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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행복한 집사는 하나님 교회의 기둥이자 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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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브니엘(도)

2020년 08월 04일 출간

ISBN 9791190308267

품목정보 146*210*12mm224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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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핵심인 집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집사여, 일어나 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라!”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불타는 집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열정을 하나님과 교회에 맞추는 것이다.

열정적인 집사는 교회에 꼭 필요한 기둥 같은 존재이다.


“집사여, 목회자의 최고 조력자 행복한 일꾼이 되라!”

교회의 기둥이자 뼈대인 행복한 집사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를 돕는 최고 조력자 행복한 일꾼이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집사 임직을 앞둔 예비 집사

- 처음으로 집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집사

- 집사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집사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집사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수가 60~100조 개가 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수의 세포이다. ‘이렇게 세포가 많으니 한두 개쯤 별 것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세포 하나하나가 병들거나 죽어가면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수많은 세포이지만 그중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세포가 없다.


교회 안에서 집사의 존재는 미미한 것 같다. 그러나 집사의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 실제로 집사는 교회에서 수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안수집사는 교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직분이다. 서리집사는 전체 교인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비록 현대교회에서 집사가 장로와 권사의 그늘 아래 주눅 들어 있지만 그들의 존재 가치는 대단하다. 교회를 세우는 핵심 역량은 바로 집사에게 있다. 집사야말로 교회를 세우는 뼈대이자 기둥이다. 뼈대와 기둥이 부실한 건물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부실 공사는 언젠가 엄청난 화를 불러올 것이다. 그렇기에 한국교회가 밝은 내일을 맞이하려면 집사를 잘 준비시켜야 한다. 교회 핵심인 집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집사가 사명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헌신한다면 마이너스 성장의 진통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도 반드시 부흥의 물결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불의한 일에 채색되지 않고 요셉처럼 의로운 일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는 집사가 살아 있는 한 한국교회는 머지않아 달라질 것이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사회 곳곳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내는 집사가 있는 한 한국교회의 십자가는 다시 빛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 교회를 지탱하고 있는 집사가 살아나야 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는 먼저 교회의 핵심을 이루는 집사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을 살려야 한다. 목회자와 장로, 권사는 분열과 다툼을 멈추고 집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건강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좋은 장로와 권사를 세우려면 양육과 훈련을 통해 집사를 잘 구비시켜야 한다. 그리고 집사는 자신의 사명에 불을 지펴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향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이 책은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집사 직분을 맡은 모든 분이 교회의 뼈대와 기둥으로 세워지길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집사 직분을 맡은 자신을 점검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01. 집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집사의 기원을 바로 이해하라 │ 집사의 자격을 점검하라

집사가 해야 할 직무를 확인하라


02. 성경적인 교회관을 정립하라

건물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 병신도가 아닌

평신도의 자리를 회복하라 │ 건강한 교회를 회복하라


03. 올바른 청지기 정신으로 섬기라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라 │ 재지 말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라

하늘나라를 위해 투자하라


04. 아름다운 목회 협력자가 되라

협력자는 행복을 얻는다 │ 심판자가 되지 말고 협력자가 되라

이렇게 목회에 협력하라


05. 덕스러운 언어로 공동체를 세우라

꿈에서라도 부정적인 말을 일삼지 말라 │ 뒤끝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입소문의 덫에 걸려들지 말라


06. 교인들과의 관계 영성을 점검하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투자하라 │ 넉넉하게 이해하고 용납하라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한 기술을 배우라


07. 건전한 성경적 사고력을 기르라

생각의 방향을 조정하라 │ 생각의 통을 키우라

좋은 생각을 길들이기 위해 노력하라


08. 성경적인 기질을 계발하라

서로의 기질을 발견하라 │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달라도 웃으면서 사역하라


09. 아름다운 인격 관리자가 되라

인격에 목숨 건 집사가 되라 │ 아름다운 인격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을 느끼라 │ 아름다운 마음 밭에서 나오는 삶의 열매를 맺으라


