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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 일상에서 드러나는 바른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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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1)

두란노

2017년 10월 17일 출간

ISBN 978895312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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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길을 잃고 고군분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고함


세상과 다르게 사는 것이 영성의 길이며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가
그리스도인이 머물 곳이다


인간은 영과 육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이 영과 육이 온전한 일치를 이루었으나 죄를 지은 후에는 그 관계 깨어지고 말았다. 본래 인간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 생령을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해졌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 존재였으나, 영의 타락으로 영과 육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깨어져 버렸다. 영이 타락함으로 육도 죄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으며, 결국 인간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기고 영적인 삶을 살지 못하게 되었다. 영은 죽고 육신은 죄의 지배 아래 놓여 살게 된 것이다.
이규현 목사는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경이로운 비밀을 캐내고, 기독교 전통의 보고들을 발견하며 그 뒤를 따라가는 격조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얘기들이 담겨있다.

영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립니다. 그의 삶은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고, 주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이 되고, 주님의 성품이 나의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갈수록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마침내 주님과 일치를 이룰 때 우리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를 분명히 하라. 영을 추구하면 만족과 기쁨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있다. 기도하고, 결단하고, 나의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왜 계속 그 부분에 넘어지는지 깨닫고 붙잡으라. 그로써 영의 세계로 완전히 진입하여 영적인 활력을 얻으라. 세상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라!


* 프롤로그
그리스도인은 순례의 길을 나선 사람들이다. 세상에 적응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스도인은 나그네처럼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한다. 화려하고 요란한 세상에는 우리가 찾는 것이 없다. 즐거운 망명자로 살아야 한다. 다르게 사는 것이 영성의 길이다. 육체의 자랑이 가득한 화려한 도시보다 한 순간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가 그리스도인이 머물 곳이다. 우리는 영적 훈련이 필요하다. 세상에 물든 때를 날마다 벗겨내고 성화에 이르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앞으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그리고 더이상의 변질과 세속화를 거부하며 성화의 길로 가야 할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 육은 죽고 영은 살고

1장 영에 속한 사람
영의 세계 vs 육의 세계
누가 육에 속한 사람인가?
신앙 생활 vs 종교 생활
영의 사람 vs 육의 사람
누가 영에 속한 사람인가?
인생의 차이는 분별력의 차이
손해에 감사하는 사람
영의 사람이 되는 길
하나님이 주신 참 자유

2장 진리로 사는 사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시험
거짓 신의 속삭임, 더 많은! 더 나은!
현대인의 고질병, 우울증
떡의 문제에서 자유하라
풍성한 삶의 근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모든 문제의 해답

3장 거룩을 좇는 사람
성도의 정체성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
세상을 고개 숙이게 만드는 사람
곧 음란을 버리고
회개하는 삶
거룩에 생명을 걸라
마음을 지키는 사람
영적 고삐를 바짝 당겨라

4장 몸의 제물을 드리는 사람
영적 예배
몸의 훈련이 필요한 이유
성화, 몸의 훈련을 위한 거룩한 몸부림
몸의 훈련, 그 구체적 사례들
작은 인내를 훈련하는 데서 시작하라
그 이후 우리가 할 일은?
산 제물의 삶

5장 경건을 훈련하는 사람
구원은 은혜로 얻었으나
말씀 앞에 복종하라
훈련하고 또 훈련한 사람들, 그리고 우리
기본기가 중요하다
삶의 훈련
내가 있는 곳이 성소다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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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1)
현재 대전 혜천대학 교목으로 청년들에게 기독교 과목들을 가르치며 주일에는 대학교회 청년부를 지도한다. 기독교학교운동, 미디어사역, 교육철학이 주관심사이다. 계명대학교, 단국대학교,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B.A.)과 교육철학(M.A.), 멀티미디어학(M.A.), 실천신학(D.Min) 을 이수했다. 영혼을 섬기는 일을 가장 큰 영광으로 여기며 젊은이들과 함께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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