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 전도

세 개의 이야기로 된 세상에서 살기

  • 26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Biblical Perspectives on Evangelism

월터 브루그만

이철민 역자

터치북스

2024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91185098623

품목정보 145*210mm218p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6020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132

분류 21위 | 종합 5,082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6위 | 종합 3,715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우리 시대 예언자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전도에 관한 성경적 상상력


“나는 이 책을 복음전도를 둘러싼 교회의 위기 때문에 썼다.”


“선도적인 성경 학자 월터 브루그만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복음에 집중한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교회의 복음전도는 문화에 포로 된 교회가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_데이비드 왓슨,  웨슬리 신학교 선교학 교수


“이 책은 교회가 외부인과 내부인,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지 않도록 가로막는 신학적 기억상실증과 문화적 포로 상태를 해방하는 도구가 되리라.”

_케네스 카더, 내쉬빌 아레나 연합 감리교회 감독


우리 시대 예언자 월터 브루그만은 이 책에서 성경이 말하는 복음 전도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혼돈과 죽음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 둘째,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함. 셋째 선포를 들은 사람들에 의한 전유라는 세 장면으로 된 드라마. 저자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질서는 성경 여러 곳에서 반복해서 재현된다. 재현되는 시점과 상황은 다를 수 있으나 본질적인 메시지와 더불어 표현의 구조는 언제나 동일하게 유지된다. 월터 브루그만은 힘주어 말한다.


“우리 시대와 공간 속에서 ‘본문을 실천하는’ 복음 전도는 우리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세속주의와 율법주의라는 대안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경쟁적 설명보다 살아 있는 현실에 대한 복음의 설명이 훨씬 적절하다. 복음 전도는 이런 내러티브적 방식을 따라 우리의 삶을 다시 상상해 보라는 초청이다. 이런 현실에 대한 내러티브를 들을 때, 우리는 이 내러티브의 거룩한 등장

인물 없이 살아가려는 시도는 참으로 ‘무의미한’ 삶이라는 것을 필연적으로 더 깊이 깨닫는다.이야기 밖에 있는 사람은 그러한 판단이 설득력이 없다 생각하겠지만, 복음 전도의 핵심은 바로 그왁 같은 대조에 의해 결정된다!”


목차


차례


들어가는 글 7


1장 완성되지 않은 세 장면의 복음 전도 17

 세 장면의 드라마 

 신학적 갈등 

 승리의 선언 

 삶 속의 전유 

 반복되는 패턴의 드라마 

 세 가지 실제적 함의


2장 아웃사이더가 인사이더가 되다 71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여성 

 피곤한 기업의 임원 

 영원한 하층 계급의 일원 

 다시 서술된 삶

 이야기에 뿌리내린 명령

 새로운 언약 정체성


3장 망각한 자가 기억하는 자가 되다 109

 에스라와의 만남 

 선물과 경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대가 

 기억하기 위한 몸부림 

 에스라의 재통합

 망각과 기억 


4장 사랑받는 자녀가 신실한 어른이 되다 145

 자녀를 위해, 자녀와 함께

 증언하는 대답

 포화의 내러티브

 명령하는 내러티브

 과거 말하기, 미래 꿈꾸기 

 연약한 신의


나가는 글 201

207


본문 펼쳐보기


복음 전도는 교회를 사로잡아 온 관심사다. 복음 전도의 강조에는 분명 교회가 맞닥뜨린 심각한 위기가 반영되어 있다. 표면적으로, 주류 교회는 교인 감소, 헌금 감소, 영향력과 중요성의 약화를 감지하면서 ‘생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러한 표면적 의제 이면에는 복음의 주요 주장에 대한 우리 문화의 저항이 우리 가운데 점점 커가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 이러한 저항은 세속주의의 형태를 띠고, 종종 무관심으로 표현되고, 흔히 그 대응으로 일종의 두려운 율법주의를 부추긴다. 하지만 세속주의의 힘은 결국 파괴적이고, 율법주의의 반응은 교회 편에서 적절한 대응이나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중략)

