁주의 설교는 말씀과 경험의 통합을 설교의 본질로 강조한다. 어떤 주제로 설교하든 하나님 말씀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미는 듣는 청중의 주관적인 감정과 결합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본문에 대한 장황한 설명에 초점을 두는 전통적인 설교나
인간의 경험적 측면만을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오늘날의 설교는 바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진정한 성경적 설교에서 설교의
객관성과 주관성의 요소는 언제나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이는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의
문제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엔 우선권에 분명한 순서가 있다. 즉 성경본문에 근거한 객관적인 말씀에 대한 이해가 언제나
우선이다. 그리고 이것이 설교에서 듣는 자들의 주관적인 경험을 유도해야 한다. 청중의 진정한 경험은 말씀이 배제된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문제와 해답
제2장 말씀과 경험의 통합 관점에서 본 존 칼빈의 신학
제3장 영국 청교도들의 설교
제4장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와 "마음의 감각"
제5장 현대설교학에서 말씀과 경험의 통합
제6장 마틴 로이드존스의 설교에서 말씀과 경험의 통합
제7장 미래를 위하여

약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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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철
저자는 연세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30대 초반에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먼저 런던의 Cornhill Training Course에서 David Jackman과 Dick Lucas를 통해 강해설교를 배웠다. 그 후 London School of Theology(구 London Bible Collge)에서 Steve Motyer의 자도하게 바울의 율법 해석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이어 Derek Tidball의 지도하에 설교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도아와 현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에 있을 때는 12년간 KIngston 한인교회에서 사역했고 현재는 서울 수서동에 있는 남서울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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