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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

수용의 장이 아닌 생활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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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3)

피톤치드

2025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9119254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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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따뜻한 순간들을 포착

인간의 존엄과 사랑의 실천, 요양원의 일상을 담아낸 책

작은 순간에 담긴 돌봄의 위대한 가치


《오늘도 나는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는 요양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어린이집 원장을 거쳐 요양원 운영자로서 살아온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돌봄에 대한 진심이 녹아 있다. 저자는  약자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글에 담았다.

책은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저자가 요양원에서 겪은 에피소드, 어르신들과의 소통, 돌봄 철학, 그리고 신앙적 고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 삶과 자유의 가치에 대한 깊은 고민

요양원에서의 돌봄은 단순히 몸을 보살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첫 장에서 다뤄지는 <약과 기저귀> 이야기는 돌봄의 편리함과 자유 사이에서 저자가 겪는 갈등과 그 해답을 보여준다.


-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순간들

저자는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발견한 시적인 아름다움을 글로 풀어냈다. <어르신은 시인>에서는 어르신들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얼마나 깊은 철학과 사유를 담고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뚱이와 수박> 같은 에피소드는 일상의 작은 기적이 어떻게 모두의 얼굴에 웃음을 가져오는지 생생히 전달한다.


- 돌봄을 넘어선 인연과 사랑

저자는 요양원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우리는 무슨 인연일까?>에서는 어르신과 보호자, 돌보는 사람 사이에서 형성되는 유대와 존엄한 이별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 보호자와 돌봄 종사자를 위한 실질적 조언

4부에서는 좋은 요양원을 선택하는 방법, 보호자의 죄책감에 대한 위로, 마지막까지 품격 있는 돌봄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는 돌봄을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도 한다.


- 신앙과 돌봄의 조화

5부와 6부에서는 저자의 신앙적 철학이 녹아 있다. 돌봄이 단순한 직무가 아니라 사랑과 헌신의 실천임을, 그리고 신앙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 저자의 진솔한 목소리와 따뜻한 메시지

《오늘도 나는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는 단순히 요양원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사랑, 그리고 돌봄의 본질을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돌봄의 가치와 인생의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인간적인 따스함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요양원 운영자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따뜻한 에피소드와 철학적 통찰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울림을 전한다. 요양원과 돌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감동을 원한다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존엄한 삶을 지키는 요양원 사람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을 잇는 사랑의 기록


《오늘도 나는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는 요양원에서의 일상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기록한 책으로, 인간적인 고뇌와 돌봄의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르신들과의 교감을 담백하게 풀어내며, 돌봄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빛나는 공감과 연대

책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돌봄의 순간들, 어르신들과의 교감, 그리고 요양원의 일상에서 느낀 깨달음을 중심으로 서술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약과 기저귀’ 같은 현실적 주제에서 시작해, 어르신들의 자유와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저자의 철학을 담아낸다. 요양원이 단순히 편의성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존엄과 자립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내가 그렇게 예뻐?>와 <뚱이와 수박> 같은 에피소드는 일상의 작은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준다. 캐리커처를 그려서 어르신들에게 자존감을 선물하고, 정원에서 발견한 작은 수박이 전하는 생명의 기쁨은 일상 속에서 사랑과 관심이 가지는 가치를 증명한다. 저자는 이처럼 소소하지만 따뜻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돌봄과 사랑의 철학

책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주제는 ‘존엄한 돌봄’이다. ‘요양보호사는 돌봄을 통해 무엇을 배우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진정한 사랑과 봉사,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답을 제시한다. 어르신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는 이야기, 어르신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아주는 장면은 요양원이 단순히 돌봄의 공간을 넘어, 마지막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장소임을 보여준다.

또한, <라디오와 충규 씨>와 같은 사례는 요양원에서의 돌봄이 단지 물리적인 보살핌이 아니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돌봄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도 숨김없이 서술하며,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와 애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삶과 죽음을 잇는 다리

책은 단순히 요양원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존엄한 이별>과 같은 에피소드에서 저자는 죽음을 단순히 슬픔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저자는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요양원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태도는 돌봄이 단순한 의무가 아닌 삶의 아름다운 완성임을 일깨운다.


평범함 속에 담긴 특별함

저자의 글은 일상의 디테일에서 오는 감동으로 가득하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찜질방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 있는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이런 일상의 반복은 단조로움이 아니라 희망과 기쁨을 담아내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며

이 책은 요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보편적인 인간애의 기록이다. 이 책은 돌봄이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이라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얼마나 귀중한 가치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요양보호사, 간호사, 가족을 돌보는 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독자들에게 삶과 죽음,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를 돌보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위로와 격려를 전할 것이다.



목차


1부 오늘도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

약과 기저귀

내가 그렇게 예뻐?

뚱이와 수박

어르신은 시인

직무 유기

김장하는 날

찜질방, 즐거운 쉼터

텃밭 가꾸기


2부 오늘도 요양원은 맑음

오늘은 저와 데이트해요

나의 루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제임스 딘 할아버지

유난한 사랑

반려견 진순이

말벗과 산책 선생님

얼굴에 침은 뱉지 마세요


3부 우리는 무슨 인연일까?

라디오와 충규씨

쪽지 속 진심

오해와 반전

존엄한 이별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는 무슨 인연일까?