이어지는 글에서 나는 복음 전도의 실천을 위한 결정적 단서를 성경 본문 자체의 드라마와 역동적인 접촉에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우리 편에서 본문에 대한 매우 다른 이해와 관계를 요구한다. 이어지는 글에서 나는 성경 본문이 흔히 생각하듯이 도덕이나 교리를 위한 교과서도 아니고, 다른 한편으로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역사 기록도 아니라고 가정한다. 오히려 성경 본문은 ‘본문 사용자,’ 즉 교회와 회당 안의 독자들에게 참여하라고 초대하는 창의적인 현실 모델의 표현이다. 본문은 ‘거기’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항상 ‘현재 시제’와 동시대성을 고수하기 때문에, 본문은 계속 살아서 독자들을 초대한다. 따라서 성경 본문은 단순히 (단번의 신적 계시나 저명한 인간 저자에 의해) 확정되고 고정되지 않는다. 성경 본문은 공동체에서, 특히 예배를 실천할 때, 또한 다른 여러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사용으로 형성되었고, 또한 반복적인 사용을 위해 형성되었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나는 복음 전도란 ‘본문을 다시 실천하여’ 우리의 본문으로, 또한 우리에게 전해져 우리 자신의 시간과 공간 안에 수용되고, 전유되고, 재연되기를 기다리는 ‘소식’으로 삼는 것이라고 제안한다. ‘본문을 실천한다’는 표현을 통해 나는 본문의 드라마를 즐기고, 주목하고, 참여하고, 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 복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따라, 모든 본문이 우리에게 유용한 모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모든 본문이 동일한 변혁적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어지는 글에서 나는 분명 ‘소식’에 대해 특정한 시각에서 특정한 종류의 표현을 하는 본문들을 선별했다. 나는 일부 본문의 발자취는 복음 전도라는 우리의 주제 및 교회 생활의 신실한 순간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고 전혀 의심하지 않고, 그래서 나는 그 방향에 관심을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특히 복음을 표명하는 본문에 집중했던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관행에 호소한다.

교회에서 역효과를 낳는 ‘진보’와 ‘보수’ 사이의 기만적인 싸움에서 본문의 극적인 힘은 대체로 사라졌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표현적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자유주의의 오독 혹은 결국 자유 시장 정책 및 경제와 특징적으로 결합된 율법주의적 순응을 지향하는 보수적 성향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복음 전도는 ‘표현적 개인주의’나 율법주의적 순응으로부터 교회가 해방되고, 이 공동체가 자신의 존재의 모든 차원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삶을 반복적으로 잉태했던 본문의 드라마를 다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고 제안한다. 성경 본문은 우리의 목소리와 다른 자신의 고유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본문의 실천’이란 본문의 목소리가 우리의 공동생활에서 온전한 발언권을 갖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복음 전도는 드라마,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는 내러티브 진술이다. 복음 전도는 고립된 사건이나 단순한 결단이 아니다.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드라마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각각의 등장인물은 적절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중략) 드라마의 사건은 현실을 바꾸어 놓았다. 갈등은 깨끗이 해결되고, 갈등은 믿을 만하게 전달되고, 갈등은 진지하게 전유된다. 경기 소식은 현장에 있지 않은 이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세 장면의 드라마는 완결되지 않았다. 각각의 장면은 틀림없이 끝없이 재현된다. 워싱턴 레드스킨스는 패배 상태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실제적인 갈등이 일어나는 첫 장면은 항상 다시 반복되어야 한다. 한 번은 세인트루이스에서, 한 번은 워싱턴에서 해마다 승리를 다시 쟁취하고 다시 재현해야 하는데, 항상 ‘다음 해’가 있다. 게다가 조지 앨런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충분히 미움받는 상태로 머물지 않는다. 그 미움도 다시 재현되어야 한다. 선수와 코치, 팬, 아나운서는 영웅과 하찮은 선수에 대해 오래 추억하거나 불평하는데, 영웅과 별 볼 일 없는 선수는 다시 반복해서 ‘재지명’되어야 한다. 매번 반복될 때마다, 경기 장면이 다시 완결될 때까지 결과는 계속 반복해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매번 완결될 때마다, 청중과 후원자들은 경기가 다음에 다시 벌어질 때까지 이것이 진짜 현실이라고 여긴다.

_1장 ‘완성되지 않은 세 장면의 복음 전도’ 중에서


지금까지 나의 주장은 전도의 분류학 비슷한 것을 추적하려는 시도다. (중략) 내가 이런 방식으로 주장을 펼친 이유는 두 가지 주요 논점을 고수하고 싶기 때문이다. 먼저, 복음 전도는 세 장면의 드라마로, 각각의 장면은 다른 장면과 구별되어야 한다. 우리의 일반적인 성향은 복음 전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두 번째 선포 장면으로 축소하는 것이다.

