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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의 관점에서 본 영성 형성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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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영

국제제자훈련원(DMI)

2024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57318997

품목정보 151*227*16mm336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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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처럼 

보고, 되고, 살고자 하는 마음의 갈망


하나님을 향해 깨어난 영혼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종종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내면의 깊은 곳에서 울리는 영혼의 소리를 외면한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는 동떨어진 삶을 사는 이들이 있다. 겉으로는 거룩함을 추구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물질적 성공, 명예, 권력 같은 세속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한 영성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때로 영성을 단순히 감정적 체험이나 현세적 축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성경이 가르치는 영성은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집중하고, 그분과의 인격적 관계 안에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이 책은 참된 영성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저자는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울림이 깨어나게 됨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진실로 만나는 이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낱낱이 직면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리스도의 무조건적 사랑이 우리의 상한 심령을 치유하고 회복시킨다는 감격적 진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영성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주변의 소음을 잠재우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빚어지는 내적 성숙을 경험하는 신비로운 여정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에 필요한 성경적 지혜와 실천 방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자신을 포함해 평범한 성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그리스도를 닮아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토대로, 이 책은 우리가 좌절과 낙담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어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갈 수 있는지 그 비결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어둠을 밝히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영적인 갈급함 속에서 만나는 영성 형성의 청사진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삶의 전환점에서 종종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다. 앞이 깜깜해지고, 더 이상 기도밖에 할 수 없는, 아니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그런 순간을 만난다. 선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봐도 번번이 좌절하면서, 정작 믿음을 지탱해야 할 힘마저 바닥이 나서 눈물과 한숨만 흘러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 여정에는 이처럼 메마르고 갈급한 광야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로 거기서, 자기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철저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 아버지의 위로와 격려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영적 고갈의 순간에도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한 걸음씩 전진하는 이들이 결국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다다르게 될 것이다.


1부 “하나님을 갈망함: 영성 형성의 출발”에서는 인생이 피할 수 없는 죄, 죽음, 허무의 문제 앞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며 회심을 통해 새사람이 되어 전인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삶을 한 단계 높은 곳에서 조망하며 새로운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 그분을 간절히 갈망하고 찾을 때 시작된다.


2부 “마음과 삶과 인격의 동행: 영성 형성의 실제”에서는 거듭난 영혼에게 새롭게 열린 성장의 길을 최대한 자세하게 소개한다. 우선 우리 각자 내면의 영적 지형도를 정직하게 파악하는 작업, 즉 자신의 연약한 부분은 물론 성령께서 주신 은사와 강점까지 낱낱이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울러 그 길을 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실천 방안도 제시한다. 영성과 인격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성장의 비결도 소개한다. 지성, 감정, 의지 등 온 인격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신비로운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기쁨도 맛보게 된다. 


3부 “온전한 제자도의 길: 영성 형성의 완성”에서는 영적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장애물과 고통의 문제를 다룬다. 제자도의 관점에서 영성 형성을 바라보며, 하나님 없는 고통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하는 고통과 시련의 의미를 묵상하게 한다.




영적 위기의 돌파구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우리 인생에는 넘어지고 실패하는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다. 심각한 질병이나 경제적 파산, 가정의 해체나 자녀 문제 등으로 그야말로 인생의 밑바닥을 친 듯한 절망감에 휩싸이는 날들을 지나간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단순히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은 오늘을 사는 차원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으로 빚어지고 쓰임받기까지 자라가는 놀라운 영적 대장정의 일부임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길을 가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 영적 여정을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메마름이 충만함으로, 눈물이 기쁨으로, 상처가 회복으로 바뀌는 역사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영적 성장의 출발점부터 그 완성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제자도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법을 배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자라나시며 우리를 온전한 인격으로 빚어가시는 신비로운 과정이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론


1부. 하나님을 갈망함: 영성 형성의 출발

1장. 인생의 딜레마: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서

2장. 영적 성장의 가치: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장의 열매들

3장. 진정한 영성을 찾아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


2부. 마음과 삶과 인격의 동행: 영성 형성의 실제

4장. 영적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영적 성장의 3요소

5장.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영적 상태의 현주소

6장.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영적 성장의 목적

7장. 내적 영성: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3가지 마음 준비

8장. 외적 영성: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2가지 실천하는 삶

9장. 온전한 성품으로 빚어지는 그리스도인


3부. 온전한 제자도의 길: 영성 형성의 완성

10장. 영적 성장의 장애물: 자기 점검과 극복의 길

11장. 고통의 신비: 영혼의 치유와 성장의 필수 과정

12장. 제자훈련을 통한 전인격적 영성 형성

13장. 새로운 피조물: 바울의 영성 형성 과정

14장. 새로운 사명: 은혜로 완주하는 믿음의 경주


미주


본문 펼쳐보기


실제로 많은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기쁨보다는 종교적 의무감이나 교회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상한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런 상황에서 진정한 기쁨을 느끼기보다는 외식적인 종교인으로 변해가기 쉽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 3:3)라는 바울의 안타까운 호소가 들리는 듯하다. 평범한 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성장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신적 개입 덕분임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뿐이다. 이 책은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영적 성장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십자가의 은혜와 복음의 기쁨을 통한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 나누고 싶었다.

