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만드는 기독교 세계관 생각코칭 길잡이!
생각의 힘이 강해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재미있게 생각하며 읽다보면 생각이 쑥쑥 자라요!”
생각이 바뀌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뀐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하.영.공!”(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해요) 세 글자를 외치면서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_김선희(평내교회 어린이세계관학교 참석자)
“기독교 세계관 전문가가 만든 청소년 생각훈련 교재 드디어 출간!”
척박한 교육의 현실 가운데, 곳곳에서 기독교 대안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그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아이들이 신앙 가운데 잘 자라기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미래를 책임져야 할 아이들의 생각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십 여 년간 청소년 세계관 전문 사역자로 일해왔던 저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생각훈련 교재를 출간했다.
| 이 책의 장점
1. 평소에 궁금했던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탁월한 책!
생각이 뭐예요? / 생각은 힘이 세요! /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 나는 진짜 누구일까요?
뭐가 좋고 뭐가 나쁜 건가요? / 하나님이 계신데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많나요?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나요?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 나라는 언제 오나요? / 공부를 어떻게 할까요?
친구와 어떻게 지낼까요? / 엄마 아빠를 어떻게 사랑할까요?
2. 어떤 장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어요! 관심 있는 내용부터 읽어도 돼요!
3. 슬슬슬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생각이 쑥쑥 자라요~!
4. 엄마 아빠와 함께 하면 대화의 창이 열려요.
| 저자가 부모님들께
“아이들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다면 이 책을~!”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정말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했는데,
중학교 올라와서는 제 말도 듣지 않고 아예 대화도 하지 않으려고 해요.
공부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뚜렷한 꿈이 있어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마음대로만 살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지요?”
이것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라면 대부분 공감할 고민일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기독교세계관 교육을 해 오면서 이러한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보게 됩니다.
중고등학교 시기는 태풍이 정신없이 몰아치는 시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태풍을 잘 견디고 극복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에 비해 초등학교 시기는 태풍 전야의 고요한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부모님의 말을 잘 듣고 따릅니다. 이런 점에서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들에 비해 자녀들의 문제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초등학교 시절에 꼭 필요한 훈련과 교육을 등한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이 태풍전야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태풍이 오기 전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태풍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고등학교 시기에 큰 영향을 줌을 의미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어떤 대화를 주로 하는지, 더 나아가 부모의 어떤 생각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지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런 점에서 초등학교 시기의 교육은 청소년기에 맞이할 태풍을 대비하는 예방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앞서 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관이란 나무에 비유하자면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세계관은 생각의 씨앗이 되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포함한 인생전반에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이란 아이들의 마음밭에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생각들을 심어 그것이 아이들의 말, 라이프스타일, 성품, 꿈을 형성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이와 같은 기독교 세계관 훈련을 받게 될 때 그것은 청소년기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중에서 _
그런데 혹시 우리 마음속에도 열매 맺는 나무가 자란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생각이라는 씨앗이 우리의 마음밭에 뿌려져 행동이라는 생각나무로 자라고 결국 인생이라는 열매를 맺지요.
이것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그 생각이 행동에 영향을 주고 나중에는 미래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해요.
여러분의 마음밭에는 지금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나요?
아마 이 책을 읽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속에는
멋지고 아름답고 탐스런 열매로 가득할 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을 거예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한 열매를 맺는 나무로 자라기를 원하셔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좋은 생각 씨앗들을 마음속에 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생각 씨앗 중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이지요.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이 우리 친구들의 마음밭에 심겨지는 생각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나무로 쑥쑥 자라나서 멋진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화이팅!
| 책에 싣지 못한 추천사 중에서
| 황성건 목사님_ 제자로교회 담임, <사>청소년선교횃불 대표, 소금과빛국제학교 이사
내가 어릴 적에 종종 어른들로부터 꾸중을 들을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네가 생각이 있는 놈이냐?’
글쎄 어린 나이에 그런 꾸지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두고 전쟁이 시작됩니다.
