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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뿌려야지

믿음의 제조업 경영 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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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상

국민일보사

2022년 02월 14일 출간

ISBN 97889715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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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원칙과 소신을 따르는 크리스천 기업인의 성공 경영 비결!


“크리스천 기업가라고 교회 가서 기도만 많이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업하는 경영방식, 태도 등이 크리스천으로서 부끄럼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 기업가다.”



생각해 보면 70 평생 해 온 모든 일이 씨앗을 뿌리는 일이었다. 열매와 수확을 생각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씨를 뿌리는 것은 가능성과 희망을 가지고 하는 일이며, 씨를 뿌리는 사람만이 거둘 수 있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거둘 수 없다. 물론 씨를 뿌렸다고 언제나 열매와 수확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씨 뿌리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씨 뿌려 가꾼 만큼 거둔다는 것은 평생 내가 지켜 온 원칙이자 희망이다.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열매를 바라보며 나에게 주어진 일을 소명이라고 생각하기에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 소명을 가진 사람은 피곤하지도 않고 지칠 줄도 모른다. 소명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즐겁게 일한다. 

그래서 소명으로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들어가는 글中)



목차


추천의 글 •4

들어가는 말 •16


1부 일찍 철이 든 유년 시절: 고창에서 서울로


1. 가난했지만 행복한 추억 23

열두 명의 대가족 속에서 / 눈깔사탕 사친회비 / 아뿔싸, 달걀 속에 병아리가 / 

검정 고무신과 맨발의 소풍길 / 끝내 가지 못했던 수학여행 / 퇴비 증산과 지게꾼 

어린이 / 배수로에서의 하룻밤

2. 고향을 떠나 서울로 34

고민으로 밤잠 설친 중학생 / 16살에 서울 가겠다며 독립 선언 / 내 삶을 지킨 어

머니의 한마디 

3. 생존투쟁이었던 서울살이 39

신문 배달로 시작한 자립 / 친구와 시작한 첫 장사 

4. 꿈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렸던 나날들 44

동아일보에서 받은 표창장 / 50명에게 혜택을 주는 사람이 되자

5. 어머니, 나의 어머니 50

부모님이 행동으로 보여주신 가족의 화목 / 좋은 것만 남겨 주고 떠나신 어머니 


2부 미래를 향한 도전 


1. 드디어 대학생이 되다 59

서울대 입학 중학 동창들의 자극 / 대학 3총사 / 소외된 자를 생각하며 / 늘 힘이 

되고 지켜봐 주는 마음

2. 어둠의 옆길에서 위험한 유혹을 뿌리치고 67

커피 판매하다 계란 장사 / 다방 레지의 밑바닥 삶 / 어머니의 신신당부로 수렁에

서 벗어나다

3. 군, 대학, 그리고 첫 직장 71

의식주 걱정 없어 행복했던 군 생활 / 낭만 없이 보낸 대학 생활 / 동아일보 특채 

입사 포기하고 사업의 길로 

4. 반려자를 만나 화목을 꾸리다 76

내 인생의 조랑말 / 잘 맞고 잘 통하는 나의 반쪽 / 평생 힘이 되어준 내 편 

5. 첫 사업을 위한 선택 82

3만 원 월급에서 1만 원 월급으로 제조업에 투신 / 너무 빨리 박스공장 사장이 되다 

6.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납품 과정서 잇따른 고비 85

‘풍년기업사’란 이름으로 시작 / 납품하는 업체로서의 고충 

7. 고마운 자녀들, 가족 예배의 축복 90

구두 뒤축이 다 닳았던 때 / 가장 소중한 선물을 남기고 떠난 고마운 아들 / 잘 자

라 준 자녀, 삶의 방향타가 된 가족 예배 / 가장 행복했던 여행


3부 험한 파고를 넘다 


1. 부도를 당한 후 내가 선택한 생존 방식 101

자산의 3배가 넘는 부도를 당하고 / 죽자 사자 노력해서 살아남은 그 시간 / 시련

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2. 기독교인으로서 경영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107

서울청년기독실업인회와의 첫 만남 / 안산에 CBMC를 개척하다 / 기독실업인회

에서 배운 대로 경영하기 / 빛과 소금의 (주)LS, 풍년그린텍 품으로

3. 숭실대 AMP에서 지식과 사람을 얻다 115

아홉 명의 ‘야자회’ / 큰 손실 입힌 친구 손 잡고 기도 / 소중한 인연들

4. 펄프몰드 사업으로 방향 전환을 모색하다 120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친환경 포장완충재 펄프몰드에 빠지다 / 뜻밖에 받게 

