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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의 영성

토미 테니가 제안하는 거룩한 균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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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Chasing God Serving Man by Omm

토미 테니

이상준 역자

토기장이

2007년 10월 15일 출간

ISBN 9788977821316

품목정보 153*224mm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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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테니가 제안하는 열정과 긍휼사이의 거룩한 균형잡기,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람을 섬기며 주님의 거주지를 준비하라!



토미 테니의 탁월한 감각으로 풀어내는

“균형 잡힌 크리스천의 삶”을 위한 가이드 북!!





추천의 글 - 강준민(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토미 테니의 책을 손에 들면 기대감으로 충만해진다.

그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이번에 그가 쓴 「균형의 영성」도 마찬가지다.

그는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어려운 것은 쉽게 풀어준다.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혼돈스러운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그는 극단적인 길이 아니라 균형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 준다.



균형의 영성은 베다니에 살고 있던 마르다와 마리아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기까지 베다니의 아름다움을 몰랐다.

예수님은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배척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베다니 나사로

집에서 환영을 받으셨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베다니에서는 머리를 두시고 안식하셨다.

그 까닭은 베다니에 마르다와 마리아와 친구 나사로가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베다니를 자주 찾으셨던 까닭은 그곳에서 주님의 신성과 인성의 균형 잡힌 필요를 채우실 수 있었기 때문

이라고 가르친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아래서 말씀을 듣고 경배함으로 주님의 신성의 필요를 채워드렸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음식으로 섬김으로 주님의 인성의 필요를 채워드렸다.



저자는 예수님이 마리아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마르다도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찾아낸다(요 11:5).

두 사람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저자의 표현으로 각 사람의 영적인 유전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균형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균형은 다양성 속에서의 조화를 의미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균형의 영성은 마리아와 마르다의

균형이다. 마리아는 예배의 영성에 탁월하다면 마리아는 섬김의 영성에 탁월하다. 두 사람의 영성은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는

영성이다.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영성이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조화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passion)과 인간을 향한 긍휼

(compassion)의 조화다.



저자는 균형의 영성의 극치를 십자가에서 본다. 균형의 영성은 십자가의 영성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중앙에서 운명하셨다.

십자가는 천상과 지상의 교차로다. 십자가는 치우침이 없는 균형의 극치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갈망하면서도 사람들을 섬기는

예수님의 완벽한 계획을 형상화한다. 십자가의 수직선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이 땅의 타락한 인간들 사이의 깊은 골을 메우신

주님의 완벽한 순종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반면에 십자가의 수평선은 인자로 오셔서 타락한 인간에게 긍휼을 베푸

시기 위해 두 팔을 벌리시고 계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십자가에서 마리아의 수직적인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마르다의

수평적인 인간을 향한 섬김의 균형을 보게 된다.



저자는 마리아와 마르다가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보완해야 하는 일에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배에 탁월한 마리아는

섬김의 영성을 배우고, 섬김에 탁월한 마르다는 예배의 영성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의 약한 부분을 알고, 그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균형을 추구해 나아갈 때 주님의 능력이 임한다고 가르쳐 준다.



저자는 우리 각자는 자신의 독특한 영적 유전자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영성을 배우기 위해 훈련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균형을 위해 조금씩 방향 수정을 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나는「균형의 영성」을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예배만을 강조하다가 섬김을 소홀히 하는

분과 섬김만을 강조하다가 예배를 소홀히 하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균형 잡힌 영성을 통해 균형 잡힌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길 갈망하는 선교단체 지도자들과 교회지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추천의 글

열정과 긍휼의 기름부으심이 필요하다!



예배에 관한 탁월한 영성작가 토미 테니가 이번에는 좥균형의 영성좦을 통해 우리에게 예배와 섬김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영성을 일깨워준다. 좥다윗의 장막좦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을 소개했다면, 이 책 좥균형의 영성좦을 통해 토미 테니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거하시는 집’을 소개한다. 그곳은 베다니의 집으로, 마리아의 열정과 마르다의 긍휼이 균형을 이루는 곳이며,

양쪽에 모두 기름부으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열정과 긍휼이 조화로울 때 가장 기뻐하신다.

