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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권사는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또 다른 목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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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브니엘(도)

2021년 09월 02일 출간

ISBN 9791190308557

품목정보 154*225*15mm320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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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라!”

또 다른 목회자로서 권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겸손히 교인들을 양육하고 돌볼 때

비로소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다.


“권사여, 화목하게 하는 행복 전도사로 우뚝 서라!”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화목하게 하는 자로 교인들의 집약된 힘을 모아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행복 전도사이자 교회의 어머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권사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 직분자를 위한 제직교육을 계획하고자 하는 목회자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권사 임직을 앞둔 예비 권사

- 처음으로 권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권사

- 권사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권사 경력자


“교회와 크리스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즈음에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룬 직분론에 대한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 책은 견실한 신학적 기초 위에 목회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그렇기에 모든 권사와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권사들과 이러한 일꾼을 세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귀중한 책이다.” 김의원 박사 _ 백석대학교 부총장


권사는 교회의 각종 중요한 조직에서 핵심멤버로 세움을 받는다. 위원회, 팀, 부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각 부서나 팀에서 이런저런 사역을 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구역장이나 교사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양육하는 목회적 사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보배로운 입술, 따뜻한 가슴, 미소를 머금은 눈길, 아프고 힘든 말을 들어주는 귀, 무거워서 버거워하는 짐을 함께 들어주는 손 등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섬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영국 속담에 “삶의 9할은 그저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소중하다. 때로는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작게 보일 수 있고 하찮게 여겨질 수 있다. 그래서 자기 자리와 일에는 관심을 쏟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감당해 나가는 사람이 교회를 변화시키고 목회자의 아름다운 동역자가 된다.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겸손히 해나가는 권사, 작은 친절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온유한 권사, 다른 사람의 필요를 외면하지 않고 섬겨주는 권사,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가슴을 울려주는 권사, 품격 있는 자태와 정제된 말로 작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권사, 이런 권사야말로 목사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목양사역을 하는 또 다른 목자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누군가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권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길을 안내해준다. 자신을 뽐내고 드러내기보다 다른 사람을 세우고, 목회자를 보필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우뚝 세우는 권사로서의 사명 말이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잘했다고 칭찬 듣는 권사,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 온 교인에게 존경받는 권사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권사는 교인을 양육하는 또 다른 목회자다


Part 1. 권사는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야 한다


01.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평신도 지도자의 직분을 바로 이해하라

권사의 자격과 직무를 바로 깨달으라

훈련받아 능숙한 권사가 되라


02. 영혼을 돌보는 유능한 상담자가 되라

영적 병원에서 유능한 간호사가 되라

신앙 상담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익히라

유능한 상담자는 훈련으로 세워진다


03. 탁월한 교사,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영혼을 변화시키는 탁월한 교사가 되라

구역을 살려 교회를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바울처럼 영혼의 책임자로 거듭나라



Part 2. 권사는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04.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먼저 심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심방은 평신도의 훌륭한 돌봄사역이다

지혜로운 심방으로 가정을 세워주라


05. 교인을 돌보는 피스 메이커가 되라

갈등을 넘어 화목하게 하는 일꾼이 되라

수평적인 화평으로 수직적인 화평을 증명하라

환상의 콤비일지라도 넘어질까 조심하라


06.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라

문제의 불쏘시개라 되지 말라

섬김사역으로 목회자를 세워주라

협력사역으로 목회자를 받쳐주라



Part 3. 권사는 유능한 자기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07. 거룩한 영적 습관을 계발하라

나쁜 습관에 매여 있는지 점검하라

좋은 영적 습관을 길들이는 데 힘쓰라 

좋은 습관의 보물 창고가 되게 하라


08. 지혜롭고 유능하게 자신을 경영하라

변화무쌍한 감정을 경영하라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생각을 경영하라 

은혜롭고 덕스럽게 태도를 경영하라


09. 좋은 어머니,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가정과 교회를 지키는 게 소명이다

남편에게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자녀에게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라


10. 행복의 오솔길을 찾아가는 권사가 되라

받기보다 섬기는 권사가 행복하다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라

교회를 세우는 창조적 소수가 되라

즐겁고 행복하게 소명을 감당하라

자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게 하라


▶ 특별 부록. 돌보는 권사를 위한 상황별 대표기도문


01. 교회 절기 및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순절 대표기도문 /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 고난주간 대표기도문

부활주일 대표기도문 / 추수감사예배 대표기도문 / 성탄절 대표기도문

신년 대표기도문 / 설 명절 대표기도문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 광복절 대표기도문 / 추석 명절 대표기도문