된 도움

5. 무식한 용기가 낳은 최고의 기술력 126

미국 회사와의 계약은 불발되고 / 펄프몰드 사업에 한 발을 내딛다 / 무에서 유를 

창출한 가슴 벅찬 사건

6. 은혜로…새 사업의 안전한 시작 132

하루 전날 취소한 은행장과의 약속 / 분수를 지킬 때 위험을 피할 수 있다 / 또 

하나의 대안을 가지고 버티기 / 사업 다각화 차원서 못자리용 매트 초아방 인수

7. 신의는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힘 138

삼성 납품도 포기하고 /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간곡한 기도 / 위기를 벗어나도

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4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지혜들


1. 펄프몰드, 대세로 떠오른 친환경 완충재 147

달걀 보관, 볏짚에서 펄프몰드로 / 후발주자로 시작해 업계 1위로 

2. 원칙을 지키면서 지혜를 발휘해 은혜를 입다 151

처음부터 꽃길은 아니었다 / 두 번째 카드가 도약의 발판이 되다

3. 무리한 투자는 독배가 될 수 있다 154

대기업의 솔깃한 제안을 거부한 이유 / 실용적 투자로 도약의 발판 마련 / 가격경

쟁력을 갖춘 시설투자가 성공 견인차

4. 인생의 원칙, “씨 뿌려 가꾼 만큼 거둔다” 160

직접 기계를 제작하는 실력을 갖추다 / 결코 헛되지 않은 땀과 인내, 노력의 시간

들 / 실패, 이유를 분명히 깨달아야 / 실패작이 효자 돼 또 다른 성공의 디딤돌 / 

모든 책임은 나에게

5.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들을 넘어 169

경쟁 회사의 질투와 두 번의 고발 / 비즈니스 세계의 씁쓸한 현실 / 결국 우리 회

사에 통합, 사과도 받아내

6. 꿈꾸는 자에게 미래는 열려 있다 174

사업에서의 자신감과 지혜 / 꿈을 향해 쉬지 않고 걷는 사람 / 플랜트 수출로 세

계 시장을 꿈꾸다 


5부 우직하게 지키는 원칙 흔들리지 않는 인생


1. 작은 목표를 이루어 갈 때 행복하다 183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 함께 일하고, 서로 섬기며, 같이 성장해야 / 

술 접대는 금지 / 알파벳과 천자문 가르치기 / 신불자에게 희망을 / 임원이 회사 

분위기를 이끈다

2. 양심과 신앙을 지키며 산다는 것 191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 사는 모습도 중요하다 / 세금은 항상 정직하게 내

야 / 하나님 그분을 의식하며 경영하라

3. 말의 소중함, 조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보약 197

남의 흉을 보지 말라 /뱉은 말은 반드시 책임져라 / 존중에서 하는 진정한 조언이

라면

4. 경찰서도 법원도 모르고 사업, 하나님의 은혜 202

납품 대금을 떼여도 / 재기해서 진짜 절반 갚은 유일한 경우 / 용서와 인내가 가

져오는 마음의 평화 


6부 크리스천 기업가로서의 소명 


1.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업 209

사업에 전력투구하며 기도하라 / 묻고 또 묻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일터가 곧 

교회다

2. 내 자리에서 지키는 올바름 214

부당한 요구 거절했다 거래 중지 / 좁고 어려운 길 선택 / 손해를 선택했는데 돌

아온 반전 / 하나님의 질서는 세상과 다르다

3. 가장 힘들게 쓴 편지 220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길 / 목사님을 정말 사랑했기에 / 추억이 담긴 교회를 떠

나면서

4. 운전과 닮은 인생 226

준비와 기본이 부족하면 대가를 치른다 / 생명까지 위협받은 자동차 강도 / 처음

이자 마지막 음주운전이 남긴 교훈 / 착한 운전 습관을 갖자 

5. 주저앉은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는 이웃사랑 232

작은 손길이 결정적 도움 / 크리스천 기업가가 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

6. 환난 가운데 누린 평안 235

새해 시무식을 앞두고 들은 라디오 뉴스 / 모든 것이 타버렸다 / 우리는 할 수 없

는 일을 하신 하나님 / 환난 중에 흘러나오는 감사들 / 평소 쌓아둔 기술이 실력

을 발휘하다 / 은혜로 입증된 전화위복 


7부 하나님이 주신 가슴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다


1. 겨자씨 같은 사랑을 심다 251

발랑리, 그 인연의 시작 / 겨자씨사랑의집 초대 이사장 /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 

우리는 모두 주님의 도구일 뿐

2. 태국에 예수마을 설립해 사랑 전하기 263

피터 강 선교사 부부와 인연 / 태국 소수 민족 사람들과 마을 만들기 / 마을의 중

심인 교회를 짓다 / 그들의 변화를 통해 얻는 기쁨 / 라후족 사회 중심지가 된 풍

년그린텍홀 / 산족 어린이의 후원자가 되다

3. NGO 굿파트너스와 스리랑카 국제관광학교 271

배움이 부족한 세계의 청년들을 살리는 길 / 스리랑카에 관광호텔경영학교의 기

초를 세우다 

4. 눈앞의 이익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 276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라는 뜻의 ‘주영’ / 김일성화위원회 / 평양 양각도에 

