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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역레슨 - 열매맺는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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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은채(도)

2018년 11월 01일 출간

ISBN 9791196203412

품목정보 140*210mm264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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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으며 따라서 소위 안수 받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자로 섬겨야 한다는 전제 가운데 기독교 사역의 기본, 이유, 정의, 전제조건, 우선순위, 종의 도, 탁월성과 열매 맺음의 비결 등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책이다. 또한 교회의 가장 기본적 봉사 직분인 집사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다루고 있다. 본서는 그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오늘날의 상황에 맞추어 전해주는 성경적 사역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나눔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교회에서 사역자 훈련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사역은 풍성한 삶을 위한 최고의 부르심이다!
그리스도인이여, 그냥 의자만 데우는 교인이 되지 말고
신나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멋진 사역자가 되라!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오늘날 교회에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소수의 선수와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수많은 관람객이 있다고 말한 바가 있다. 수많은 성도가 사역을 몇몇 전문 사역자에게 맡겨놓은 채 그냥 예배당 의자에만 앉아 있는 것을 꼬집은 말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그들이 사역을 그저 짐이나 의무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역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모두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며 특권이다. 그것은 사역하는 당사자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축복의 도구이다. 그럼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역의 축복을 놓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 섬기는 것, 구원 받는 것과 사역하는 것 사이에 일어난 분리를 안타까워하며 사역의 성경적 정의부터 시작해서 사역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들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저자는 흥미로운 예와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로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을 사역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의 축복과 그 성경적 원리를 구체적인 적용과 함께 배우며 단순한 교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목회자들이든, 일반 평신도이든, 현재 사역을 하고 있는 성도이든,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성도이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역에 대한 소중한 레슨과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목회자가 교회의 직분자나 봉사자들에게 사역훈련을 시키거나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다.


추천의 글



책의 부제처럼 사역은 성도인 우리를 살리고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그처럼 소중한 사역을 성경적인 방법과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 예화와 건전하고 통찰력 있는 성경적 지침이 이재기 목사님의 글 솜씨와 잘 버무려져 매 장마다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며 새로운 결단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능력 있고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 담임목사)

‘프렌디(friendy)’라는 말을 아십니까? ‘프렌디(friendy)’는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요즘 가정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아버지들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친구가 되어주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교회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책 『하나님의 사역레슨』은 교회와 성도, 하나님과 사역자, 교회와 하나님의 ‘프렌디(friendy)’한 관계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삶으로 결단하게 합니다. 흐트러진 교회의 모습을 바로 잡아주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인 우리 모두를 1:1 과외처럼 이끌어 줄 신앙 지침서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추천합니다.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교회의 모습은 "모든 성도가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이다.
어떻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이 바로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사역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박정근 (영안교회 담임목사)

사역 현장은 헌신과 수고, 때로는 마음 상함까지도 경험하는 현장입니다. 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재기 목사님은 쉽고 재미있게, 정곡을 콕콕 찔러가며 써 주셨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며 저는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쓴 듯한 이 책이, 실은 이재기 목사님 자신이, 순종을 선택해야 했던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흘린 땀과 눈물로 쓴 것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순종하는 발걸음마다, 이 헌신되고 건강한 목회자의 동행과 위로가 따를 것을 축복합니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재기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의 마음으로 평신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참된 교회, 살아 있는 교회를 향한 고민과 그 대안을 찾으려고 몸부림치시는 학자며 목회자이시다.
현장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십들은 늘 배고프다. 더 나은 예배, 더 나은 목회, 더 나은 사역, 더 나은 교회를 지향하지만 그 소망을 늘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배고픔을 해결하도록 실질적인 예와 함께 친절히 설명된 사역에 대한 성경적 레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그 원리를 적용하도록 돕는 실용 핸드북이다." -장영일 (범어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1. 더 나은 이유가 있다
2. 사역 그놈
3. 사전 체크포인트
4. 사역자 워너비
5. 내 자리 찾기
6. 거실이냐 부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7. 뭐? 내가 종이라고?
8. 이건 정말 기본!
9. 성막 공사에서 사역을 배우다
10. 집사, 그대는 누구인가?
11. 프로가 되는 법
12. 열매 맺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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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사랑빚는교회 담임목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교수, 초헌도서관 관장

 젊은 시절 방황의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 유학의 장도에 올라 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턴대학 물리학과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말씀사역자로서 부르심을 받고 미국의 달라스신학대학원(Th.M. Ph.D. 과정)과 리버티신학대학원(D.Min)에서 신학 수업을 쌓았다. 

현재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에 위치한 사랑빚는교회에서 ‘덜 종교적인 더 예수 닮은 교회’와 ‘세상에 선물이 되는 교회’를 꿈꾸며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도자의 역할은 또 다른 지도자를 세우는 것임을 인식하고 말씀사역과 제자훈련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적 리더들을 교회 내에 많이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도서관장이자 교수로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극동방송》 《CGN TV》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고,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등에 소논문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기고하였다. 《국민일보》에 인터뷰와 설교문이 게재되기도 했고 큐티지 『생명의 삶』에서도 저자의 글을 만날 수 있다. 현재 《CTS TV》를 통해 매주 설교가 송출되고 있으며, 유튜브 공간의 많은 구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독교 관련 질문을 다루는 《제믿기TV》(제대로 믿는 기독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는 『회복의 은혜』,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 『하늘빛 기쁨』, 『거장 바울의 리더십콘서트』, 『새로운 강해설교』, 『하나님 나라의 진주를 구하다』, 『안전지대를 떠나라』, 『비우면 향기롭다』,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물음표』, 『하나님의 사역레슨』, 『가장 아름다운 소식, 복음』 『위기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이 있으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비롯한 여러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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