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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

못난이 목사의 전도행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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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1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88934123590

품목정보 157*233*28mm4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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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배 목사가 이번에 출간한 책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다』는 한 마디로 시원한 얼음냉수 한 그릇 같다. 그가 해 온 전도가 너무나 명쾌하고 단순해서 복음의 능력이 시원스럽게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박용배 목사는 사람의 문제의 원인과 상황을 창세기 3장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진단했다. 문제의 근원은 마귀의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사는 데 있다. 박용배 목사의 이 같은 진단과 처방 때문에 복음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전도가 쉽고 또 잘 되어지는 것이다.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본서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살려내는 영적 의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추천사 1 나 용 화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전 총장)▪1 

추천사 2 권 혁 만 장로 (영화 〈사랑의 원자탄〉, 〈일사각오〉 제작 감독)▪3 

프롤로그▪16 


제1부 전도자의 발걸음을 따라 하나님은 귀중한 만남을 예비하고 계신다 

1 —부평공고 성경 공부 모임 26 

2 —한국전력 부평지점 신우회 31 

3 —국립묘지 유공자 묘역 추도 예배 33 

4 —서울시청 직원 부인의 영적 문제 45 

5 —청담동 증권사 부사장 아들의 정신 문제 48 

6 —여의도 MBC에서 50 

7 —연합통신에서 52 

8 —정보사 대령님이 복음을 받고 55 

9 —KBS에서의 전도 운동 60 

10 —KBS의 믿음의 용사, 박 기자 64 


제2부 전도자가 전도 제자를 세우는 거룩한 일상이 지속되다 

11 —매일경제 신문사 기자의 가정 문제 69 

12 —여의도 아파트 층간 소음 조폭들 74 

13 —학업을 포기한 독산동 여고생 77 

14 —이혼을 앞둔 부부 82 

15 —TV 연기자 신우회에서 86 

16 —TV 연기자 신우회에서 2 91 

17 —선친 제삿날에 가문 복음화 95 

18 —신병이 온 성가대 솔리스트 집사 98 

19 —가수 장현 씨와의 만남 100 

20 —불신자 건축업자와의 만남 103


제3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항복하더이다 

21 —암으로 죽어가는 일간지 기자의 부인 109 

22 —귀신 들린 청년 111 

23 —평생 우상 숭배하던 만수동 70대 할머니 120 

24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젊은 부인 123 

25 —무당이 무속 전문 목사가 되다 129 

26 —카센터에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존 신자에게 132 

27 —LA행 비행기에서 만난 가톨릭 신자 135 

28 —과천 정부 제2청사 기획재정부의 성당 다니는 자매 142 

29 —부평의 택시 기사 144 


제4부 탈북자 선교를 통해 북한 복음화의 비전을 구체화하다 

30 —연길에서 탈북자 선교 147 

31 —북한 함흥에서 오신 할머니 152 

32 —서울 신정동에서 만난 탈북자 158 

33 —KBS 남북 이산가족 찾기 161 

34 —탈북 꽃제비 출신 준목 164 

35 —십의 구조를 선교비로 헌신하는 김남옥 장로 167 

36 —단동에서 만난 탈북자 전도사 172 

37 —러시아 옴스크에서 만난 조선족 보부상 180 

38 —막일을 하다가 복음 받고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된 조선족 182 

39 —탈북자 고민정 자매 183 

40 —탈북자의 안타까운 죽음 186 

41 —탈북자가 신학을 공부하여 선교사가 되다 191 


제5부 한 사람의 전도자를 위해 하나님은 오래 참으신다 

42 —갖은 어려움을 당하는 또 다른 탈북자 195 

43 —탈북을 반복하던 여인의 피부병 199 

44 —어느 탈북자의 고백, “나는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입니다” 201 

45 —탈북하다 남편과 헤어지고 두 아들이 죽은 한 많은 탈북 여인 206 

46 —나의 조국은 중국입네다 208 

47 —돈을 먹던 탈북 소년 211 

48 —13세 소녀의 몸속에서는 회충이 200여 마리가 215 

49 —무임승차했다가 한쪽 다리가 잘린 꽃제비 218 