졸업예배 대표기도문 / 송구영신예배 대표기도문 / 교사단기대학 대표기도문

교회학교 대표기도문 / 북한선교 대표기도문 / 세계선교 대표기도문


02. 구역예배 및 심방, 상황별 대표기도문

구역부흥 대표기도문 / 한마음 대표기도문 / 환우가정 대표기도문

독거노인 대표기도문 / 소년소녀 가장 대표기도문 / 장애인가족 대표기도문

예비부부 대표기도문 / 이사예배 대표기도문 / 가정예배 대표기도문

식사기도 대표기도문 / 파송예배 대표기도문 / 하관예배 대표기도문

장례예배 대표기도문 / 추도예배 대표기도문



본문 펼쳐보기


“권면하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사역은 기질이나 성향으로 볼 때 남성보다 여성이 더 잘 감당할 수 있다. 영적인 어머니로서 권면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야 한다. 권사는 인간적인 말로 권면하고 위로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 원리 속에서 상하고 약한 교인들을 세워주어야 한다. 그래서 권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풍성히 거하여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유순한 말투와 포용력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까칠한 마음으로는 교인들을 세울 수 없다. 다른 지체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고 슬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교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없다. 성령은 우리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다듬으신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권사가 좋은 영적 어머니가 될 수 있다.”

20쪽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교회 성장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구역 활동’이다. 구역 활동을 통해 목회자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목회적인 돌봄을 평신도와 분담하게 된다. 이러한 구역 활동을 통해 교인들은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교회와 다른 지체들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된다. 구역이라는 소그룹을 통해 구체적으로 봉사하게 되고 지체 간의 사랑과 섬김을 경험하게 된다. 구역 활동을 통해 교인들은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게 된다. …구역장은 구역의 모든 일을 돌아보는 책임자이다. 구역장은 구역의 지도자이며 목자이다. 구역장은 적어도 작은 목회를 하는 목회자와 같다. 그렇기에 교인들을 잘 준비시켜서 섬기는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교회의 다양한 일꾼들을 길러내야 한다. 교인들이 구령의 열정을 갖고 전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구역이 활성화될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온전히 세워지게 된다.”

62쪽 탁월한 교사,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중에서


“지혜로운 권사는 반드시 심방하는 가정의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가정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들추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서로를 신뢰한다는 뜻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옮겨서 나중에는 본인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권사는 심방에서 특별히 말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남의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교회나 목회자의 험담을 해서 영적으로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말은 전염성이 강하다. 긍정적인 말은 전염이 잘 안 되지만 부정적인 말은 금방 전염되기 쉽다. 지혜로운 권사는 심방을 경청의 기회로 삼는다. 들어주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권사는 교인들의 아픔과 고충을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할 말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권사는 성도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평소에 성도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심연에 감추어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지혜롭지 못한 권사는 심방 가서 자기 할 말만 늘어놓는다. 심방 가서 자기 자랑을 일삼지 말아야 한다.”

90쪽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중에서


“권사는 교회 일을 할 때 절대 주님의 일을 대적하지 말고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주의 일을 하다 보면 매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방해하는 권사가 있다. 어떤 사역을 하려고 하면 모으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시작하기도 전에 힘이 빠진다. 목회자가 무엇을 하려고 하면 ‘목사님, 좋은 생각이네요. 저희가 도울 일은 없습니까? 목사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뒤에서 열심히 도울게요’라고 말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왜 이런 일을 벌여서 힘들게 해! 요즘 교인들이 얼마나 힘든데 또 일을 벌여’라고 하며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기운을 빼는 권사도 있다. 권사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함으로 목회자를 도와야 한다. 교회는 각자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든든하게 세워진다. 교회 안에서 중직자가 되었으면 그에 걸맞은 책임을 잘 수행해야 한다. 앞장선 중직자가 자리만 차지하고 그 직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자신도 불행할 뿐만 아니라 목회자나 교회에도 큰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권사는 교회에서 목회를 잘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122쪽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라 중에서


“감정을 다스리려면 먼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감정을 유연하게 다스릴 수 있다. 또한 사람들과 더불어 죄를 짓지 않는 범주에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응원해줄 것이다. 자기감정을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해야 성공은 물론 일과 인생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읽고 소중하게 다룰 줄 모른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은 적절하게 통제되고 다스려져야 한다. 화를 내서 상대방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이 섞이면 상대방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내성이 생겨 상대방은 작은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게 된다. 화를 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함께 정리해보라.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상대방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149쪽 지혜롭고 유능하게 자신을 경영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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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하나님의 퍼즐」 「관점」(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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