철없는 세 살 난 내 아들 놈이 말썽을 피우며 아내에게 애를 먹일 때 그렇게 맘먹었습니다.
‘네가 조금만 더 크면 내가 혼을 내 줄게다!’
하지만 ‘생각’의 장성함은 그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성숙한 만큼 ‘생각’을 두고 더 큰 전쟁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의 변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그리고 그 통제와 바람직한 성숙을 과연 유도할 수 있는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생각’은 결코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영과 육의 공통분모로 자라 잡고 있으므로 끊임없이 치열한 전쟁 끝에
어느 한 쪽이 굴복해야만 평화가 유지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생각’을 두고 벌어지는 영육간의 전쟁입니다.
영과 육이 함께 건강해야만 하는 당연한 원리를 사람들은 지나칠 만큼
일방적인 편견에 의해서 결정지으려 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생각’ 조차 통제하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다음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사역이 있다면 바로 ‘생각’을 건강하게 갖도록 하는 일입니다.
금번에 출판하는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는 매우 의미 있는 책이며,
한국 교회 가운데 신선한 도전으로 여겨집니다.
저자의 충분한 준비와 경험, 그리고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청소년과 청년의 시기에 앞서 초등학교 시기에 기독교 세계관의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현장에서 다년간 임상실험(?)을 경험한 저자의 예리한 분석이 돋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세계관 훈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교재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으며, 주일학교 사역자, 부모, 교사 등 모든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교재가 될 것임을 확신하면서 기꺼이 추천합니다.
| 정병오 선생님_ 좋은교사운동 전 대표
우리는 흔히 “요즘 아이들은 도대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혹은 “도대체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조금 깊은 이야기를 해 보면 요즘 아이들은 세상 모든 일들에 대해 분명한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하고 있는 이 생각들이 교회에서 가르쳐 준 말씀과 진리에 기초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대중문화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글들, 그리고 부모의 말이 아닌 실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의 영향을 받고 그에 기초해서 세상 만물을 바라보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을 잘 살피고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기 생각을 돌아보고 고치며 새롭게 형성하도록 돕는 일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작업에 실패하면 아이들은 사춘기를 거치면서 원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대로 세상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 시기의 아이들을 붙잡기는 너무 힘이 든다.
유경상 대표는 일찍이 기독교인 가정의 자녀들이 처해있는 생각의 위기에 주목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말씀과 기독교 세계관 위에 세우기 위한 노력들을 오랫동안 해왔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성경에 기초한 생각이 아니라 세상에 기초한 생각을 갖고 자라가는 이 현상이 갖는 심각성과 긴급성을 인식하고 그 동안 캠프 사역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들을 책으로 담아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수고해 오신 저자에게 이 땅의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 교재가 같은 고민을 가진 가정과 교회, 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신현주 교감선생님_ 쉐마학교
2013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다음세대’를 바라보며 적잖이 염려합니다. 그것은 한국의 기독교가 유럽이나 미국의 전철을 되밟는 것처럼, 기독 젊은이들의 숫자가 해마다 조금씩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숫자의 감소보다도 더 우려되는 것은 교회 안의 학생들의 신앙심의 뿌리가 매우 허약하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세대의 주인공들은 주일에만 두세 시간 정도 교회에 머물면서도 예배나 공과공부시간이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지루하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예배’, ‘하나님’, ‘성경읽기’, ‘기도’, ‘순종’... 등, 이 모든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면서 하나님보다 자기들 방식의 예배와 신앙의 색깔을 갖고 싶어 합니다. 진정 다음세대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인지조차 혼동하는 묘연한 모습을 보입니다. 소위 ‘경건한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은, 기독교적인 배경과 환경 가운데 노출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이 기독교적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우 기독교적으로 보이는 아이들조차도 넌크리스찬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비판 없이 대중매체를 받아들이고 즐기기 때문에 그들이 가정과 교회 밖을 나섰을 때, 신앙이 없는 친구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교육에서 도대체 무엇이 결여되었기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좌우 양극단 사이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런 시대적인 필요 가운데 이 책은 기성세대인 우리들에게 소망을 갖게 합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간 기독교교육의 최 일선에 서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성경 중심적인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주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나름대로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러나 교육현장의 분주함으로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저의 거룩한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갈 뿐, 명확하고 체계적인 세계관 교육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즈음에 이 책이 출판되는 것은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큰비와 같은 해갈의 기쁨을 줍니다.