50 —탈북자인 척 가장한 북한에서 파견된 특무 대장 223 

51 —한 사람의 탈북 제자를 위해 70년을 연결하신 하나님 229 


제6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문이 구원을 받으리라 

52 —삼촌과 사촌의 구원 236 

53 —여의도의 보험설계 사무소에서 240 

54 —처(박용배 목사 사모)의 큰 어머님의 구원 243 

55 —대그룹 고문실에서 246 

56 —스님 내외를 전도하면서 251 

57 —가수에게 복음을 전하다 256 

58 —안산에서 스님을 전도 258 

59 —개그맨 김 씨가 구원을 받다 262 

60 —어느 박사님과의 만남 266 

61 —전자회사 사장님과의 만남 271 


제7부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게 하신다 

62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장로가 되고 279 

63 —제사 음식을 사러 간 정육점에서 복음을 들은 유춘도 권사 281 

64 —김 변호사님께 복음을 전하고 283 

65 —절에서 찬불가를 지휘하던 분 285 

66 —소래포구 해물 가게에서 289 

67 —골프장 캐디에게 복음을 증거하다 291 

68 —전도 자료를 미리 준비하면 받을 사람을 하나님이 붙여주신다 294 

69 —강진의 펜션 사장님 297 

70 —교통 체증도 전도의 시간표 300 


제8부 한 사람이 복음을 받으면 그 주변이 다 전도 현장이 된다 

71 —할아버지 신을 받았다는 여고생 무당 306 

72 —가톨릭 신자가 영접하고 308 

73 —도박에 빠져 사는 은행 지점장 부인을 전도 310 

74 —자살하려던 소년 315 

75 —조카 아들의 거듭남 320 

76 —마약 판매로 무기수가 된 형제 323 

77 —마약을 소지하게 된 탈북자 327 

78 —유방암 환자의 기적적인 치유 331 

79 —축구 선수의 가족 전도 336 

80 —대형 서점의 직원 전도 338 

81 —압구정동 모발 이식 전문의원의 여직원 전도 340 

82 —소래포구 어시장에서의 전도 342 

83 —명태조림 식당 주인을 전도 344


제9부 내 영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영적 문제에서 해방된다 

84 —예비 된 영혼에게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드는 복음 347 

85 —부천 중고 자동차 매매 단지의 사장님 349 

86 —장로님의 초등학교 동창생 전도 351 

87 —수감 중인 탈북 형제의 전도 353 

88 —탈북자 사장의 무너진 인생 355 

89 —탈북 형제의 구원 357 

90 —평양에서 온 자매 전도 360 

91 —북송의 위기를 기도로 넘긴 탈북자 가족 전도 364 

92 —한류 문화를 접한 북한 의사가 탈북해 오다 367 


제10부 전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는 것이다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93 —자서전을 읽고 오신 분이 안수집사님으로 370 

94 —식육 도매점의 부부 전도 372 

95 —복음의 위대한 능력은 무속인을 돌아오게 한다 374 

96 —국민일보 신문 배달하는 여덟 명의 고아 소년 376 

97 —산동네에서의 외로운 할머니 전도 378 

98 —가정 문제로 고통받는 신문지국 총무를 전도 380 

99 —국민은행 지점장 전도 383 

100 —청와대에서 만난 이 자매 385 

101 —애인하자고 접근해오는 무당 387 


제11부 하나님이 징계하시기 전 구원받은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102 —가짜로 복음을 받고 목사를 속이는 스님 392 

103 —자신은 안 믿으면서 다른 스님을 전도하는 스님 394 

104 —소방서 직원에게 전도 398 

105 —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집사님이 천국의 소망을 품고 소천하다 400 

106 —휴전선을 건널 때 하나님을 외친 탈북 군인 전도 402 

107 —골프장에서 캐디가 복음을 받다 405 

108 —예전에 나를 아껴주시던 ‘곱슬이’ 형님을 전도하고 407 

109 —비행기 안에서 여승무원에게 복음을 증거하다 411 

110 —낙심한 중직자 부부에게 복음으로 힘을 주다 413 


제12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전도의 역사 

111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416 

112 —LA 피자 가게 주방장 전도 418 

113 —현대 자동차 딜러 박 씨 전도 420 

114 —모친의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신영진 자매 422 

115 —게임 중독된 탈북 형제 전도 425 

116 —탈북 형제의 또 다른 친구 전도 429 

117 —솔섬 사진 촬영차 들른 태안 운여 해변에서의 전도 431 

118 —울릉도에서의 전도 캠프 435 

119 —복음 받은 검사장님 가족들 438 


에필로그▪445 

부록▪450



본문 펼쳐보기


우리 눈에 공기가 안 보이지만 있듯이, 전파가 안 보이지만 있듯이, 정신이 안 보이지만 있듯이, 영혼이 안 보이지만 있는 것이다. 오늘이라도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이 육신은 시체가 되는 것이다. 육신은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기에 부모, 형제, 자매, 혈육이 중요한 것이다. p. 38