내가 모은 데이터는 이 극적인 순서와 관련하여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을 보여 준다. 한편으로, 선포와 선포자는 첫 번째 장면, 곧 실제 갈등과 승리에 참여하지 않았고 현장에 있지 않았다. 갈등과 승리는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다른 곳에서 일어난다. 다른 한편으로, 삶 속의 전유는 선포를 통해 자동적으로, 선뜻, 쉽게 뒤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전유는 희생이 뒤따르는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둘째, 복음 전도의 전체 드라마는 정의상 미완성이고 그 모든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복음은 그 극적인 성격이 이해될 때 모든 것이 일순간에 확정되는 ‘불변의 계약’이 아니다. 복음은 끈질긴 악과 왜곡, 소외 앞에서 언제나 다시 해석되어야 할 계약이다.

이 드라마에 대한 각각의 해석은 다른 모든 복음의 재현만큼 긴급하고, 위험하고, 희생이 뒤따른다. 성경은 이 위험한 소식의 계속되는 재현이다. 교회 공동체는 이 드라마에 계속 참여하면서 이 드라마가 세상 속 삶에 대한 결정적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이 드라마를 하나의 이야기 전달로 축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의 증언과 우리 자신의 삶의 경험 둘 다에 비추어 볼 때, 그와 같은 축소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_1장 ‘완성되지 않는 세 장면의 복음 전도


복음 전도는 전통적인 교회를 지탱하는 안전한 교회 활동이 아니고, 사회적 현상 유지를 지지하는 의례적인 사업도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음 전도는 세상과 이웃, 자신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낳고 그 세상에서 다르게 사는 권한 부여를 낳는 변화된 의식의 활동이다. 하나님이 승리하셨다는 소식은 변화된 삶을 의미한다. 즉 그 소식을 듣고 변화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노예를 해방하고, 언약을 맺고, 약속을 지키고, 정의를 명하시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개인과 공공의 삶을 점차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 드라마는 일회적인 사건이 결코 아니라, 승리-선포-전유의 순서를 반복적으로 관통하는 내러티브다. 복음 전도 공동체인 교회는 이 드라마를 재연하고 전유하는 일에 끊임없이 참여하고, 이 위험한 대안적 세계로 재편입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 복음 전도 드라마의 중심에 있는 주장의 실재는 우리에게 숨겨져 있어서 확실성을 추구하는 우리의 기술 능력을 거부한다. 기본적으로 성경의 신앙은 우리의 공동생활의 격을 떨어뜨리거나 예속하거나 분열시키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기셨다고 단언한다. 죽음의 힘은 회복력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승리는 새로운 형식과 장소에서 끝없이 반복되고 재연되고 복제된다. 항상 새로운 승리의 결과로, 가장 창의적인 선포와 가장 용기 있는 전유가 우리의 책임으로 남아 있다.

듣고, 응답하고, 전유하는 드라마는 일차원적인 일반화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제대로 선포된 소식의 전유는 항상 구체적이고, 특수하고, 전복적이다.

_’나가는 글‘ 중에서


선도적인 성경 학자가 복음 전도를 진지하게 다룬 책이다. 브루그만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복음에 집중한다. 그에 따르면, 복음은 우리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이를 토대로 그는 현대 교회가 사용하는 복음전도의 실체를 폭로한다. 오늘날 교회의 복음전도는 문화에 포로 된 교회가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_데이비드 왓슨,  웨슬리 신학교 선교학 교수


월터 브루그만은 성경에 근거한 복음전도에 대해 설득력 있고 잘 쓰인 책 이상의 작업을 한다. 그는 복음전도를 위해 교회가 반드시 기억하고 선포하고 적용해야 할 하나님의 변혁적 행동에 교회를 다시 연결한다. 모든 차원에서 교회가 그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이 책은 교회가 외부인과 내부인, 젊은이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지 않도록 가로막는 신학적 기억상실증과 문화적 포로 상태를 해방하는 도구가 되리라 생각한다.

_케네스 카더, 내쉬빌 아레나 연합 감리교회 감독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월터 브루그만
현대 성경신학 연구에 획을 그은 구약성경 학자. 깊은 영성에 예리한 지성과 풍부한 문학성을 겸비한 그는 성경으로 현대를 해석하는 일을 교회 신학자로서 자신의 소명이라고 믿고 구약의 텍스트와 현대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문화에 포로 된 교회를 일깨우고 있다.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세인트루이스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이든 신학교에서 교수와 학장으로 섬겼고, 1986년부터 25년간 컬럼비아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컬럼비아 신학교의 구약학 명예 교수이자 미국 연합 그리스도교회 교단의 목회자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성』(두란노),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IVP), 『안식일은 저항이다』, 『예언자적 상상력』(이상 복있는사람), 『구약신학』(기독교문서선교회), 『완전한 풍요』, 『창세기』, 『사무엘상·하』(이상 한국 장로교출판사), 『마침내 시인이 온다』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