따라서 우리의 영성은 열정passion과 긍휼compassion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열정은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인 사랑을 의미하고

긍휼은 이웃을 향한 수평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면서도

사람들을 섬기는 그분의 완벽한 계획을 형상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베다니를 세우기 위한 전제는 마르다의 부엌과 마리아의

예배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것이다. 즉,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방문이 아닌 하나님의 거주하심을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마리아처럼 첫사랑 하나님을 온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하고, 또한 마르다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토미 테니는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람을 섬기는 그 중간지점에서 평강을 누릴 것을 권유한

다. 그의 인도를 따라 균형의 영성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찬 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주님을 향한 갈망의 불을 부어주소서!

긍휼의 수위도 높여주소서!



예배의 우선순위를 강조해온 토미 테니가 말하는 ‘균형의 영성’이란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가 반드시 점검해보아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높여드리는 데 열중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너무나

무심하고 메마른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반대로 사람들을 섬기는 데 치중하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질 때가

있다. 토미 테니는 우리 삶과 교회 안에 파고든, 영적 사역과 세속적 영역을 가르려는 ‘분리주의’를 경계하며 예배와 섬김이 결코 분리

된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능력을 상실하면 하나님을 향해 아무리 열정이 많아도 세상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능력은 제한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된다. 우리의 삶과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향한 긍휼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리아처럼 하나님을 예배하고 마르다처럼 사람을 섬겨야 한다! 이제 우리

안에서 더 이상 마리아와 마르다가 싸울 필요가 없으며, 교회 안에서 마리아들과 마르다들이 대립할 필요가 없다.

토미 테니에 따르면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과 사람이 동시에 동일한 장소에 나타날 때 임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마리아처럼 기도

할 때가 언제인지 또한 마르다처럼 섬겨야 할 때가 언제인지 분별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양자간의 균형을 맞추어 주님이 우리 안에

편안하게 거하실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한다. 토미 테니처럼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 가슴에 주님을 향한 갈망의 불을 부어주소서. 우리 마음에 긍휼의 수위도 높여주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을 열정적으로 따르고

갈망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긍휼의 섬김 가운데 사람들에게로 나아갈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님!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높여드릴 때

모든 사람들이 환영받는 그 집으로, 예수님께로 모두가 오게 하소서.”

- 고 형 원 (부흥한국 대표)

목차

머리말

1장 여우굴과 새둥지
모태도 무덤도 모두 빌린 것 이었다
2장 베다니인가 베들레헴인가?
영적 분리는 잘못된 것이다!
3장 너는 왜 나처럼 하지 않니?
나와 너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가?
4장 날 좀 내버려 둬.
나는 나대로 그는 그대로 놔두라!
5장 날기에는 너무 무거운...
방해를 받는다니 무슨 말인가요?
6장 양극화된 영성
나는 마리아인가 마르다인가?
7장 당신의 신발이 내게는 맞지 않아요
안전지대를 벗어난 시절들
8장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임재다
우리는 언제 섬기는가? 우리는 언제 예배하는가?
9장 자전거를 탈 줄 아는가?
연속적인 수정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는 기술
10장 교회는 보통 조금은 ‘불균형’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영광’에서 ‘열광’으로 갈 수 있다
11장 근접 효과
‘베다니’ 근처에 사는 부수적인 유익들
12장 베다니를 세우라
열정과 긍휼의 교차지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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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테니
전 세계를 다니며 매년 150곳 이상의 장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돕는 일’과 ‘그리스도 의 몸인 교회 안에 연합을 일으키는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이다. 그는 이 두 가지 열정에 사람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좇는 사람들의 네트워크’(GODCHASERS.NETWORK)를 세워 부흥을 도전하고 있으며. 또한 참된 예배의 목마름을 담은 책을 저술하고 있다. 목마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는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하나님의 관점」. 「능력의 근원」. 「 균형의 영성」. 「종의 마음」. 어머니와 공저한 자녀교육에 관한 탁월한 책 「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다」 등이 있다. 그의 저 서는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매년 백만 권 이상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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