치매라도 사랑해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들


4부 이런 요양원을 선택하세요

어르신과 반려견

어서 우리집에 가자

어깨너머의 죽음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간이 편의점

이런 요양원을 선택하세요

원장 나오라고 해

수용이 아닌 생활의 장으로


5부 살아 있는 마지막 날까지

떠난 후에

하닭이와 인절미

사회공포증

상처 입은 치료자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다.

넘을 수 없는 산은 없다

약속의 땅, 클래상스요양원


6부 나의 심장을 그에게 주십시오.

누구에게나 어두운 면이 있다

아들아 힘내자

나의 심장을 그에게 주십시오

마르지 않는 샘

딸을 기다리며

함께 기도할까요?

까마귀의 은혜를 기억하며



본문 펼쳐보기


*아기와 노인은 공통점이 많다. 둘 다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다. 아기와 노인 모두 독립적으로 혼자 살 수 없다. 의존적이기 때문에 돌보는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순수함과 천진함을 갖췄다. 그들은 돌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똑같다. 바로 약과 기저귀다. 약은 몸에서 이상이 나타날 때 빨리 써야 한다. 그래야 더 큰 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약과 기저귀는 어린이집은 물론이요, 요양원에서도 필수품으로 통한다.


*햇빛을 받고 바람의 감촉을 느끼며 자연과 접하는 그 순간, 어르신들은 너무 행복해하셨다. 얼굴에도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다. 조금씩 그들의 눈빛에 생기가 돌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자극이 절실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저 한 번의 외출이나 여행이 아니라, 다시 한번 “나는 존재하고, 여기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경험 말이다.


*어르신들에게 여러 가지 표정을 선물하고 싶다. 슬플 때는 눈물을, 기쁠 때는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들이 그들의 표정에 담기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더 많이 손을 맞잡고,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눈을 맞추며, 말을 걸어드리고, 이름을 불러드려야 한다.

어르신들의 표정 있는 얼굴을 위해 오늘 무엇을 했는지 나에게 묻는다.

“오늘도 나는 후회가 없을 만큼 사랑을 드렸나?”


*찜질방은 사계절 내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담하게 어루만진다. 남들은 뭐하러 요양원에 찜질방까지 만들었냐고 하지만 찜질방을 만든 이유는 간단하다. 이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고 소소한 기쁨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이 친구를 사귀고 외롭지 않게 나이 들어가는, 놀이터가 됐으면 한다.


*어느덧 늦은 오후, 요양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면 해는 서해 너머로 저물어가며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석양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우리 삶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랐다. 노을처럼 아름답고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하길 바라며, 나는 어르신들이 주님의 품에 안기기까지 사랑으로 돌보고 싶다. 길을 잃지 않고 행복한 쉼으로 가실 수 있도록, 한 분도 빠짐없이 그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 그 사명감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고, 오늘도 어르신들과의 데이트를 이어가게 한다.


*“이제 일이 익숙해지고 어르신들에게 정도 쌓이고 보람을 느껴요. 그래도 하루하루 전쟁 같아요. 항상 마음 졸이며 사고 안 나고 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일상은 무척 분주하고 고되다. 종일 소리 지르는 어르신, 폭력적인 분, 욕하는 분, 집에 간다고 어린아이처럼 떼쓰는 분, 아이들처럼 서로 싸우는 분, 아이가 되 어 자기만 생각하는 분들과 만나야 한다.


*가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이름을 되뇌어 본다. 어르신들의 이름은 요즘 이름과는 다른 맛이 있다. 촌스럽지만 다정하고 순박하며 정겹다.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들 각각의 고유한 이야기가 떠오르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나 복지사 선생님들에게 가능하면 어르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금순 어르신’. ‘흥기 어르신’. ‘복순 어르신’ 하고 부르면 어느새 서로 간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 요양원에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있다. 바로 말벗과 산책 선생님이다. 이분들은 주요 업무가 어르신과 산책하면서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것이다. 이분들의 일은 오로지 어르신들의 벗이 되어드리는 것이다. 말벗 선생님과 산책 선생님은 우리 요양원 하늘공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산책하며 웃고, 대화하며 하루를 보낸다.


*죽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겸허해진다. 그 죽음 앞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쟁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는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순간에 대해 성찰하게 된다. 죽음은 결국 우리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더욱 선명하게 상기시키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교훈이 된다. 내가 바라는 죽음은 그렇게 존중받고, 그 속에서 삶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죽음이다.


*인터넷에서는 요양원을 둘러싼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진다. 요양원이 비난의 중심에 서는 일도 드물지 않다. 요양원에 관한 오해와 사회적인 편견이 강해질수록 돌봄 제공자들의 노력이 빛을 잃는다. 수많은 요양보호사가 갈등과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을 묵묵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런 사정을 많은 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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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3)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난 저자는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지구문학〉에 수필과 시가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며 인간의 내면과 관계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하던 중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새소망요양원과 클래상스요양원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돌봄과 존경을 실천하고 있다. 이전에 출간한 <사랑을 기억하다>를 통해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조명한 바 있으며, 이번 저서에서는 요양원에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 일에 대한 사명감과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경을 담아냈다. 저자는 요양원 옆에 카페 교회를 만들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그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를 전하는 공간으로 만들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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