이 책은 폭풍전야의 청소년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성경적인 생각의 뼈대를 만들어주고 근육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지난 몇 년간 교회학교 현장에서 기독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임상경험을 거친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대부터 아이들에게 성경적 안목, 즉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수년간 다른 방향으로 생각과 습관이 길들여진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일은 몇 배의 시간과 수고를 요구합니다. 할 수 있다면 한 살이라도 더 어렸을 때, 우리는 아이들에게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행동하는’ 길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주님의 피조세계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 세계관은 반드시 개념 정립이 명확하고 잘 훈련된 부모와 교사들에 의해서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이 일에 게으를 때, 우리들의 자녀들은 진리와 비 진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좌초하는 믿음 가운데 실패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가 주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엄위하신 하나님께서 기성세대인 우리들에게 그 책임을 분명히 물으실 것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라는 말처럼, 아이들이 성경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서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행동하므로 믿음의 연단을 받을 때 아이들은 진정으로 선악을 분별하는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히브리서 5:12~14). 아무쪼록 이 책이 다음세대의 기독교 세계관을 견고하게 세워가는 일에 각 가정과 교회 그리고 기독교 학교에서 성경과 더불어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에는 우리세대보다도 더욱 견고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확장되어서 주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합니다.
| 김정일 목사_ 삼일교회 세계관 디렉터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두가 한국 교회의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위기의 핵심을 이구동성으로 ‘삶과 신앙의 불일치’라고 진단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의 기저에는 뿌리 깊은 성속 이원론과 세속의 가치가 복음을 훼손시켜버린 혼합주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은 위기의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할 마스터키입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교육은 한국교회 미래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추천할만한 기독교 세계관 교재가 없었음을 늘 기독교 세계관 사역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이 귀한 일을 감당해 주길 기대하면서, 저는 유경상 대표야말로 어린이 세계관 교재를 집필할 최적임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기독교 세계관 전공자로서 학문적으로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현장에서 수많은 강의와 교육을 통해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의 세계관 강의를 자주 듣고 공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의 강의는 결코 사변적이지 않으며, 이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청중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이며, 시대를 읽는 통찰력을 가진 강의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심정이 담긴 강의입니다. 금번에 유경상 대표의 기독교 세계관 강의들의 장점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어린이 청소년 교재인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가 출간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 동안 기독교 세계관 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어떻게 교육해야 될지 막연해 하던 부모들과 교사, 목회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교재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고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섬길 하나님 나라의 영적인 거목들이 배출되길 기대하면서 기쁘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 1
시작하는 글_ 미래의 하나님나라 일꾼들에게 ● 12
책사용법_ 각 장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16
감사의 글 ● 18
1부_ 생각은 힘이 세요
1장 생각이 뭐예요? ● 21
2장 생각은 힘이 세요! ● 37
2부_ 너무너무 궁금해요
3장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요? ● 55
4장 나는 진짜 누구일까요? ● 73
5장 뭐가 좋고 뭐가 나쁜 건가요? ● 91
6장 하나님이 계신데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많나요? ● 111
7장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나요? ● 131
8장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49
9장 하나님 나라는 언제 오나요? ● 167
3부_ 하나님, 어떻게 살까요?
10장 공부를 어떻게 할까요? ● 191
11장 친구와 어떻게 지낼까요? ● 207
12장 엄마·아빠를 어떻게 사랑할까요? ● 223
마치는 글_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나무가 되어요 ● 242
빈칸에 들어갈 말들 ● 247
CTC어린이세계관학교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