머리말_17면



세상 역사는 죽음의 역사이지만 성경은 생명의 역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으로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가 주어졌다. 예수님께서 부활로 죽음을 이기셨기에 영적 거듭남으로 영적 죽음과 영원한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육체로만 한 번 태어난다면 육체적 죽음뿐만 아니라 영적 죽음과 영원한 죽음까지도 겪게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 거듭나 두 번 태어나면 육체의 죽음만 경험한다. 사도 바울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살전 4:14)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죽음이란 영혼이 육체의 장막을 떠난 후 새 몸으로 부활할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 것에 불과하다.

1장. 인생의 딜레마: 죽음의 두려움을 넘어서_40면



영성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루고 유지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다. 영성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 구원을 통해 형성된 가치관, 그리고 그 가치관이 구체적인 삶의 방식으로 표현되고 형성되는 실천적 측면을 모두 포함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추구하는 참된 영성이란 인간의 전인격이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을 닮아가는 것을 말한다. 사이몬 찬은 삼위일체적 영성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창조 세계의 질서와 안전감을 특징으로 하는 성부의 영성,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추구하는 성자의 영성, 표적과 기사를 일으키는 하나님 권능의 역사에 열려 있는 성령의 영성을 포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복음주의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중심으로 한 성자 영성을, 오순절 운동은 기적과 영적 은사를 강조하는 성령 영성을 중시하는데, 그는 이 두 가지 영성이 성부 하나님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통적 복음주의 영성은 세상과 격리된 지식 위주의 냉소적 경건주의가 되고, 은사주의 영성은 진리와 동떨어진 감정적 샤머니즘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3장. 진정한 영성을 찾아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_82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은 어떤 신비한 체험을 통해 단번에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지성과 감정, 의지와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점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된다. 이런 점에서 영성 형성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예수님의 명령에 인간이 순종한 결과처럼 보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는 영성 형성은, 인간이 자기 힘으로 스스로 통제하여 온전함을 성취하는 ‘자아실현’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향해 성장하는 과정에는 옛 자아를 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죽음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즉, 영성 형성에서 인간의 순종은 자아실현이 아니라 자아 죽음을 선택하기 위한 것이다.

6장.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영적 성장의 목적_144면



감성은 인간 영혼의 상태를 보여주는 창과 같다. 염려, 두려움, 불안, 낙심, 근심 등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을 드러낸다. 미움, 질투, 시기, 탐욕 등은 우리의 타락한 본성을 보여준다. 반면 죄에 대한 슬픔, 긍휼, 거룩한 분노 등은 인간의 죄를 탄식하는 의로운 감정이다. 평안, 희락, 즐거움, 기쁨 등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며 찬양할 때 나타나는 긍정적 감정이다. 안정되고 긍정적인 감정은 정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해준다. 그러므로 우리가 감성적으로 하나님께 정직할 때 감정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진정한 믿음은 거룩한 감정에 기초하므로 영적 감정을 올바로 분별해 사탄의 거짓된 감정적 체험을 밝혀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참된 신앙 감정과 거짓된 감정을 12가지 증거로 구별할 수 있다고 했다. 즉, 성령의 내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인식,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대한 인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진리에 대한 깊은 확신, 참된 겸손, 성품 변화,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감, 하나님을 두려워함, 신앙의 균형, 하나님을 향한 갈망, 행위로 나타나는 신앙 등이 그것이다.

7장. 내적 영성: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3가지 마음 준비_174-175면



하나님은 인생의 어두움, 즉 인간의 연약함과 결점을 밝히 드러내셔서 사람들이 자신의 약한 본성을 깨닫기를 원하신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참모습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나’와 ‘내가 보는 나’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는 나’가 일치하고 진실할 때 진정한 영적 성장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참 자아가 아닌 역기능적이고 거짓된 자아를 가지고 살아왔고,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진정한 자아를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 회피하고, 남에게 좋게 보이려고 화려하게 포장하여 가짜 자아로 살아간다. 자연스럽고 진실된 자아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때로는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다.

10장. 영적 성장의 장애물: 자기 점검과 극복의 길_250면

 


세상에서는 몸을 우상화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학대하거나 오용하지도 말고 잘 보양하고 훈련해야 한다. 몸도 우리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리스도의 제자는 예수의 피로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므로 선한 청지기로서 자기 몸을 잘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다. 인간은 몸과 영혼의 결합으로 이뤄진 유기체다. 영혼과 몸의 건강이 서로 필연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실제로 영향을 미친다. 몸의 연약함이나 병이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게 하는 통로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음을 위축시키고 감정적으로 낙담하게 할 수도 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발적으로 고난을 받고 ‘육체의 가시’가 있더라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는 특별한 은혜도 있다(갈 4:13, 살후 1:5). 그럼에도 바울은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엡 6:10)지라고 했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라고 권면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건강하고 질병이 없어야 한다고 일반화해서 강조할 수는 없지만, 영적 전투를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영혼과 몸이 강건해야 한다.