500평 온실 지었지만 물거품 / 북한에서 선의를 가진 시도들 / 언제든 그들 마음

대로 / 체제 특성상 북한에서의 사업은 난망 / 투자 손실을 예상하고도 사업을 벌

인 이유는

5.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지금은 씨를 뿌리자 289

믿고 맡긴 사람의 비리와 부정 /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 가능성과 희망을 보고 

씨를 뿌리다



나가는 말 300



본문 펼쳐보기


#1. 

나는 가족 예배를 드릴 때 가훈인 ‘씨 뿌려 가꾼 만큼 거두리’를 여러 번 강조했다. 내가 생각하는 이 가훈의 본뜻은 남에게 탓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오늘 상태는 자신의 의사 결정과 실천하는 의지에 달려 있음을 늘 모든 가족에게 주지시키곤 했다. 어떤 난관이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새 힘을 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했고, 나 또한 그렇게 행동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2.

나는 무슨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교통비가 없을 때도 많았고, 식대가 없어 밥을 굶을 때도 있었지만 한 번도 그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며 좌절하지 않았다. 대신 늘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했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시도했고 포기하지 않았다. 내 삶의 원동력은 그와 같은 긍정적인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3.

나는 일터가 곧 교회라고 생각한다. 일터에서 내리는 선택과 결정 속에, 일터에서 생활하는 모습 속에, 기업을 경영하는 방식과 방향 속에 내 신앙의 고백이 있다. 일주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곳을 교회라 생각하며 섬기고 사랑하고 일한다. 그렇게 삶으로 신앙을 전하고 나누며 살고 싶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 기도고, 이웃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믿는다. 그 마음으로 나는 일터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4.

 일을 맡겨놓고 의심을 하면 어떤 일도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다. 의심을 할 바에는 일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 단둥의 주영삼업유한공사 입구 초석에 信(믿음) 望(소망) 愛(사랑)라는 돌판을 새겨 놓았다. 하나님은 모르던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했으니, 그들을 신뢰하고 밀어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추천의글


이재훈 목사,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방선기 일터개발원장, 이대식 CBMC 중앙회장 추천!!


“저는 이 책을 한국교회 젊은이들과 지도자들이 모두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어떠한 고난도 이겨나가는 용기와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목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

-이재훈_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내가 아는 유 장로는 수많은 이웃들을 도우며 살아 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북한의 어려운 동포들까지도 품어 안으려는 실제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본인은 그러한 헌신들을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나누며 사는 것이라며 흘러가는 물처럼 유유히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운 친구입니다.”

- 장영달_ 전 국회의원


“개인 신앙에 대한 간증이지만 주로 기업경영에서 그의 신앙의 가치관이 적용된 것이어서 다른 크리스천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속의 기업인들에게도 크리스천 기업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방선기_ 일터개발원 원장 


“‘평소 쌓아 둔 기술과 실력이 만들어 냈다’는 고백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유 회장님이 걸어온 길은 정말 험한 길입니다. 일터에서 그리스천으로서 해야 할 일을 고민하는 크리스천 기업가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대식_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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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상
유이상 회장은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 넷, 형님, 그리고 동생 둘 등 12명의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다. 유 회장은 가정의 여러 형편을 고려해 중학교만 졸업한 뒤 16살 때 무작정 상경, 신문 배달부터 계란 장사 등 안 해 본 일이 없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과 신념으로 꿋꿋이 노력하며, 그야말로 주경야독한 끝에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1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1978년 나이 30살에 풍년그린텍을 시작해 44년 동안 한길만 걸어왔다. 박스공장으로 시작해 친환경 포장완충재 펄프몰드 계란판, 못자리 매트 등을 만들기까지 성공 신화를 위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했다. 안산에 라벨업체 ㈜엘에스, 중국 단둥에 건강식품 제조회사 주영삼업유한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도 안산 지역에 CBMC를 창립, 경기서부 연합회로 성장시켜 연합회장을 맡으면서 비즈니스 세계에 기독실업인의 가치관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장로로서 담임 목사님의 허물이 보이면 기꺼이 얘기할 정도로 곧고 바른 길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재소자와 신용불량자, 탈북민 등을 적극 고용하는 등 늘 어려운 이웃을 챙겼다. 비인가시설인 겨자씨사랑의집을 돕다가 사회복지법인을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태국 치앙마이 소수민족인 라후족 마을에 5개의 교회를 건축하고 후원하는 등 해외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NGO 굿파트너스가 스리랑카 국제관광학교 설립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했으며,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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