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표지 개정판] 기독교 성경관 (프란시스 쉐퍼 전집 2)

  • 2,67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A CHRISTIAN VIEW OF THE BIBLE AS TRUTH

프란시스 쉐퍼

생명의말씀사

2000년 05월 25일 출간

ISBN 8904040418

품목정보 150*225mm576p1,071g

가   격 29,000원 26,100원(10%↓)

적립금 1,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21921000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1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두고 두고 간직하고픈 가치있는 책!
최고의 기독교 지성 쉐퍼의 삶과 사상, 주옥 같은 저서들!


[출판사 서평]
금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 프란시스 쉐퍼는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 공동체 ‘라브리’를 설립하여 이 시대 지성인들에게 바른 좌표를 심어 주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았고, 20여 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생명의말씀사에서는 그동안 낱권으로 출간되었던 쉐퍼의 저서들을 번역과 편집을 새로 다듬는 작업을 통하여 전집으로 펴냈다.



2권 기독교 성경관
복음주의가 복음주의가 되려면 우리의 성경관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복음주의가 겉으로는 세력이 점차로 확산되는 듯하면서 핵심 부분인 성경에 대해 자꾸 너그러워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슬프게도 어떤 지역, 어떤 신학교, 복음주의라고 알려진 어떤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성경에 대한 입장을 견지하지 않는다. 문제의 쟁점은 분명하다. 즉 성경은 진리이며 성경은 역사와 우주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전부 무오한가, 아니면 종교적 주제를 다루는 부분에서만 계시적인가? 오늘날 세상과 마귀가 공격하는 부분은 성경에 대한 문제다. 그러므로 확고한 성경관을 견지하는가 견지하지 않는가는 복음주의계의 분기점이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하지만 단호하게, 온전한 성경관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한 복음주의는 철저하게 복음주의적일 수 없다고 말이다.

목차


제1권 창세기의 시공간성
역자 서문 / 서문
제1장 창조

제2장 피조물의 구별과 인간창조
제3장 하나님과 그의 우주

제4장 결정의 순간
제5장 시공간상의 타락과 그 결과

제6장 두 부류의 인간
제7장 노아와 홍수

제8장 노아에서 바벨, 아브라함까지



제2권 궁극적 모순은 없다

서문
제1장 관건이 되는 문제

제2장 창세기의 통일성
제3장 성경에 나타난 우주

제4장 궁극적 모순은 없다
-창조의 자유와 제한 범위

제5장 복음주의계의 분기점



제3권 여호수아서와 성경 역사의 흐름

제1장 여호수아의 준비

제2장 세 가지 불변하는 요인
제3장 언약의 연속성

제4장 라합
제5장 두 종류의 기념비

제6장 여리고, 아간 그리고 아이
제7장 에발 산과 그리심 산

제8장 기브온 사람들
제9장 갈렙의 충성

제10장 요단강 동편과 서편
제11장 도피성

제12장 여호수아의 고별사: 선택하라!



제4권 기초 성경 공부
서문
제1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제2장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하시는 일
제3장 구원

제4장 미래의 일들



제5권 예술과 성경
제1장 성경 속의 예술

제2장 예술에 관한 몇 가지 견해



소개
프란시스 쉐퍼 전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프란시스 쉐퍼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 지성인을 위한 선교사..! Francis A. Schaeffer 1912.1.30-1984.5.15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루터교 가정에서 출생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페이스 신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1948년 스위스로 건너가 각국에서 오는 젊은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쏟던 중 1955년에 국제적 연구와 사역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를 설립하였다. 이곳을 통해 많은 토의와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로 사역이 확장되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3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