10. 가정을 천국의 모델 하우스로 만들라

행복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가정의 원천이다 │ 자녀에 대한

부모의 도리를 다하라 │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를 다하라


본문 펼쳐보기


“집사는 서리집사와 안수집사가 있다. 서리집사는 1년 직이다. 그렇기에 매년 임명해야 하는 임시직이다. 서리집사는 당회에서 선택하여 임명한다. 서리집사는 1년의 임시직이지만 편의상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한 번 임명한 후 연임한다. 그래서 항존직으로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는 서리집사도 은퇴를 하는데 이는 헌법에 맞지 않는 경우이다. 안수집사는 안수로 임직되는 항존직으로, 안수집사 또는 장립집사라고 부른다. 안수집사는 각 지교회가 공동의회규칙에 의하여 선거하되 투표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요한다. 단, 당회가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서리집사는 1년 임기의 임시직이므로 1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직되나 안수집사는 항존직이므로 만 70세 정년까지 계속 시무한다.”

- 17쪽 집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목회자와 장로, 권사, 집사를 세워주셨다. 이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각자가 받은 은사를 최대한 활용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야 한다. 한마음을 품고 하나 되어 주님이 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해야 한다. 이들은 한 팀이지, 결코 서로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적이 아니다. 하나님이 교회에게 주신 비전과 사명은 목회자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는 없다. 온 교인의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교회의 98%에 해당하는 평신도가 목회 협력자로서 우뚝 서고 살아 움직일 때만이 교회가 성장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기대할 수 있다.”

- 82쪽 아름다운 목회 협력자가 되라 중에서


“공동체생활을 하다 보면 죄를 짓는 자가 있다. 세상에서도 일어나지 않을 음행 죄가 고린도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죄지은 사람을 징계도 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렇게 되면 죄의 전염성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번져나간다. 또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보면서 뭐라고 손가락질하겠는가? 죄지은 자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죄를 두려워하도록 경고해야 한다. 그러나 죄지은 자가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그를 이해하고 용납하며 용서해야 한다. 이것도 교회가 가진 영적 파워이다. 처지를 바꾸어놓고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져보라. 한결 세상이 편해질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이해(under+stand)이다. 모든 일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그러면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고 용서를 구하더라도 용서해주는 미덕을 가질 수 있다.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 용서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 132쪽 교인들과의 관계 영성을 점검하라 중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체질을 갖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각기 다르다. 가진 은사도 다르고 직분도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다른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상대방을 내 틀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상대방을 고치려고 애쓴다. 그러나 상대방 역시 잘 바뀌지 않는다. 서로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주면 편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갈등하면서 싸우는 것이다. 싸우면서 사역하니 사역이 재미있을 리 없고 교회생활이 행복할 리 없다. 좋은 집사는 서로가 가진 차이를 발견하고 서로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 168쪽 성경적인 기질을 계발하라 중에서


추천의글


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한국교회의 현실은 집사란 직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결국 집사의 직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집사란 직분에 대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분을 맡은 집사분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 정일웅_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집사들에게 금반지의 다이아몬드 같은 실천지침서다. 신학자로서, 그리고 한 교회를 목회하는 목양자로서 직분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주 쉽고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일꾼,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집사분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장영일_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교회와 크리스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즈음에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룬 직분론에 대한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 책은 견실한 신학적 기초 위에 목회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그렇기에 모든 집사와 목회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집사분과 이러한 일꾼을 세우기 원하는 목회자분께 권하고 싶은 귀중한 책이다.

- 김의원_ 백석대학교 부총장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탁월한 집사지침서다. 임직을 앞두신 분이나 초보 직분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또 이미 임직을 받으신 분은 바른 직분자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더욱 훌륭한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집사분들이 바른 지침을 얻어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이끌기를 소망한다.

- 전요섭_ 성결대학교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장


이 책은 집사,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집사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전광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소개
교회를 세우는 집사 권사 장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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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하나님의 퍼즐」 「관점」(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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