13장. 새로운 피조물: 바울의 영성 형성 과정_314면


추천의글


영성의 이해 없이 인간 발달만을 연구한 많은 이론은 일반계시의 한계에 갇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특별계시인 성경에 근거하여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를 영원한 지평으로 이끌고 있다. 탄탄한 심리학적, 교육적인 인간 이해를 영성적 이해와 결합하여 영적 성장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인본주의 교육이 더 이상 우리의 희망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은 보석처럼 빛난다. 바울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른 교훈이 우리의 삶에 적용될 때, 구주 하나님의 빛나는 교훈 위에 우리 인생을 세울 수 있다고 선포한다. 윤난영 님의 책은 이것을 증명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성찰의 교본이다. 특히 교회 교육에 헌신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영성적 인간 이해에 관심을 가진 모든 동역자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방황을 끝내고 영원을 향한 인생 항해를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제공하는 빛으로 한국 교회가 더 밝은 내일을 향해 더 밝게 항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동원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저는 저자의 남편으로서 아내가 대학 1학년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40여 년을 넘게 지켜보았습니다. 그 길은 연단과 훈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신혼 초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외로움, 사역에 올인(all-in)한 남편으로 인한 소외감,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겨야 했던 아픔 등 수많은 삶의 마디들, 고비들이 있었지만, 그 속에서 자기 일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들을 걸어왔습니다. 이러한 삶의 결과로 혼자 예수를 믿었던 가정에서 부모님과 네 형제자매 가족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는 집안이 되는 인가귀도(引家歸道)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자기 고백의 신학적, 신앙적, 목회적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인생의 험로에서도 신실하게 제자의 길을 걷고자 했던 저자의 삶이 녹여진 치열한 결정(結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 사연 없는 인생이 없듯 수많은 삶의 벽에 부딪힌 분들의 심령을 뜨겁게 할 것입니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제자도의 관점에서 본 영성 형성》은 성경적 영성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성 형성의 숲을 보여준다. 또한 영성 형성의 섬세한 과정을 보여준다. 영성 형성의 목적지를 보여준다. 세상의 영성과 기독교 영성을 구별하는 안목을 제공한다. 영적 성장의 정수를 보여준다. 균형 잡힌 영성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품격 있는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삶을 조명한다. 저자의 글은 오랜 연구와 묵상과 사역, 고난의 경험을 통해 나온 작품이다. 다이아몬드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깊고 어두운 땅속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고열과 고압을 견뎌내며 형성된다. 마찬가지로, 힘들고 거친 인생의 고열과 고압을 오랫동안 견뎌낸 저자의 결실이다. 그렇게 깊은 흔들림 속에서 어렵게 터득한 것을 쉽게 풀어냈다. 피와 눈물과 땀으로 집필했다. 가까이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이다. 원고를 읽는 중에 모든 문장에 줄을 그어가며 읽고 싶은 거룩한 충동을 느꼈다. 고난의 강을 건너고, 풀무 속에서 연단받으며, 역경의 산을 넘고 또 넘은 저자의 삶을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상처를 진주로 승화시키고, 자신을 찍는 도끼에 향을 발라주는 향나무 같은 아름다운 성품을 형성한 저자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 책을 기독교 영성의 정수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영성 형성과 영적 성장의 과정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성령님 안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영성 형성을 통해 그리스도의 온전함에 이르기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걸어온 신앙의 발자취를 진솔하게 묘사하고 있어 설득력이 뛰어납니다. 험난한 인생 여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온 저자의 간증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저자의 겸손하고 진실한 고백을 통해 균형 잡힌 경건의 모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부족한 인간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간증이기도 합니다. 연약한 우리를 붙드시고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 어떻게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성숙해 가는지 깨닫게 됩니다. 영적 침체와 정체에 빠져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경적 제자도에 기초한 성숙한 제자로 빚어지는 여정에 이 책이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박성규총신대학교 총장



저자는 언어의 기교와 종교적 외식이 가득하여 영적으로 황폐한 이 시대에, 십자가의 은혜와 복음의 기쁨을 통한 참된 영성과 영적 풍요로움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한다. 그것도 《온전론》에서 보인 욥에게 들린 천지를 진동시키는 “천둥소리”(욥 40:9)로서가 아니라, 호렙산 정상에서 엘리야에게 들렸던 “세미한 소리”(왕상 19:12)로 속삭인다. 실상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후비고 파고드는 더 무서운 목소리이다.

전광식전 고신대 총장)



저자의 글에는 상처받은 자를 품어주는 모성애와 헌신, 세심한 돌봄과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인내가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 섬세한 영성이 이 책 곳곳에 배어 있어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주님께 붙잡힌 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세상을 이기는 영적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바쁘고 분주한 일상에 지쳐 영적 침체와 갈급함을 느끼는 성도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닮아가며, 아름다운 영성의 빛을 발하는 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윤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 시그니피컨트우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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