현장에는 법이 통하지 않는 개탄스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다. 영적으로 보면 사탄, 마귀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p. 76


청소년 시절에는 학교도 교회도 가기 싫을 때가 있다. 딸이 교회에도 잘 다니고 학교에도 잘 다녔으면 그 부모가 복음이 희미한 상태에서 종교 생활처럼 교회를 다녔을 것이다. 결국 참 복음을 만나고 교회에서 충성하게 하시려고 잠시 그 딸을 사용하신 것이다.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p. 81


탈북자 선교 때문에 25년 동안 중국에 수백 번 드나들었고 탈북자 사역을 하다 보니 조선족 사명자도 많이 만났다. 그 조선족 사명자들을 후원하여 중국 동북 지역에 수십 개의 지교회가 세워진 가운데 러시아 옴스크에서 만났고 지금 단동에서 목회하고 있는 한 목사 부부가 제일 사역을 잘해 주고 있어서 이 지면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전한다. p. 181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고, 되어지는 것이다. 정확한 복음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꼭 복음을 듣고, 영생을 얻어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복음을 들을 때 그 마음을 움직이셔서 구원받게 하시는 것이다. 전도는 내가 하지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p. 303


나는 그 할머니에게 원래의 인간과 하나님 떠난 인간 그리고 왜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귀신을 섬기고 재앙을 만나는지를 알려주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와 저주와 지옥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했다. \p. 433



추천의글


나 용 화  박사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렘넌트신학연구원 석좌교수 


박용배 목사의 진단과 처방 때문에 복음의 능력과 예수 그리스 도 이름의 권세로 전도가 쉽고 또 잘 되어지는 것이다.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본서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살려내는 영적 의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권 혁 만  장로 

영화 〈사랑의 원자탄〉, 〈일사각오〉 제작 감독 


이 책에 소개된 전도 현장의 이야기 119편은 저자의 30년 현장 전도의 일부분을 정리한 것이다. 119편이 주는 의미는 이 책의 내용과 사뭇 잘 맞는다. 저자는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를 받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장 빠른 시간에 달려간다. 구호를 절박하게 기다리는 현장의 위급함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 소방관과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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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네 살 때 갑작스런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사무치는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간신
히 초등학교를 마치고 14세부터 객지 생활을 시작하였다. 식당의 배달부, 나이트 클럽의 웨이터를 전전하
다가 24세에 고향의 어느 과수원 집 무남독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후 부부 갈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끝내려고 할 때 하나님의 소명을 받게 되었다. 성경 학교에서 3년간 성경 공부를 하면서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계명문화대학교와 대신대학교를 마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쳤다. 1991년 5월 13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산동네 빈민촌에서 개척 교회를 시작하여 빈민 선교를 하던 중 사모가 영양 실조로 인한 건강 이상이 와서 기도하던 중 “은과 금을 주지 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복음의 비밀을 주라”고 하는 사도행전 3:6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의 비밀을 전하기로 결단하였다. 1993년부터 정부 종합 제1청사와 제2청사 기독교 신우회에서 매일 예배를 인도하면서 전도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언론사와 공무원 신우회 예배 인도와 성경 공부 인도와 연기자 신우회와 북한 선교에 문이 열려 지금까지 오직 복음 전파와 제자 세우는 전도 사역에 올인하는 중이다. 이 책에 3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전도하였던 경험을 생생하게 정리해 놓았다. 전도는 어렵고 안 되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이 시대에 박용배 목사는 전도는 쉽고 되어지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한국의 미자립 교회가 83퍼센트라고 하는 이때 이 책이 전도의 촉매제가 되리라 믿는다. 박용배 목사의 전도 사역을 지켜본 여러 사람의 요청으로 유튜브 방송 “박용배 TV”를 개설하여 전도와 북한 선교에 대하여 계속 복음을 제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저자 박용배 목사의 전도와 북한 선교의 생생한 증거들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전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이 더운 날 시원한 얼음냉수 같은 역할을 하는 전도 가이드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서로는 『못난이 목사 벼랑 끝에서 날다』(2008, 매일경제신문사), 『생각의 설계』(2008, 매일경제신문사), 『운명과 맞장뜨기』(2011, 매일경제신문사),『못난이 목사 세계를 향해 날다』(2014, 매일경제신문사),『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서 자립교회로』(2018, 매일경제신문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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