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삶의 틀을 바꾸는 사람 느헤미야

  • 50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김형준(4)

예수전도단

2011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55363906

품목정보 140*210mm248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942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이스라엘 백성의 관점에서  

‘거꾸로 읽어 본’ 느헤미야서 


비전에 무관심하고 제 이익만 챙기는, 길을 잃은 공동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할 때,

이끄는 자와 따르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해 포로로 끌려갔다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민족 재건을 꿈꾸며 열심히 성벽을 세워 나간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멸망한 뒤 그 지역의 패권을 잡은 주변 민족이 끊임없이 공격해 온 까닭에 모든 백성이 제 살길 찾아 뿔뿔이 흩어지고 만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과 부흥의 꿈을 꾸며 건축한 성전이 무용지물이 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낙담하고 주저앉아 죄악에 빠지게 된다. 삶의 방향을 완전히 상실한 것이다. 이때 바로, 느헤미야가 등장한다.

 느헤미야는 하나님 백성의 삶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 첫 번째는 흩어진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 살 수 있게 ‘성벽’이라는 ‘보이는 틀’을 재건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속사람’이라는 ‘보이지 않는 틀’을 재건하는 것이었다. 단순히 환경만 바꾸는 게 아니라, 그 삶의 틀까지 바꿔 주어야 진정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간파한 것이었다.이미 많은 ‘느헤미야’ 관련 도서가 있지만, 이 책은 새로운 방식의 책이다. 대부분 책이 지도자에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이 책은 느헤미야서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이스라엘 공동체에 초점을 맞춘다. 상황과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묵은 관점과 사고방식, 습관의 틀을 깨뜨려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길은, 오직 지도자와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이 함께할 때에만 가능하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지도자뿐 아니라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도자와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상황과 환경에 떠밀려 주저앉지 않고 기존의 관점과 사고, 습관의 틀을 깨뜨려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해 보기 원한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는 리더들

- 자신의 신앙 공동체를 놓고 기도하는 이들

- 김형준 목사님의 책을 좋아하는 이들

- 느헤미야서를 읽는 데 어려움을 느꼈던 분들


목차


프롤로그_ 틀을 바꾸면 내용이 바뀐다


1부_ 성벽의 재건, 삶의 틀을 바꾸다

 1장_ 꿈을 꾸다 멈춰 버린 사람들

 2장_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3장_ 어떤 틀을 바꿔야 하는가?

 4장_ 예루살렘 성벽의 의미


2부_ 내면의 재건, 삶의 내용을 바꾸다

 5장_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사탄의 공격

 6장_ 속사람 체질 개선을 시작하다

 7장_ 다시 공동체로

 8장_ 예루살렘 성벽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에필로그_ 그래도 소망의 노래를 부르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형준(4)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목회상담)을 졸업했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으로 신학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미국 시카고대학병원 임상목회(CPE) 과정을 수료했으며, 시카고 베다니장로교회 담임목사(PCUSA), 마산 창신대학교 교목실장과 유아교육과 교수, 지구촌교회 수석 부목사 및 글로벌 상담소 소장,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전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전세계에 흩어진 청년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KOSTA) 국제본부 이사장으로, 동안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신앙》, 《거룩을 위한 오늘의 기도》, 《목동에서 왕으로》, 《삶의 지경을 넓히는 11가지 기도 습관》, 《괜찮아, 다시 시작해》(이상 두란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상실과 슬픔의 치유》(상담과치유), 《용서하기로 선택하기》(공역, 북이즈) 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